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우리가 방심하면 걸릴 수있는 것!!!!
안녕하세요? 최아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방심하고 몰라서 걸리는 것에 대하여 기사를 적겠습니다.
1.물 중독
평소에 운동을 하다 보면 목이 너무 말라서 물을 많이 마실 때가 있죠. 근데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순식간에 사망으로 이를 수 있습니다. 증상은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 조금 매스꺼움 등의 현상이 일어나고 뇌부종이 일으킬 수 있습니다..뇌부종은 뇌가 부어 오르는 것입니다. 너무 물을 마시면 몸의 나트륨 농도가 낮아집니다. 그리고 호흡 곤란으로 사망에 이릅니다. 물도 위험하니 조심해야 겠죠?
2.잠수병
잠수병은 하루에 잠수를 3회 이상을 하거나 잠수를 하고 나서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지 않거나 물에서 너무 빨리 올라올 때 생기는 병인데, 비만인 사람은 걸리기 더 쉬워요. 그리고 공기통에 공기를 마시게 되면, 공기 속의 질소가 많이 녹게 되요. 압력이 높은 곳은 질소가 몸에 더 많이 녹게 되고 그 상태에서 너무 빨리 나오면 질소가 몸에서 나올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피 속을 돌아다니다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켜요. 증상은,무력감과 피로 등 많은 증상이 나타나는데,심지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스쿠버 다이버와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3.질식
사탕을 차에서 먹다가 차가 갑자기 멈추면 사탕이 목에 걸려서 질식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들도 잘못하면 목에 걸려서 질식할 수 있어요.
만약 큰 음식들을 먹게 되면,보호자나 선생님,친구 앞에서 먹거나 천천히 먹고 잘씹고,그리고 잘라서 먹어야 해요.알사탕들도 다 위험할 수 있어요.
우리가 방심을 하면 걸릴수 있는 것들은 생각해보면 아주 위험해요. 사탕 하나 먹다가 죽을 수 있다니,무섭죠? 모두 우리가 방심하면 걸릴 수 있는 것들과 다른 질병들도 조심하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이상 최아윤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2.29
방심하면 걸릴 수 있는 것들이라고 제목을 정했네요. 그런데 물 중독이라는 게 있네요. 검색을 해보니까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경우라고 해요. 물을 많이 먹으라는 말은 자주 들어봤는데, 물 중독은 생소했어요. 그런데 물 중독에 걸릴 염려 보다는 물을 자주 안 먹어서 생기는 안 좋은 일이 더 많을 것 같아요. 2리터의 물을 먹는 건 쉬운 게 아니니까 친구들 물을 많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질식 사고 같은 경우는 방심하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잘 알아두고 조심하면 좋겠어요. 글의 내용과 글의 제목이 잘 일치하지 않는 것 같은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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