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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2.09.22 ~ 2022.10.15

내년 9월부터 의료기관 내 수술실 CCTV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이에요. 지난해 8월 국회가 모든 의료기관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수술 장면을 공개함으로써 수술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취지였지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 참여한 13959명의 국민 중 약 97.9%에 달하는 13667명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어요.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대리수술 등과 같은 불법행위를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주장했지요.



반면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조사 결과, 의사 2345명 중 90%는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에 반대했습니다. 의료진 근로를 감시하는 것은 인권 침해이고, 의료진들이 CCTV를 의식해 부담감을 못 이기고 제대로 수술을 못 할 수 있으며, 환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이 반대 이유였어요.



 



여러분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찬성 : CCTV 설치 의무화에 찬성해요.



반대 : CCTV 설치 의무화에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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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설치 의무화에 찬성해요.
CCTV 설치 의무화에 반대해요.
찬성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김가윤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주제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면 의사들은 의료사고를 없애도록 노력할 것이고 불법행위도 줄어들 것입니다. 의료진들은 이 CCTV가 생기면서 신경이 쓰일테니 그 '신경'을 잘 이용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수술을 더욱 잘 마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 대리수술로 인한 사망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16년에 실제로 대리수술로 인해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라면 CCTV를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리수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실수 등과 같은 여러 사건들을 CCTV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물론 CCTV를 부담스럽게 느끼시는 의료진이 계실 수는 있으나 여러 번 수술을 하다보면 곧 익숙해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십니까?권윤아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주제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1.부담감 위에 나온 얘기처럼 응급실 cctv 의무화는 수술하는 의사들에게 큰 부담을 주며, 이는 곧 수술에 큰 영향을 끼치며 실패할 가능성이 더욱 커집니다 한 범죄를 알려고 한 생명을 희생한다?너무 잔혹하지 않습니까?이러다 수술 실패율이 더 커져 범죄율보다 수술하다가 생명을 잃는 환자가 더 많아질것입니다. 2.조작? cctv 의무화를 하여도 조작 가능성은 피해갈수 없습니다 그 장면만 쏙 빼놓아 조작하여 꼭 범죄를 덮으려는 자들이 분명 생겨날것입니다 그렇다면 점점 조작하며 덮는 자들이 많아질것이며, cctv 설치 의무화가 소용없게 되는것입니다 cctv가 있으면 물론 범죄를 막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한 생명을 잃을수 있는것이죠.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 피해자를 막기위해, 한 사람이 희생한다?희생된 사람이 희생을 하고싶어 했을까요? 이상 권윤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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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0
반대해요
화장실에도 cctv가 없는데 수술실에 cctv가 무슨 소리입니까!
박주언님, 제 의견글을 보시면 이유가 나와있는데요,
범죄나 수술실에서 일어난 실수를 그냥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CCTV 있다고 쌤이 했어요 
억울해요 
박정연님 화장실에 CCTV가 있다고요? 제 학교는 화장실에 CCTV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학교 화장실이라도 cctv 있는 건 이상한디........
학교 같은데는 화장실에서 CCTV 있는데요, 거짓인 말로 하는건 좀;;;
화장실과 수술실은 다릅니다. 화장실은 지켜볼 일이 있나요? 하나도 없죠. 수술실은 지켜보아야 할 의미가 있습니다.
반대해요
반댑니다.
이유 적어주세요~

