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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DAY] 조명박물관 취재기
김승혁 기자
레벨 4
2019.07.14
안녕하세요.
저는 조명에 관심이 많아서 조명박물관에 다녀왔는데 아래 사진이 보이시나요? 아래 사진은 주마등입니다.
이 주마등은 청계천에 있던 것처럼 국기를 달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명박물관은 조명회사에서 문화사업으로 만든 곳입니다.
남포등은 lamp를 일본식 발음해 남포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때 한자를 썼기에 등을 붙여서 남포등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등을 처음 쓴 시기는 고종때 였습니다.
좌등은 바닥에 두어 공간을 밝히는 용도였습니다.
유기촛대는 반사경이 있습니다.
한국이 아시아에서는 1등으로 등을 사용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7.15
승혁 기자, 조명을 좋아하는 군요. 조명은 이제 단순히 빛을 내는 역할 뿐 아니라 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역할도 하지요. 다양한 조명을 봤을 텐데, 사진은 한 장뿐이네요. 조금 아쉬워요. 또 조명박물관에서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한 부분은 너무 각각의 내용이 떨어져 있는 느낌이에요. 승혁 기자가 전하고 싶은 내용을 좀 더 자연스럽게, 글로 정리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내용면에서도 좀 더 보완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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