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이색운동! 펜싱을 파해쳐보자!
안녕하세요! 펜싱을 배우고 있는 전설 기자라고합니다!
자, 오늘은 제가 배우고 있는 멋있는 운동 펜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펜싱은 프랑스의 전통운동입니다!
먼저 펜싱의 기본! 장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kcy 펜싱클럽)
장비는 머리를 보호하는 마스크와 장갑, 펜싱화, 도복, 칼 등이 있습니다.
대회에 나가면 이것을 다입고 펜싱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펜싱은 3가지의 다양한 종목이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에뻬입니다! 에뻬는 펜싱의 종목 중 하나인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점수가 나는 종목이라서 잘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에뻬의 특징은 다음에 소개해드릴 사브르와는 다르게 칼로 찌르는 형태의 종목입니다.
그리고 또 사브르와 다른점은 신중하게 움직이다가 찌른다는 점 입니다.
아참! 에뻬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할 수 있다의 주인공 박상영 선수가 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출저(네이버 스포츠 뉴스)
두 번째 종목! 바로 사브르입니다. 에뻬와 많이 다른 종목인데요.
사브르는 마스크에 줄을 달고 칼도 해적칼 같이 생겼습니다.
사브르의 특징은 에뻬같이 찌르는 것도 가능하고 쳐서 점수를 내도 된다는 것입니다.
사브르는 또 방어와 공격도 있습니다. 사브르는 많이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플뢰레입니다. 플뢰레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하는 펜싱종목입니다. 플뢰래는 에뻬와 비슷한데 점수를 낼 수 있는 곳이 전신이 아닌 가슴 부분만 찌를 수 있습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그리고 펜싱의 기본동작은 마르쉐와 롱빼입니다. 마르쉐는 앞으로걸어가는 동작이고 롱빼는 뒤로 빠지는 그런 동작입니다. 후진이죠. 아롱지브라 라는 팔을 뻗어서 점수를 내는 동작도 있습니다.
아롱지브라 보다 더 멋진 팡트도 있습니다. 팡트는 위사진 오른쪽 선수가 하는 동작입니다.
제가 해봤을 때 저도 올림픽에서 금매달을 목에 걸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멋진 운동 펜싱을 파해쳐 보았습니다!
올림픽 때도 하니까 시청도 해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07
와~! 전설 기자, 펜싱을 배우고 있군요. 매력적인 운동이죠. ^^ 오늘 글에서는 펜싱 종목에 대한 설명, 기술 용어 설명 위주였는데, 펜싱이라는 운동의 역사도 함께 소개해 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알기로는 펜싱이 첫 번째 올림픽 때부터 있었던 종목으로 알고 있어요. 역사가 긴 만큼 펜싱이라는 운동의 역사적인 이야기도 재밌는 점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직접 배우고 있다고 하니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글로 써서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첫번째로는] → [첫 번째로는], [할수있다] → [할 수 있다], [두번째] → [두 번째], [해봤을때] → [해봤을 때]
(영화에선 펜싱할때 점프해서 아도도도도 막 찌르던데...((퍽)
보통 그렇게아프진않아요!
보호장비 않한곳은 찔리면 멍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