이유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유 적어주세요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배유나 기자입니다. 이번 주제인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에 대해 댓글을 적습니다
일단 저는 찬성입니다. 왜냐하면 첫째, 만약 수술을
하다 실수로 수술이 잘못되면 그 cctv를 보고 어떻게 할지
정할수 있어서 찬성을 합니다. 그래도 cctv를 설치하
면 당연히 의사가 부담이 크겠지만 그것만 빼며는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배유나 기자였습니다
유나님이 예기하신 '부담' 때문에 사람들이 죽고, 사고가 납니다.
빼며는은 빼면은입니다! 의사가 부담이 크긴 하다는 단점과 나머지 장점들을 잘 쓰셨구
반대이지만 추천 꾹~
반대해요
저는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에 대해 반대
합니다. 이유는 환자가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의사들이 cctv에 대
해 부담감을 가지면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환자와 의사들이 부담감을 느
끼면서 까지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여 할
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음 안녕하세요! 저는 중립이라서 찬성 반대 다 하는 정지현이라고 합니당!
전 찬성도 했지만 잘 쓰신 듯!
좋아요 누를게요, 내용 더 붙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반대해요
예 반대파 해보겠습니다. 저 쫓아다니면서 반박 같은 것 하시는 분은 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좀 약해서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1. 의사들의 신경
의사들이 지금 수술을 하고 있고요 cctv가 설치 되어 있는 곳입니다
너무 신경이 쓰이는 나며지 계속 cctv만 쳐다보고 있군요
수술을 실패하고 맙니다.
이렇게 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cctv를 설치한다면?
물론 신경을 이용하여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찬성일 때 쓴 의견이죠?
2 cctv를 원치 않는 환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90%가 cctv설치를 의무화 해야 한다고 했죠?
다수결의 원칙으로서는 설치 의무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10%는요? 10%에 속하는 사람 중에서도
응급환자가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물론 병원 내에 cctv없는 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비용이 많이 들 수도 있구요 그렇게 치면 의사가 더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반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잠깐만요! 마음에 드시는 분들은 좋아요 눌러 주시고 반박은 둥글게 해 주세요!
예: 음... 근데 이럴 수도 있는데, 지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장 부탁드려요!
이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ㅠㅠㅠ 제가 김아인 님 것에 박주언 님 반박 달았는데, 너무 이상하게 쓴 듯요 ㅠㅠㅠㅠ
추천 진짜 감사해요!
정지현님 너무 잘 쓰셨습니다^^ 추천 눌러드릴게요.
 아이디어 주신 grace kim 님께 박수 보내 드립니다
cctv 없는 방을 만들기보다는 cctv를 끄면 될텐데.......
네,알겠습니다!
 아 제가 칭찬 해드리고 추천도 눌러드릴게요!
저도 토론 반박 무서워서 안 달려고 했는데 맞서 보니까 재밌더라구요
토론은 그냥 설득력 있게 쓰면 되요!
제가 반박이 무서워서 못 달아요ㅠㅠ
ㅠㅠㅠ 안 보이네
앗 김아인 님이셨구나! 김아인 님 추천 눌러드립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요 하신 분 감사합니다!
찬성판데 끌리네요!
추천누르고 갑니다…!

반대해요
저는 수술실 cctv 의무화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의사들이 부담을
느껴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고요,
또 다른 문제는 cctv를 원하지 않는
환자가 있다면? 그런 경우가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확신해요. 그리고 그런 것으로
들어가는 cctv 비용이 얼마나 될까요?
더 큰 이유는 앞에 보면 cctv 설치가
인권침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문제는 헌법재판소까지 갈 수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 인권침해가
진짜 된다면 처음부터 수술실 cctv 설치가
의무화가 될 수 없고, 그냥 처음부터
불법입니다.

또다른 이유는 대리수술을 할려고
시도해도 그건 그전에 잘 걸러내기만
하면 됩니다. 또 cctv 조작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작을 해
범죄증거를 없에는데다가 범죄가
오히려 더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그 영상을 이용해 보이스피싱도
cctv 조작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수술실 cctv 의무화는 부담감, 인권침해,
조작, 보이스피싱등 제가 이 글에서
언급한 다양한 단점들도 있고 ,더 많은
단점들이 있습니다. 이 이유로 저는
수술실 cctv 의무화에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윤하님, 거짓 수술 기록이 아니라 수술을 한다면서 돈만 겉어가는 거짓 수술을 말한겁니다.
앞서 답글에 거짓 수술 기록을 만들어서 보이스피싱을 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아니 대체 왜 여기에선 좋아요를 하나밖에 못 누르게 하는 거야 여러 번 누르고 싶은데 ㅠㅠㅠ 특히 이 분 글
박주언, 서윤하님, 거짓 수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거짓 수술?
수술 기록들은 모두 꼼꼼하게 병원에서 관리됩니다.
그래서 거짓 수술에 돈을 내기 위해 보이스피싱을 한다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그래도 잘 쓰셨어요~

