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소닉

2020.02.23

수퍼 소닉을 보면서 사람은 너무 욕심이 많은 존재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많은 존재를 잔인하게 죽이고 실험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로보트닉 박사는 인간도 무시하고 성격도 괴팍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듣는 학습도 되있지 않은 사람이 아이큐300이라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수퍼 소닉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빨리 뛰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뛰는 본능을 깨워주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저런 힘을 가지고 있다면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하는데 썼을 것 같았습니다. 수퍼 소닉은 게임 캐릭터인 줄알았는데 생각이 바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어린이 과학 동아에서 도움을 주셔서 좋은 추억이 만든 것 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2.24

민재 기자, 수퍼소닉 후기 글 잘 봤어요. 긴 글은 아니지만, 느낀점을 잘 정리했어요. 영화를 보지 않은 친구들을 위해 줄거리를 좀 더 친절하게 소개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목은 <수퍼 소닉>이라고 짓기 보다는 글의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제목을 짓는 데에도 고민을 하고 지으면 더 좋겠네요. ^^

목록보기

댓글 6
감정을 잘 썼내요
기사 잘 보고 가요~
감정을 적은거에요?
맞아맞아 상대가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상처받으면 안돼는되ㅠㅠ
저도 봤는데요 진짜  좋은 영화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