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립부산과학관
안녕하세요 여러분 유나! 입니당
오늘은 국립부산과학관 소개를 한번 해볼게요!!
이곳은 기자단증이 있으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데 저는 와이파이가 안터져서 오래동안 기다렸답니다.
여기 보시면 입구에 로봇댄스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것은 계속하는게 아니라 시간별로 합답니다. 그리고 티켓은 필요없고요! 로봇댄스를 잘 보고 싶다면 좀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해요. 안 그러면 저처럼 뒤에서 보게 됩니다. 여기 보이시나요? 바로 로봇입니다. 이름은 아름이고 이곳 국립부산과학관을 소개합니다 같이 셀카도 찍을 수 있습니다! ♡ 또 여기에는 2층에서 1층까지 연결되는 미끄럼틀입니다.
좀 무서울 수도 있는데요. 어른 탑승가능합니다. 키는 110cm이 되어야 하고 어른과 어린이 같이 탑승은 안됩니다. 직원의 말씀을 잘 따라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2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체험들이 우글우글합니다. 안전벨트시뮬레이터는 좀 무서워요. 머리가 천장에 붙고 다리가 떨어질 듯하기 때문이에요. 엄마도 무섭다네요. 이 물고기들, 참 귀엽지 않나요? 이곳은 2관에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보통 로봇은 물에 젖으면 고장난다는 것은 알죠?
근데 이 로봇은 물에 젖어도 고장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몸으로 체험하는 것도 있습니다. 좀 힘든 것도 있지만 아주 재미있어요.과학관 밖은 이렇습니다.
놀이터도 있는데 찍지 못했어요ㅠㅠ
이상 국립부산과학관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과 하트 달아주시는 사람은 사랑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4.20
유나 기자, 반가워요. 국립부산과학관 후기 글 잘 봤어요. 많은 양의 사진을 올려준 덕분에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었던 점은 좋았지만, 글의 내용과 양에 비해 사진의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진은 좀 더 선별해서 올리고, 문장으로 과학관에서 알게 된 점, 과학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것, 유나 기자의 느낌과 생각 등을 표현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부분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찍을수] → [찍을 수], [신기한것은] → [신기한 것은]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