그런데 grace kim님. 반박은 아니지만 거짓 수술을 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 의료진들이 확인을 정확히 하고 수술을 하는데.... 정확히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보이스피싱은 수술자료를 이용해 거짓 수술에 돈을내게 한다든지, 이런겁니다.
보이스피싱은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헌법 바꾸면 되지 않나요
4학년이라 철 없어서 이상하게 말했네요 죄송합니다 추천이나 눌러 드려야지
네네 알겠습니다
지현님 말대로라면 헌법 바꿔야 합니다.....
이미 설명하지 않았나요....
 전 중립이라 반대 글도 올리려고 했는데 한국어 끝까지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근데 의사들은 신경을 쓰긴 하죠 이걸 이용하면 되고
보이스피싱은 또 뭔 상관인가요 참 재밌는 글입니다 ㅋ
아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같이 90%라면 대부분이니 설치 해도 되지 않나요?
인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안전을 위한거고요,
그럼 왜 수술실 cctv는 반대하셨나 하실겁니다.
왜냐하면 어린이집, 유치원은 특별히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는 없고, 그냥 정리해드리자면
어린이집, 유치원은 백화점에 cctv 다는 것,
수술실은 화장실에 다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다음, 국민90% 이상이 cctv 설치를 동의 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설치 동의율이고요, 실제로 수술할 때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대리수술 전에 걸러내면
된다는 말은자격증등을 다시 확인한다던가, 이런겁니다.
보이스피싱은 수술자료를 이용해 가짜 수술에 돈을
내게도 할 수 있는 등등 다양한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4. 인권 침해
그럼 cctv 감시받는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은 인권이 없나요?


반박
1. cctv 원치 않는 환자가 엄청 많을 것이다?
->설문 결과, 국민 90% 이상 설치 찬성

2. 대리수술 전에 걸러내면 된다?
구체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범죄 전 예방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면 지구에 범죄가 있을 곳이 없습니다.

3.보이스피싱?
이게 보이스피싱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전현준 기자입니다. 저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에 찬성합니다. 저는 그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cctv를 설치하면 의사들이 더욱 더 조심스럽게 수술을 할 겁니다. 'cctv가 지금 나를 보고 있다!' '지금 이 상황이 다 녹화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수술을 하기 때문에 더 환자에게 조심히 수술을 할 수 있겠죠.
만약 의사가 실수를 해서 환자가 죽거나 다쳤다! 하지만 의사는 거짓말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더 정확한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cctv설치가 필요합니다.

