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모두가 힘들 것 같아요.

밤에 하교하면 아이들이 위험할 수도 있어요
당연히 1학년은 어떻게 가요? 일찍 자는
아이들도 늦게 자야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반대하는 겁니다 늦게자면 성장판도 크지
않기때문입니다.

또 아이들의 자유를 침해하고 학교에 있게만 할 수는 없습니다! 또
돌봄교사도 지나친 일에 힘이 많이 들 수 잇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은 아직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데 부모가 아이들을 8~9시까지 혼자 두면 하루 중 가족과 함께 있을 시간도 줄어들어 사이도 그냥 좋지 않게 되고 화목한 가족이 되기 어렵습니다.또, 1~4학년 학생일 경우 부모 손길이 없어서 슬프거나 힘들 수 잇습니다 그러므로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이유는 바로
1.제 친구가 전일제학교 학교인데 부모님이 맞벌이라 돌봄을 합니다.그런데 그 친구 말로는,우리는 3학년이라 괜찮
은데 저학년들은 스트레스가 쌓여 화를 내거나
때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학생의 자유를
억제하고 집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
아지면 가족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돌봄교사 등의 인력이나 급식 비용 부족
학교에서는 돌봄을 하면 돌봄교사가 있고
급식도 챙겨야 합니다.
일단 돌봄교사는 아침 9시부터 출근하고 8시까지
퇴근을 하지 말란 얘기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한 돌봄교사가 한 돌봄 반을
맡는다는게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럴경우 교대를 해야하며,고용을 새로 하지 않
는다면 교사들이 사퇴,병,심할 경우에는 과로사에 이를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고용을 더 하면 그 교사들의
임금을 줘야 하며,이 말은 전일제학교 제도는
아이들 문제를 넘어 학교 교육 시설 추가 를
방해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그리고 급식도
마찬가지입니다.예를 들어 한 학교의 돌봄이
80명이고 급식 한 끼를 먹는데 10000원이 든다고
해보게습니다.그러면 점심,저녁을 먹어야 하므로
80X10000X2=1600000,즉 160만원이 나옵니다.
즉,학교는 추가 급식에 대한 추가 비용을 책임
져야 한다는 겁니다.뿐만 아니라 급식 할머니들도
과로사,연기 중독,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한 병
(콜레라 등)으로 쓰러지실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전일제학교 문제는 이런 이유로라도 폐지되어야
합니다.

학교가기 싫어요

저는 반대입니다
일단 초등 전일제학교를 만들경우 초등학생 아이들 중 저학년들 즉 1,2학년들이 부모님이 보고 싶을거나
학교에 너무 오래있어 학교에서 있는 시간이 집에서 있는 시간보다 더 길어져 가족들과 시간을 별로 못 보낼 수도 있습니다. 또 학생들이 오랜 시간동안 있는 다는게 학생들에게는 행복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오래 남아있는 것을 좋다고 생각하고 보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고통이 될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 초등 전일제학교에 다해 반대합니다.

힘들고 위험할것 같아요

저는 전일제학교에 반대합니다.
이유 1:학교에 8시까지 있어야 하면
학생의 자유가 럾어지는 겁니다.
이유 2 너무 늦게까지 학교에 있으면
밤에 하교하는것도 위험해지고 곳곳에서
항의를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일제학교에 반대합니다.

저는 전일제학교에 반대합니다.
첫번째, 학교에서 8시까지 있어야 한다면 학생들은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교사들은 아주 힘들 것 입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8시까지 학생들을 돌본다면 교사들에게 무리가 갈 것 입니다.
셋째, 급식비 문제가 있습니다. 학교에 저녁 늦게까지 남는다면 학교에서는 점심밥 뿐만아니라 저녁밥까지 제공해야 합니다.
넷째,시간문제가 있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학교에 남는다면 학원 갈 시간이 부족할 것 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전일제학교에 반대합니다.

