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시작

2020.03.19

  



 출처-BRICK MASTER IN GOOGLE



 



 



안녕하세요, 박우영 기자 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많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의 레고를 세계 최초로 만든 고트프레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기사 끝 까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트프레드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고트프레드의 성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것에 끈기 있어야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사를 쓸 때도 끝까지 끈기있게 기사를 써야 합니다. 고트프레드의 성격이 끈기 있는 성격이라 레고가 탄생 했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부터 책 같은 이야기 들어보시죠.



 



  레고의 시작. 



 고트프레드는 1920년 덴마크에서 태어났습니다. 고트프레드의 아버지는 목공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에 나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런데, 고트프레드가 네 살 때 공장에 화재가 났습니다. 하지만 고트프레드의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목공소를 운영하였습니다. 목공소가 어려워지자 목공소 사업에서 나무 장난감을 만들었습니다. 그 장난감의 이름이 레고라고 합니다.(LEGO) 이것이 발전 되어서 지금의 레고가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한 모습 이라던지 여러 면에서 본 받고 싶습니다.



 



  또 다른 화재.



 고트프레드는 아버지를 도와 일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장난감이 만들기가 재미있어서 이 일을 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트프레드가 스물 두 살 때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이후 더 큰 장난감 공장을 세워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고트프래드가 화재만 없었더라면 더 편히 더 좋고 레고 보다 더 뛰어난 장난감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 장난감의 시작



 고트프레드와 아버지는 새로운 재료인 플라스틱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1947년 에는 첫 플라스틱 장난감을 만드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2년 뒤에 올록볼록 돌기가 있는 지금의 레고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그 동안의 레고는 잘 부서져서 구매자들의 컴플레인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돌기가 있는 레고가 나오면서 인기는 점점 더 많아졌다 합니다. 그 시절에 플라스틱 장난감이 나온지도 처음 알게 되었고, 여러 가지 측면들에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저 자신도 본받고 싶습니다.



 



  레고 시스템 탄생!!



 1954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트프레드가 회사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고트프레드는 더 나은 플라스틱 블록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많은 노력 끝에 1955년 모든 블록끼리 맞출 수있는 레고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제가 이 파트를 조사하면서 고트프레드가 만든 것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중에 커서 고트프레드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나무보단 플라스틱



 1958년에는 레고 블록의 단점을 고쳐서 지금의 레고 블록을 만들었습니다. 생각 보단 빠른 시기죠? 저도 놀랐습니다. 완벽해진 레고 블록은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하지만 1962년 나무 장난감 창고에서 불이 나면서 이때 부터 고트프레드는 나무 장난감을 만들지 않기로 결심 했습니다. 그러고는 레고 사업에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또 화재가 발생해서 조사 중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고트프레드는 세상에 살면서 불이 가장 싫었을 것 같습니다.



 



  레고랜드 및 현대화 된 레고



 마지막으로, 레고랜드와 현대화 된 레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63년 덴마크 빌룬에 레고랜드가 만들어졌습니다. 레고랜드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97년 고트프레드가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그리고 현대화 된 레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LEGO) GOOGLE



 이 사진 처럼 마리오와 레고의 만남! 2020년 3월 13일 정도에 공개되었는데요. (조사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화 된 여러 레고들과 게임과 스포츠 보드게임을 합체 하면 인기가 더 커질 수 있겠네요. 이 레고 슈퍼마리오는 2020년 연말에 판매 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레고가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레고와 현대화가 붙어서 더 멋있고 고급스러운 레고가 만들어 졌으면 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박우영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19

우영 기자, 레고를 만든 고트프레드에 대해 조사를 무척 열심해 했네요. 꼼꼼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브릭 장난감의 대표인 레고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참 많죠. 어른들도 많이 좋아하지요. 레고를 어떻게 만들었고, 오늘까지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기까지 이야기를 잘 소개해줬어요. 긴 글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중간 중간 우영 기자의 생각도 잘 표현해 준 점도 좋았어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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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안녕하세요.저는 김소울 기자단이라고 하는데요.박우영 기자님이 레고에 대해 알려주셔서 제가 레고에 대해 관심이 엄청 많아져서 너무 기쁜것 같네요.박우영님이 올린 이날에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길 빌게요.화이팅!
대단해요~
근데 왜 이름이 레고일까요??

레고가 이렇게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었네요~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