둘째, 의샤들이 부담스러워도 어느새 하다 보면 적응이 돼 있을 겁니다. 저는 안전을 위해 설치를 하자는 것 뿐 입니다. 만약 cctv설치를 불편해 하시는 의사들이나 환자분들이 계실 경우에는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 안심하시고
저는 '찬성' 이란는 의견으로 이 글 마치겠습니다.
이상 전현준 기자였습니다.
 추천 꾸우우욱!
오히려 부담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주장하는데,
전현준님은 부담감으로 수술이 잘된다고 하시네요?
또 부담스러워서 사고가난다음 적응이 된다면요?
어쨌든 추천 누르고 갑니다~
반대해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1.의사들이 수술이나 진찰을 할 때 부담스러워서
수술을 제대로 못하고 수술을 받던 환자는 하늘나라로
가게 될것이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위해 생명이
위험할수도 있을것입니다.2.그 cctv는 누가 보나요?
24시간 cctv를 보고 있으면 보던사람이 눈이 아파
그만 둘 수도 있고 건강이 나빠질수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눈이 아프면 교대해 가면 되지 않나요?
24시간 cctv 안보는데요?
그 cctv를 24시간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해요
이유는 환자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죠
예를 들어 산부인과의 경우에는 아이 낳는 장면이 찍혀
환자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자 grace kim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사가 부담스럽지, 환자가 부담스럽나요?
반대해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기자입니다. 저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왜냐하면은 의사들이 cctv에 대한 불채감과 의무감에 대해서 못이기고 수술을 못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또 왜 cctv로 환자에 대한 개인정보가 유출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cctv로 수술실을 보는것은 좀 미X치지 않았나요?(너무 심했나요?) 수술실을 cctv로 보는 사람도 계속 이런 것을 보면은 정신적 질환이 올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이상 김경태 기자였습니다
정신적 질환이 온다면 계속 바꿔서 보면 되지 않나요?
지현님, cctv가아니라 사람이 cctv로 수술실을 계속 보고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cctv는 그냥 그 자리에 있으면서 보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하는데 grace kim님의 반응은 어떤가요?
cctv로 수술실을 계속 보지않습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지은유 기자입니다.
전 요번 토론 주제의 대해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불번행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상 지은유 기자 입니다.
그런데 지은유님. 불번 행위가 아니라 불법 행위 아닌가요
불번행위를 막을 수는 있어도.. 
더 큰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이초영기자입니다.
저는 수술실 cctv설치를 찬성합니다.왜냐하면 불법시술,의료진들의 실수가 생길경우 cctv를 통해서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불법시술을 한 의료진을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할수 있고,만약 사람이 죽더라도 cctv로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환자의 개인정보는 신속히 삭제를 하면 되는것이지만 사람이 죽으면 되돌릴수 없습니다.한번의 실수로 돌이킬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의사는 그의 이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cctv를 보고 상황이 어떻는지의 따라 처벌이 바뀔수도 있습니다.의료진들이 부담스러워 하더라도 꼭 필요한 조취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이초영기자였습니다.
부담감 때문에 그런 것 이라면 많이 경험하다 보면 적응이 될 것 입니다. 신입 의사나 경력직이어도 부담이 되겠지만 집중하고 선배의 말을 잘 들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래 수술을 많이 집중해야 하는 것 입니다. 많이 집중하다 보면 cctv 가 있는 것도 잊을 수 있습니다. cctv 때문에 실수할 수도 있지만 그 상황도 cctv 로 상황을 보고 의사들에게 보이지 않는 작은 cctv로 설치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지 않나요?
GRACE KIM 님 송주하님 @CCTV보면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있을 겁니다.CCTV가 없더라도 처벌을 내릴수는 있지만 잘못 판단될 우려도 있습니다.사람들의 증언으로만은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잘 알수 없을겁니다.CCTV를 보면 보다 명확한 판결을 내릴수 있고요,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면 CCTV를 볼 필요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 처벌에 대한 강도를 조절하기 어렵고 의료진 쪽에서는 증거가 하나 줄는 거니까
더 좋죠.
 오 grace kim 님
cctv가 없다면 어떤 증거로 처벌하나요? 밖에 있는 사람이 몰래 찍나요? ㅋㅋㅋ 상상력 대단하시네
cctv가 없더라도 처벌은 할 수 있습니다.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강민성 기자입니다 저는 이 주제에 찬성합니다
저느 이유 2가지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의사가 이상한 행동을 할수 있어서
의사가 실수에서 환자가 죽은 경우는 없겠지만 만일 이런 경우가 생겼을 경우에는 cctv가 없을 경우 의사가 살릴수 없었다 라는 말을하면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어집니다 만약에 cctv가 있었더라면 의사가 수술하는 장면을 볼수 있기 때문에 의사에 실수로 환자가 사고를 당했을경우 확인을해서 의사에 잘못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습니다.
2.수술실의 상황을 알수 있어서
만약에 수술실의환자가 문제가 생겼을 경우 cctv에서 의사가 사인을 보냈을 경우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거나 환자의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도움에 필요 장비들을 보내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cctv가 없을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 지체되고 환자의 상태를 의사가 아니면 알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유 2가지를 들어보았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실에 충분히 통신기기는 있고,
의사가 이상행동을 보인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리지 않을까요?
반대해요
아무리 범죄를 없에기 위함이지만 부담감때문에 수술이 실패 할수있어이다.
박재운님 어떻게 범죄를 없엔다는 거죠?
범죄를 없엘순 없는데요?
찬성해요
저는 찬성합니다 만약 수술을 하다 사람이 죽는다면 그걸 빠르게 없엘것입니다.물론 환자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가긴 하지만 잘못하면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 의사를 하기위한 자격증도 뺏깁니다.그러니 법적 잘못도 생길수 있으니 증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은걸, 어떻게없에죠?
물건도 아닌데.....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정지현입니다.
이번 토론 주제,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에 대해서는 중립이지만,
찬성부터 해보겠습니다. (김가윤님 패러디 죄송해요!)
일단 의료진의 경우, cctv에 신경이 쓰입니다. 의료진은
"내가 잘못하면 다 찍히겠지?"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래서 수술을 무사히 끝낼 것입니다.
두번째는 대리수술로 인한 사망 피해 감소입니다. 대리수술로 인해 환자가 사망한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이런 피해 감소를 위해 cctv설치 의무화는 해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정지현이었습니다. 반박은 말투 둥글게 해 주세요~~~~
 그럴 수도 있겠군요
정지현님 그런데 의료진이 '내가 잘못하면 다 찍히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실수로 잘못했는데 그것도 찍히니까 두려워서 수술을 못하지 않겠나요?
예 반박 잘 들었습니다?
일단 수술은 노력하면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요,
대리수술로 인한 사고가 어떻게나 감소해요?
찬성해요
안녕하세요, 김가윤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주제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면 의사들은 의료사고를 없애도록 노력할 것이고 불법행위도 줄어들 것입니다.
의료진들은 이 CCTV가 생기면서 신경이 쓰일테니 그 '신경'을 잘 이용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수술을 더욱 잘 마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 대리수술로 인한 사망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16년에 실제로 대리수술로 인해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라면 CCTV를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리수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실수 등과 같은 여러 사건들을 CCTV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물론 CCTV를 부담스럽게 느끼시는 의료진이 계실 수는 있으나 여러 번 수술을 하다보면 곧 익숙해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겨낼 때 과정에서 환자가 목숨을 잃는다고 하면 정말 큰일이죠
하지만 의료진들은 분명히 일반인보다는 멘탈이 셀 것입니다
많은 실패를 겪고 나서는 CCTV 하나로 집중을 못할만큼 부담을 느껴서 실패한다?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윤아님이 말씀 하신대로 범죄를 막기 위해 '굳이' 처음 수술할 때 부담감을 추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텨내고 이겨내는 의료진들도 있지만 실패하는 의료진이요? 한 두번은 괜찮겠죠
그러나 하는 수술마다 실패를 한다면 그건 병원에서 해고를 시키거나 무슨 방안을 세우지 않을까요?
본인은 계속 실패하는 의료진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겨낼때 과정에서 환자가 목숨을 잃으면 어떻게
될것 같나요 그리고 굳이 처음 수술할때의 부담감을
추가시켜줘야 하나요

