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별들아~너희는 어떻게 별자리가 됬니?

2020.03.03

안녕하세요? 이재경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별자리가 생긴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별자리는 5000년 전 목동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목동들은 푸른 초원을 따라 이동하는 생활을 하면서 밤하늘을 자주 처다 보게 되었고 밤하늘에서 유난히 밟은 별들을 연결해 동물 이름을 붙이게 된것이 지금의 별자리의 시작이었어요.



양.황소.쌍둥이.처녀.천칭.전갈.궁수.염소.물병.물고기 자리 등 이런 별자리 이름이 탄생된 거예요.

그후 오랜 시간 동안 별자리는 여러 지역과 나라에 따라 서로 다르게 사용 되었고 그 경계도 학자마다 다 달라서 자주 혼돈이 생기고 불편한 일이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국제천문 연맹(lau)총회는 황토를 따라 12개 북반구 하늘에 28개 남반구하늘에 48개로 오늘 날의 별자리 88개가 확정되었어요.  

이렇게 변해온 별자리는 예로부터 여행자와 향해자의 길잡이가 되어왔고 오늘날에는 천문학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밤하늘의지도'로 이용되고 있어요, 오늘은 별자리를 알아봤지만 다음에는 더 기발한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03

별자리의 유래에 관한 글이네요. 별자리가 약 5000년 전, 목동들에 의해 시작이 되었다고 했는데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면 좋겠어요. 정확한 정보가 없다보니 전설처럼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분명한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이후 나오는 문장에서도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야 할 부분이 있었어요. 좀 더 자료 조사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한 후, 그런 자료를 토대로 글을 쓰면 좋겠어요. 과학 기사에서 정확성은 무척 중요한 거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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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북반구보다 남반구에 별자리가 더 많군요~ 어떤 별자리들이 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더 기발한 기사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