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금산자연휴양림에 왔어요!
김이수 기자
레벨 7
2019.05.25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미세먼지로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피톤치드가 가득한 금산자연휴양림에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학습생태관에 왔는데요, 이 학습생태관에는여러 체험(?)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박제된 곤충,동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토끼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설사님을 따라 숲으로 왔는데요, 정말 신비로운 생명체가 많았습니다.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릴게요. 이 나무는 꽝꽝나무인데요, 탈 때 꽝꽝 소리가 나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 초록색 잎은 느타나무 잎이고 연두색 물체는 진딧물 집이라고 합니다. 이 나무는 국수나무입니다. 줄기를 반으로 자르면 물관이 국수가닥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이건 괭이밥이고 고양이가 먹는 다고 합니다. 저도 먹어봤는데 상큼한 맛이 납니다.
이상으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5.25
이수 기자,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맑은 공기가 느껴지네요. 금산자연휴양림 후기 글과 사진 잘 봤어요. 사진을 가까이 찍고, 각각의 사진에 대한 설명을 써 준 점이 좋았어요. 하지만, 금산자연휴양림에서 본 식물과 식물의 특징, 또 휴양림에 대한 소개를 좀 더 자세하게 해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글의 내용이 조금 부족했던 점이 아쉽네요. 현장에서 메모를 하면 글을 쓸 때 도움이 된답니다. ^^
곤줄박이 새 봄 사진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 잘 못 찍어서 삭제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