버텨내고 이겨내는 의료진도 있지만 실패하는 의료진
분들은 있을거라 생각해보셨나요
적응하는 시간이 길어도 어차피 다 적응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솔직히 의료진들이 제일 처음 수술할 때랑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의료진들의 제일 첫 수술 때가 가장 긴장되고 부담스럽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현재의 의료진들은 잘 버텨내고 이겨냈잖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김가윤님@그럼 적응하는 시간이 긴 의료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ssacLee님@자신이 실패하면 어쩌나 부담감이 
생기겠죠 그냥 싹 다 녹화되는데
@grace kim
그럼 뭐 길거리 cctv는 죽었다 살아나나요
그리고 '오직 의사의 처벌을 위해, 의사를 불리하게 만드는 조건인데, 그걸 좋게 볼 수 있을까요?'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범죄를 저질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박주언
의료 사고가 어떻게 cctv없이 효과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예시 들고 오시고요
무논리로 계속 '그래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말만 반복하시면 어떤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던 간에 계속 '그래도 ~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말로만 우기실 텐데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권윤아
그러니까 자기가 당당하고 cctv가 설치되었을 때, 실패한다고 해서 처벌하는 것도 아닌데 대체 왜 cctv가 부담감을 심어준다는 것인가요
네,, 윤아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죠
모든 의료진이 다 실패 걱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예전에 말했듯 익숙해지면 괜찮아질 듯 합니다
물론 의료진에 따라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의료사고는 CCTV 없어도 노력할수 있고요. '신경'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CCTV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의료진들이 계실 수는 있으나 여러 번 수술을 하다보면 곧 익숙해질 것' 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익숙해지지 않아지는 의료진이 계셔서 실수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cctv로 인해 실패하면 어쩌나 하고 그 생각만
하여 실패한다는겁니다
아니죠,, 부담감으로 인해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집중이 잘 되기 마련입니다
부담감이 있으면 집중이 안되는것 아닌지요?
@grace kim님
CCTV 때문에 사람이 다 죽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의료진들이 더욱 수술에 집중할 수 있죠