너무 힘들듯요ㅜㅜ

저는 전일제학교에 반대합니다. 2가
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여러분이
아침 9시부터 밤 8시까지 남는다면
아주 힘들고 피곤할 것입니다.돌봄
교실도 마찬가지 입니다.창의력을
키우는 수업이 돼야 아이들이 즐거
울 텐데요. 둘째, 교사도 아주 힘들
것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
한다면 아이들 부모보다 교사가 더
힘들 것입니다. 그러면 학교생활에
문제가 될 것입니다. 대신, 바쁜 부
모를 위해 아이를 맏겨줄수 있는 곳
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갔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강민성 입니다 전은 전일 제학교 운영에 반대합니다.왜냐하면 이유 2가지를 들어 보겠습니다.
첫째 너무 늦게 까지 학교에 있어서
여러분이 만약에 8시 까지 학교에 남아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힘들기도 하겠지만 학교 하교시간 1시30분~3시30분 사이부터 시작해 집에 가지 않고 돌봄교실에 남아 있는 것 입니다. 만약에 5~7시에 모두 집에 가고 나혼자 남아 1시 간을 지내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너무 지겹고 힘들겠죠? 또 저학년 고학년 상관 없이 한 선생님이 8시 까지 집을 못간 다고 생각해 보세여 그럼 그 선생님도 힘들고 남아 있는 아이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2.교사에게 너무 많은 업무 책임이 주어져서
여러분 선생님들은 여러분을 가르칩니다. 5시간 정도 가르치시고 퇴근 하시지만, 돌봄선생님들은 6시간이 넘게 아이들을 봐야 합니다. 그것도 아이들이 사고라도 나면 선생님은 더 난감하게 됩니다. a가 b를 새게 때렸을 경우에는 돌봄선생님이책임을 져야하죠? 8시 까지 남아 있는 것도 힘든데, 이런일이 생기면 돌봄선생님이 무지 곤란해지기 때문입니다.
기타 개인에 생각
저는 이 제도를 반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1학년때 돌봄을 하는대 5시 까지 친구 2명만 저랑 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따분하고 지루 하고 힘든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대 8시까지 일을 한다는것은 돌봄 쌤도 힘들고 아이들도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에 생각이지만 반대합니다. 경험이 있는 분은 어떤 느낌인지 아실것이라고 믿으며 이 글을 씁니다.
이상 강민성 기자였습니다

저는 초등 전일제학교 운영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8시까지 운영을 한다면 청소년도 아닌 아동은 한 나절 동안 공부를 하니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둘째, 교사에게 무리한 부담을 줍니다.
아무리 고학년이라고 해도 누군가는 그들이 하는 짓을 지켜보고
지도해줘야 합니다.
어린 저학년은 물론이고요.
셋째, 너무 오래 학교에 남으면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오후 5시만 돼도 깜깜해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혹시라도 유괴를 당할 가능성도 적게나마 있습니다.
유괴를 당하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면 학교에서 책임질 건가요?
저는 이러한 이유로 초등 전일제학교 운영에 반대합니다.

학교 오래있다가 애 죽것다 죽것어

안녕하세요.
송주하 기자입시다.
우선 전 '초등 전일제학교'대해
반대합니다.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요.
우선 첫째,학생들의 생활과 안전.
학생들은 저녘 8시가 되면 대부분
저녘을 먹었거나 먹고있습니다.
학생들 중 급식을 조금 먹는다던가
다른아이들보다 많이 먹는아이들은
밤에 음식을 먹게됩니다.
약간 급식얘기로 떠나다보면 학교
예산도 들려다 봐야합니다.
우선 비용이 많이 들겁니다.
원래 학교는 점심만 챙기는데
아이들이 8시까지 있다?
저녁비용도 부담될거고, 아이들은
점심때 비슷한거나 다르다해도
좋아할수 있는진 알수없습니다.
또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고요.
급식은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즉, 국가에서 지원한다는 뜻인데
세금도 많아집니다.
그리고 친구들끼리의 갈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일제학교는 8시까지 있는데 꼭
그러지 않지만은 중간에 학원때문에
나와야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럼 학교 수행평가가 잘 치러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적을
것입니다.
특히 학교가 끝나고도 학원에서 꼭
보충을 필요로한 아이들도 있을텐데
그 아이들은 부모님과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적을 수밖에 없고,
이건 심리에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
습니다.
왜냐하면 편한사람과 같이 있는
시간이 짧으면 더 폭력적으로 변할
수있는게 사람 심리이니까요.
(위에 있는건 제 생각이니 꼭 그렇다
는 확사보다는 그렇수도 있구나 라는
한 사람의 의견으로 생각해 주세요.)
둘째,선생님의 생활.
선생님들께서도 규칙적인 생활이 있
습니다. 그런데 8시에 퇴근하는것은
평소 퇴근시간보다 약 2~3시간이
늦어지는것입니다.
그럼 원래 있는 루틴보다 모든게
늦어지고, 꼭해야하는 것을 못해
밤샘을 해야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선생님들 건강을 누가 책임
집니까? 사람은 원래있는 루틴을
망치면 그것이 치명타나 마찬가지
입니다. 몇몇 사람들이겠지만,
자기의 루틴을 망치고 싶지않아
선생님이라는 꿈을 저버릴수도 있고ㅡ,
원래 다니던 학교를 그만들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몇이겠지만 그몇몇이
나중엔 몇십명,몇백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것을 전 확신하진 않지만
그럴 확류이 더 많습니다.
그럼 학교들에서도 운영이 힘든
학교도 있을것입니다.
그럼 대한민국 교육기관이 적어
질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반대가 거세질
것입니다. 초등학생중 8시까지
학원다니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부모님들이 초등학생때는
아직 놀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정작 아이의 보호와 교육을 맞고있는
부모의 생각이 들어지지 않은것 아닐
까라는 의견을 남겨봅니다.

이상 송주하기자의 '초등 제일학교'
에 대한 의견이였습니다.
+반박은 둥글게 부탁할게요~

왜냐면 아이들이 늦게 까지 돌봄에있는건 아이들 이지루할 수 있고무섭게 아이들이 늦게까지 있는건 좋지않은 것 같아요.할머니가 와서 돌봐 주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도 휴식이 필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