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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 대하여!2탄
안녕하세요! 권우혁입니다. 지금부터 태양계에 소행성, 혜성, 왜소행성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소행성은 소행성대라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곳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소행성끼리 충돌을 하면 , 그 조각이 지구의 한 곳으로 가면 소행성 충돌이 일어 납니다.
혜성은 쉽게 말하면 지름이 1km가 넘는 눈덩이 입니다. 혜성은 불행이 온다고 옛 사람들은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에드먼드 핼리가 혜성이 일정 주기마다 돌아오는 천체라는 것을 밝히고 나서 더는 무서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910년에 핼리가 연구할 때 사용한 핼리 혜성의 꼬리 부분을 지구가 관통 한다는 가설 때문에, 알약, 방어용 우산, 방독면 등이 팔렸고, 결국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가장 빨리 지구로 오는 혜성의 2061년 8월에 핼리 혜성 입니다.)
왜소행성은 행성에서 재외된 134340(명왕성) 이 가장 유명 합니다. 왜소행성은 카이퍼 밸트 에서 4개(애리스, 134340, 하우매아, 마케마케), 소행성대에 1개 (새래스)가 있습니다. 크기는 대부분 달보다 작고, 타원형 으로 돕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1.28
우혁 기자, 태양계에서 소행성, 혜성, 왜소행성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인데 설명하는 형식의 글이네요. 이번 글은 각각을 설명하는 데에서 그쳤다는 점이 아쉬워요. 우혁 기자가 왜 이런 글을 쓰고 싶었는지 글을 쓴 사람의 생각은 잘 알기가 어렵네요. 글에 정보만 나열된 느낌이다 보니 지루한 느낌도 조금 들어요. 왜 소행성, 혜성, 왜소행성을 소개하고 싶었는지를 글 앞부분에 쓰고, 글 뒷부분에도 우혁 기자의 생각을 정리한 문장을 한 두 문장 써서 글을 마무리했다면 좀 더 자연스러운 글이 됐을 것 같네요. ^^
[무어워] →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