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시사회를 다녀와서

2019.12.21

  



 영화 '천문' 시사회를 다녀왔다.



다음에도 좋은 시사회 가보고 싶다.



맨 처음은 장영실의 안여사건으로 시작된다.



난 맨 처음부터 뜻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안여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영화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였다. 조선시대의 과학기술 혹은 역사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영화는 진짜로 한번 더 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느꼈던 감정은 약간 장영실이 불쌍했다.



장영실이 직접 만든 물건들을 당에서 모두 불사를때 특히 더 장영실이 불쌍했다.



마지막에도 장영실이 곤장 80도 (곤장80대) 를 받는 장면도 불쌍했고 장영실에 대한 어떠한 기록도 나오지 않은 것이 좀 슬펐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12.21

윤수 기자, 영화 후기 글 잘 봤어요. 아직은 기사라고 하기에는 글의 양이나 내용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영화의 줄거리나 특징, 윤수 기자의 느낌을 좀 더 문장으로 표현해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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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재미
저는 지금 작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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