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DAY] 충우곤충박물관을 다녀오다.

2019.06.21

나는 충우곤충박물관에 다녀왔다. 그곳의 1층에서는 애완 곤충, 곤충 사육 용품, 곤충 건조 표본을 판다.



이것이 박물관 1층의 내부이다.각종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있고, 곤충표본도 종류가 아주 많다. 또.균사, 유충병등 많은 사육용품이 있다.



1층은 곤충 관련 용품을 판다.



2층은 갑충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렇게 2층을 들어가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의 표본들이 전시가 되어 있다. 그 사슴벌레들은 가위사슴벌레, 톱사슴벌레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크기도 아주 작은 사슴벌레부터 아주 거대한 사슴벌레까지 다양하고 종류도 수 백가지나 된다. 장수풍뎅이도 여러 종류가 있다.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같은 거대한 장수풍뎅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크고 멋있다. 장수풍뎅이도 아주 많은 종류가 전시되어 있다.



 



2층의 안쪽에는 아름다운 꽃무지와 풍이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의 꽃무지들은 눈부시도록 화려한 꽃무지들도 있고 거대한 골리앗 뿔 꽃무지도 있다. 종류 역시 아주 다양하다. 표본상태도 좋고 화려한 꽃무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3층에는 절지동물, 나비, 개미 등 여러 종류의 곤충이 있다. 또, 거대한 곤충들이 많다. 거대한 버드윙나비, 긴대벌레, 아틀라스산누에나방처럼 큰 곤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이하고 아주 작은 것부터 정말 거대한 것까지 종류도 많다. 3층은 곤충의 종류가 정말 다양해 신기한 곤충도 많다. 악어머리 뿔매미처럼 신기한 곤충들이 눈에 잘 들어온다. 나비도 한국의 작은 부전나비와 해외의 아름다운 모르포나비처럼 나비도 종류가 다양하다. 또, 표본체험을 할 수 있다. 핀을 꽂고 모양을 잡으며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다.



 



충우곤충박물관은 표본이 많고 구매할 수 있는 곤충 관련 용품의 수도 많다. 그곳에서는 아주 많은 곤충을 볼 수 있고 관람을 즐길 수 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6.23

수겸 기자, 충우곤충박물관 후기 글 잘 봤어요. 여러 가지 곤충 표본을 볼 수 있군요.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무척 흥미로울 것 같아요. 박물관의 층 별 소개를 자세하게 잘 해주었어요. 그런데 수겸 기자가 인상적으로 본 곤충은 무엇이었나요? 또 박물관 체험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나요? 박물관에 ~이 있다는 내용은 많았지만, 어떤 곤충이 인상적이었는지 또 어떤 느낌, 생각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는 점이 아쉬웠어요. 또 충우곤충박물관이 어디에 있고, 어떤 박물관인지도 간단히 소개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찾아보니 서울시 강서구에 있네요. ^^ 다음 글을 쓸 때는 이런 점을 참고해서 글을 써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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