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흥타령 춤축제에 다녀와서

2019.09.29

안녕하세요. 이은솔 기자입니다.



제가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흥타령 춤축제에 다녀왔는데 정말 재밌고 즐길거리가 많아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흥타령 춤축제의 개막식과 폐막식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개막식은 9월 25일 수요일 19시~22시 동안 열렸고요. 유명인으로는 (여자)아이들,위키미키,크나큰,몽니,호우(손호영&김태우),금잔디,박서진,배일호,삼순이,숙행, 팝핀현준 조은새가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18시~21시40분까지 폐막식이 열릴 예정인데,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 및 국제춤대회 결선,폐막공연,불꽃놀이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보러 구경가신 다면 춤경연 학생부 결선,[부대] 최현경의 크레파스,[부대]신명 춤,흥에 젖다,마당극 능소정,국제 춤대회 결선,춤경연 일반부 결선,폐막공연,[부대] 연무 태극권,시상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대행사는 청소년어울마당,흥타령 풍물난장,천안 농산물 홍보 및 체험 한마당,농•특산물 한마당 큰잔치,건강증진관,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판매관이 있으니 가서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이은솔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다녀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9.30

흥타령 춤축제 정말 신날 것 같네요. 날씨가 좋아서 요즘 지역마다 축제가 많은 것 같아요. 축제를 좀 더 자세하게 참여한 은솔 기자의 느낌과 생각을 담아 기사로 써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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