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박물관에 다녀와서

2019.08.06

안녕하세요, 정유민 기자입니다.



이번에 제가 경기도 박물관에 다녀와서 후기 올립니다.



이곳은 경기도에 사는 경기도민 이라면 누구든 무료이더라고요. 물론 기자단 분들은 어차피 무료이지만요.



일단 처음 들어서면 홀이 있습니다.(사진들이 조금 흔들렸네요.죄송합니다.)※주의:스포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고 저는 1층에 있는 기획전시관에 먼저 갔습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이었어요.





이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김구인가 하는 그 독립운동가의 유명한 시계도 놓여있어요.





그리고,기획 전시관 앞쪽에 태극기를 직접 찍을 수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종이랑 양,음,건,곤,감,리 도장이랑 빨강색,파란색,검정색 잉크패드(?)가 있더라고요.





이건 제가 만든 태극기예요. 그리고 이제 2층에 있는 상설 전시관에 갔어요. 석기 시대부터 쭉 나열되어 있더라고요.  





이건 빗살무늬 토기예요.





큰 항아리도 있었어요.





중간에 미술실로 통해 있더라고요.





옛날 책도 이렇게 놓여있었어요.





조선 시대 방을 재현한 것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거는 옛날에 만들어진 지도인 대동여지도와 현재 지도를 비교한 모습입니다.





또 이런 그릇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 사진은 보시다시피 경기도 박물관에 기증해 주신 분들을 전부 써 놓았어요.





목판 인쇄 실습실 이라는 곳도 있었는데,용지가 500원이라고 합니다.



집에 이미 이런 게 꽤 있어서 저는 안 했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있었어요.



그럼 이상으로 정유민 기자의 경기도 박물관 후기를 끝내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8.06

유민 기자, 경기도박물관 후기 글 잘 봤어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주었는데, 이번 글은 사진 설명으로 ~을 했다는 문장이 대부분이네요.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기사로 보긴 어려웠고, 사진 설명에 더 가까웠어요. 박물관에서 본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느낌, 생각도 문장으로 더 표현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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