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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는 어떤일을 할까?
안녕하세요 박지훈 기자 입니다.
오늘은 프린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린터에 대한뜻 컴퓨터의 정보를 뽑아주는 기계입니다. 먼저 프린터의 인쇄 방식은 2개로 나뉩니다. 하나는 비충격식 이고,다른하나는 충격식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비충격식을 씁니다. 왜냐면 충격식보다 비충격식이 훨씬 빠르고 소리가 덜 나기 때문입니다. 또 출력단위도 나뉩니다. 시리얼 프린터, 라인 프린터등이 있습니다. 충격식은 물리적 충격을 이용해 인쇄를 하는 것이고 비충격식은 레이저로 쏴서 인쇄를 합니다.
더 정확이 말하자면 충격식은 리본에 묻은 인크를 인정사정 없이 종를 때리는? 그런 방식입니다. 비충격식은 레이저로 인정사정 없이 종이에 잉크를 쏩니다. 쏴대는데? 충격식보다 훨씬 속도도 빠르고 소음이 적습니다. (아무래도 때리는것 보다 쏘는게 훨씬 소음이 적겠조) 프린터에는 프린터만의 전용 언어가 있습니다. 프린터 제어 언어에는 포스트스크립스와 PCL등이 있습니다. 포스트스크립은1985년에 어도비에서 발명했습니다. 글꼴이나 백터그래픽을 보내지는 데이터의 압축 색상을 관리합니다.
PCL은 프린터의 명령을 보내는 이스케이프 코드를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이 사진은 제가 직접찍었습니다..(제 프린터)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11
이 글은 프린터가 어떤일을 할까?에 대한 글이라기 보다는 프린터의 출력 방식 두 가지를 소개한 글이네요. 프린트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요. 각각을 설명했는데, 이번 글에서는 다소 단어의 선택이 글에 적절하지 않은 것이 있었어요. 말할 때 뿐만이 아니라 글에서는 특히 표준어 사용을 꼭 기억해 주세요. 적절하지 않은 표현은 가운데 밑줄을 그었어요.
또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의 사용이 있는 점도 아쉽네요. 꼭 필요한 단어가 아니기도 하고, 필요하다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해요. 프린터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친구들은 아마도 없을 것 같아요. 적절한 주제와 그 주제에 맞는 글을 쓰는 것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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