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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의 역사 1탄
안녕하세요,이번에는 여객기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 볼게요. 우리는 여행을 갑니다. 세계 여러 나라,그리고 한국.여행을 갈 때는 비행기를 타죠. 명백히 말하자면 항공기입니다.(비행기:하늘을 나는 모든 물체를 말한다.항공기:항공사에 소속된 항공기를 말한다.)하지만 비행기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항공기 중에서도 여객기에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첫 번째, 최초의 비행기는 여러분도 다 아실겁니다.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1호, 2호, 3호인데요,라이트 형제는 꿈이 하늘을 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 수리공이었던 그들이 하늘을 어찌 날까요, 하지만 신의 선택을 받았나 봅니다.마침내 1903년 12월 17일, 플라이어 3호를 타고 첫 비행에 성공합니다. 세 번째 비행이었습니다.
여객기의 첫 번째: 코멧 여객기는 사상 최초로 제트엔진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 흥행은 20년도 안 되서 끊겼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1947년 7월 27일, 최초 비행에 성공합니다. 44년 만에 이룬 여객기의 비행이었죠. 당시에는 인기가 상당했으나,그 인기는 공중분해 사고로 끊겼습니다.
보잉 707: 이번에 제가 소개할 마지막 여객기입니다. 이 비행기는 보잉사에서 발명한 세계 최초의 4발 여객기 이었습니다. 1979년 보잉 747의 등장으로 생산을 멈출 때까지 인기가 뜨거웠습니다. 1958년 10월 26일 최초 비행에 성공합니다.여객기의 발전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보잉과 에어버스의 항공기 경쟁을 불러 일으킨 것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비행기의 역사는 150년을 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150년 사이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고 그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7.06
지후 기자, 여객기 역사 소개 글 잘 봤어요. 1탄이라고 제목에 쓴 걸 보면 2탄, 3탄이 있나요? 어떤 기준으로 1, 2탄을 나누는지 아직 알 수 없지만, 하나의 주제로 완성된 글을 쓰는 것이 더 좋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가지 여객기를 소개했는데, 각각의 설명이 조금 부족해서 이해하는 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어요.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는 잘 알려져있긴 하지만, 지후 기자의 문장으로는 친절하게 소개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 각각의 여객기 설명을 좀 더 자세하고 친절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객기의 역사를 특별한 의미가 있는 여객기 위주로 소개한다면 각각을 선택한 이유, 또 여객기의 의미나 특징 등을 분명하게 소개하는 것이 중요할 거예요. 2탄을 따로 쓰기 보다는 <여객기의 역사>라는 주제로 이 글을 보완해서 쓰는 것이 더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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