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인권을 존중합시다
1939년,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많은 유대인들이 인권을 1945년까지 총 5,500만명이 나치에게 희생을 당했습니다. 군인 전사자가 2,500만명, 민간인 3000만명이 희생됬죠. 그리고 나치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집단학살 혹은 셍체 실험을 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들, 혹은 일반 아이들도 셍체실험의 쓰이고 혹은 굶어 죽었습니다. 어찌 이렇게 처참한 일어난 걸까요?
혹시 일본 731 부대, 아시나요?이 기관에선 수많은 사람들을 마루타라고 부르며 나치 처럼 셍체실험을 온갖 다 했습니다. 희생자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중국,몽골,러시아의 군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생체 실험을 나치와 마찬가지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고,더 충격적인 것은 시인 윤동주와 이청천 장군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인권 침해는 아직도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권 침해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방법을 한 가지 설명 하겠습니다.일단 나자신과 다른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고아끼면 나 자신의 인권도 스스로 잘 보호하고 아낄수 있고 잘 대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인권 존중 교육에 귀를 기울이고 친구들이 인권 침해를 받고 있으면, 위로 해주고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인권 침해를 당하거나 당한 친구를 본적,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는 게, 어떨가요? 부모님,선생님이나 친구나 인권 침해 신고 센터에 도움을 청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있는 인권,지켜야 ,아니 꼭 지켜야 아름답고 평등한 세계가 될수 있습니다. 이상 최아윤 기자였습니다.(사잔 출처:구글 검색어:인권)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2.11
아윤 기자, 인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네요. 나치 사건과 일본의 식민지 때의 사건을 글에 소개하며 인권 존중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그런데 이번 글은 글의 시작이 너무 갑작스럽게 시작되네요. 글의 시작에서 아윤 기자가 이 글을 왜 쓰게 되었고,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등 도입에 해당하는 내용이 필요한데 그런 내용이 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네요. 그 점이 좀 어색했어요. 그리고 인권에 대한 사례는 과거의 나치나 일제 사건 외에도 요즘 우리가 사는 삶 속에서도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과거의 일 뿐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도 함께 글에 썼다면 더 공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