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에서 만난 토끼에게 먹이주기

2020.02.24

안녕하십니까? 최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언니 오빠와 매봉산에서 만난 토끼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토끼는 풀을 먹는 초식 동물입니다.



주로 당근,마른 풀,상추,양상추,양배추 등을 먹습니다.  그리고 겨울잠을 자지 않습니다.그래서 저희는 토끼들을 만나 먹이를 줄 수 있었어요.  또, 토끼는 겨울이 되면 털이 흰색으로 변해 눈에 잘 띄지 않고,추위에 잘 견디기 위해 털이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토끼는 부드럽고 작습니다.



그런데 토끼는 왜 앞니가 클까요? 그 이유는 채소를 갉아먹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입은 작아 오물거리는 것처럼 보이지요. 마지막으로 놀라운 점은 하루에 30분 정도만 잠을 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짧게 자는 잠을 ‘토끼잠 잔다’라고 말한다고 해요. 그리고 자기 똥을 먹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최지윤 기자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2.25

산에서 토끼를 봤네요.^^ 신기해요. 토끼에 대한 간단한 설명 소개 글도 잘 봤어요. 친숙한 동물이라서 글의 내용은 대부분 친구들도 아는 내용일 것 같아요. 토끼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소개하면 더 흥미로운 글이 될 것 같네요. ^^

목록보기

댓글 9
30분만 잠을 잔다니 신기하네요!
자세한 설명 고마워요 새로운거알게되었네요
토끼가 엄청 조금 자네요!! 와!! 
네 저도 이번에 조사를 하고 알았어요^^
저도 토끼를 만나면 그렇게 먹이를 주면되겠네요.^^~
네 저는 당근이랑 상추를 준비해 가서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