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우리나라

2020.03.19

안녕하십니까. 박소현 기자입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걱정도 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즘 뉴스에서 경찰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초등학생이 나왔습니다.

 

 (출처: 네이버)



어떤 한 초등학생이 줄서서 받은 마스크와 식료품들을 경찰들에게 기부했다. 그 초등학생은 손으로 쓴 손편지등을 전달했다. 손편지에는 '마스크를 오늘 줄 서서 받았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심지여 그 아이는 1학년이었다고 한다. 

경찰은 관계자는 "한 초등학생이 선행에 감동했다." 라며 말했다.

그리고 "기부 물품은 90대 노부부에게 전했다." 라고 말했다.

또 이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학생들도 선행을 해 감동

을 주고 있다. 우리도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져 코로나를 이겨내자.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3.19

맞아요. 힘든 때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함께, 우리를 생각하며 힘을 모아야 될 거예요. ^^ 따뜻한 글 고마워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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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1학년이 그런 생각을 하다니(감동)
우리나라 화이팅
감동,감동
너무 감동이네용
크흑... 감동이야....크흑...ㅠㅠ
기...기특해엽....(크흡)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