그리고 CCTV로 범죄예방이 되지 않는다면 세상에 있는 CCTV는 무엇인가요?

lssacLee님께 답변하신 말씀 말인데요 님 주장에 따르면 길거리에 있는 CCTV랑 수술실 CCTV랑 다를 게 없습니다
뭐가 다른 지 설명해주시죠
@권윤아님
세상 모든 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완벽한 것은 없죠

그러나 수술실패 가능성이 더 많아지기는 하지만 이 CCTV로 의료진들이 수술에 더욱 진심으로 대하며, 집중할 수만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뜻이 아니라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나냐, 이런뜻이고요, 길거리에 있는 cctv 는 다르죠.
@grace kim
cctv가 사고 예방 기능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길거리에 있는 cctv 다 제거하시면 됩니다.
가윤님이 예기하시는 '신경'은 바로 의사들에게 부담이되는, 말 그대로 부담감입니다.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사망하는데, 가윤님은 그걸 사용하시나요?
또, cctv를 설치한다고 해서 사고가 예방이되나요? 사람이 살아나는것도 아닙니다. 오직 의사의 처벌을 위해, 의사를 불리하게 만드는 조건인데, 그걸 좋게 볼수 있을까요?
만약 수술에 실패하면 의료진들의 멘탈을 오히려
부술수도 있는겁니다 범죄를 막는다고 수술실패
가능성을 키워야할까요?
부담스럽기는 하겠지만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이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CCTV를 설치해서까지 의료진의 과제로 삼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는 합니다만 이렇게 해서라도 범죄도 막고 의료진들의 멘탈을 키워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보면 1석 2조 아닌가요?
김가윤님@아 네네 잘못 이해했네요 자만한 의료진..
그 사례가 과연 cctv 설치때 성공해 자만한 의료진의
사례보다 더 많을지 궁금합니다 1달로 보면 cctv
설치때 자만의 경우가 다 많을거라 생각되는데요

그 끔찍한 상태의 환자를 보는것은 어쩔수 없는데요
구지 cctv를 설치해서 이 부담감 이겨내는것을 구지
의료진의 과제로 삼아야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만

IssacLee님@구지 이렇게 부담감을 더 심어줘야 
했을까요
제가 말한 '사례'는 CCTV가 없을 때 자만한 의료진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담감 때문에 환자를 치료 못한다는 건 의료진의 역할이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끔찍한 상태(보기 힘들 정도)의 환자를 거리감 느끼고 부담감이 느껴서 치료 못한다면 그건 무엇 때문인가요
저는 의료진이 어느정도 헤쳐나가야 할 과제가 아닌 가 싶습니다
그 부담이 큰 문제라면 그 멘탈로 의사를 어떻게 합니까
모든 의료진은 아니지만 분명 그런 의료진이
있을수 있다는 거죠 또한 그 ‘사례’ 는 아직 cctv를
시행한 병원이 별로 없기에 아닌가요?

그리고 그 부담은 cctv 있거나 말거나 마찬가지는
맞지만, 분명 더 추가될거라는 얘깁니다 전에도
말했다시피 그 부담은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하며,
어떤사람에게는 크게도 다가올수 있는거죠
그럼 첫 수술을 잘 마친 모든 의료진이 자만함을 느끼나요
두 번째 수술에 그 자만함이 영향을 끼친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목숨을 살리지 못할까봐 느끼는 부담은 CCTV가 있거나 말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 조금이 다른 누군가에겐 더 크게
작용할수 있다는거죠 또한 저도 아까 말했다만
부담감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작용하며, 자만심으로
인하여 수술을 망칠 가능성도 있고 적응 기간이
오래걸리는 의사도 충분히 있다는거죠

