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얼마나 무서울까?

2019.04.28

안녕하세요. 정영훈 기자입니다. 오늘은 담배에 대해 기사를 써보겠습니다. 여러분, 담배 얼마나 무서울까요? 



우리 학교에 찾아오신 금연 홍보 선생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담배가 얼마나 무서운지 질문해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대답은 담배는 한 번 피우면 멈출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유는 일산화탄소 때입니다. 일산화탄소는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담배는 왜 피우나요? 입니다. 앞에서 나왔드시 일산화탄소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1, 2번 피우면 자연스래 담배를 피우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세 번째 담배에는 어떤 물질이 들어가 있나요? 200가지가 넘게 들어 있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타르, 니코틴, 일산화 탄소입니다.



이렇듯 담배는 위험하고, 니코틴 중독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우리가 피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의 어른이 피면 우리도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입니다. 우리는 어른보다 폐, 심장이 덜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담배가 얼마나 많은 병을 일으키는지 알려드리겠 습니다.



첫 번째는 구강암입니다. 담배는 입에도 위험합니다. 두 번째는 폐암입니다. 제일 자주 일어나는 병이죠. 일산화탄소 때문 입니다. 세 번째는 심장병입니다. 폐암과 같이 일어나죠.



담배!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오늘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어른에게 꼭! 말씀드려 보세요.



우리가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담배라는 주제로 함께 하셨습니다.



이상 정영훈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4.29

영훈 기자, 담배가 얼마나 해로운지를 금연홍보 선생님의 인터뷰를 토대로 글을 써 주었네요. 직접 선생님의 인터뷰를 한 것을 토대로 글을 쓴 점은 좋은 방법이에요. 전문가에게 들은 답은 신뢰를 주니까요. 그런데 이번 영훈 기자의 글에서 말한 담배의 해로운 점은 사실 대부분 잘 알려진 내용이라서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았어요. 담배가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 해롭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 소개한 내용에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나, 연구 결과 등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간접흡연의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를 좀 더 조사해서 글을 써도 좋았을 것 같네요. 글을 쓸 때 자료를 충분히 조사해서 사람들이 잘 아는 것 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글로 쓰는 것이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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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저도 크면 담배 를 안 피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