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창덕궁 런닝맨 창덕궁
오늘 창덕궁에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했다.
나는 소팀이었다. 팀이 '청' '소' '년' '문' '화' '재' '지' '킴' '이' '기'였다.
빠진 '자단'은 수가 부족해서... 시작하자
문화재 지킴이 기자단과 동아사이언스의 협약식인가?
그때처럼 동아사이언스 대표이사님과 문화재청님이 오셔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시며
시작했다. 처음 미션을 받았을때 정말 궁금해서 빨리 펼치고 싶었다.
런닝맨을 시작했을때 좀 아쉬웠던건 빨리빨리 뛸수가 없던 것이었다.
시간도 없어서 마음이 급하자 저절로 뛰어지긴 했다.
이 런닝맨의 마지막 미션때 출입금지구역 까지 갔다가 나왔다는...
그래도 힘들게 해 모두 런닝맨 1등은 미션성공을 5개씩 받았다.
나는 엄청 길것같았는데 굉장히 짧았다.벌써 OX퀴즈만 하면 끝난다니.
나는 다맞히고 중반쯤에 떨어졌다. 근데 웃긴건 그다음에 바로 패자부활전!
근데 문제가 동전던지기?! 확률이 반반이라 한번맞히고 그다음 바로 떨어졌다.
그다음 5줄을 슨 후에 투호 던지기를 해서 살아남은 줄이 퀴즈왕 점수가 올라간다.
그런데 우리 '소'팀은 투호던지기에서 모두 떨어졌다...
정말 아쉬운 순간이었다. '화'팀은 미션은 3개 성공했는데 퀴즈왕이 4개라
7점... 1등 상품이 수학동아 1년 정기 구독권?! 난 깜짝 놀랐다.
아... 조금만더 열심히 할걸... 1등팀이 정말 부러웠다.그런다음 기념품을 받고 끝냈다.
다른때 보다 엄청 짧고 힘들었던 취재였던것 같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4.11.13
어떤 미션을 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썼다면 더 좋은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그런데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다니요! 문화재 지킴이 기자단이라면 그런 행동은 절대 해선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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