부담감?그것만이 두려운게 아니고 한 사람의
목숨을 잃는것이 두렵던겁니다 한 사람의 목숨을
충분히 앗아갈수 있다고 봅니다
원래 수술은 부담이 큰 부분입니다
거기서 부담감이 조금 더해진 것 뿐이죠
아까도 말했듯 익숙해지면 익숙해지는대로 부담감도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
부담감이 두렵다고 CCTV를 없애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반박합니다

물론 대리수술로 인한 사망피해를 줄일수 있다곤
하지만 부담감으로 인해 의사들의 의식이 자꾸
다른곳으로 셀수 있어 수술환자의 사망피해도
고려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해요
안녕하십니까?권윤아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주제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1.부담감
위에 나온 얘기처럼 응급실 cctv 의무화는 수술하는
의사들에게 큰 부담을 주며, 이는 곧 수술에 큰
영향을 끼치며 실패할 가능성이 더욱 커집니다
한 범죄를 알려고 한 생명을 희생한다?너무
잔혹하지 않습니까?이러다 수술 실패율이 더
커져 범죄율보다 수술하다가 생명을 잃는 환자가
더 많아질것입니다.

2.조작?
cctv 의무화를 하여도 조작 가능성은 피해갈수
없습니다 그 장면만 쏙 빼놓아 조작하여 꼭 범죄를
덮으려는 자들이 분명 생겨날것입니다 그렇다면
점점 조작하며 덮는 자들이 많아질것이며, cctv
설치 의무화가 소용없게 되는것입니다


cctv가 있으면 물론 범죄를 막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한 생명을 잃을수 있는것이죠.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 피해자를 막기위해,
한 사람이 희생한다?희생된 사람이 희생을 하고싶어
했을까요?

이상 권윤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윤아님
아니요
설치를 한다고 사람들이 다 죽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처음에는 그런 사고가 일어 날수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괜찮아질 것입니다


윤아님께서 '정말 아직 이르니 기술의 발전이 조금 있으면 설치 의무화해도 되지 않나요'
라는 댓글을 남기셨기 때문인데요
저는 어떤 기술의 발전이 있어야 CCTV 설치 의무화를 반대하시던 윤아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충분히 신경쓸만한 말인 것 같네요
수술을 전문적으로 도맡은 의사같은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수술실에서는 수술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말을
전에 남기신 댓처럼 말씀하시니 그 생각을 다른말로
해석된다는것이고, 수술실에서 수술에만 집중하는게
되느냔 말을 해드렸을텐데요?
저는 수술할 때만 그렇게 집중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24시간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이해하셨을 텐데요
그리고 너무 제 말을 확대해석하신 것 아닌가요
수술실에서는 수술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서윤하님@‘ 집중을 하면 CCTV의 존재를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본인이 말씀하신것중 하나입니다
본인도 집중을 해서 주변의 것들을 의식하지 못한적‘만’
있는것이 당연히 아니라 하셨는데 그럼 왜 이 말씀을
꺼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만’은 왜 붙이셨나요
물롬 수술실에서의 상황을 다루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수술할때‘만’? ‘만’을 붙이셨으니 윤하님의 말씀을 논리로 바꾸면 ‘의사들이 24시간 집중하는것도 아니고 수술
할때‘만’ 집중하면 되는거지’가 된다는겁니다
당연히 아니죠
그리고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는 모든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 토론 주제는 '수술실'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환자를 대할 때 집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여기서는 수술실에서의 상황만 다루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감정에 휘말려서 쓴거긴합니다만^^;;
윤아님, 글중에 '다음 피해자를 막기위해, 한 사람이 희생한다? 희생된 사람이 희생을 하고 싶어 했을까요?' 라는 문장이 있는데 너무 과장/극적 아닌가요?
김가윤님@압니다, 그럼 설치를 해서 여러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나서야 하지 않는건가요?

전 모든 의학을 통틀어서 말한겁니다만 왜 그 말에
신경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실패 가능성이 높은지, 낮은지는 CCTV를 설치해봐야 알죠
결과가 두렵다고 설치를 하지 않는다면 계속 미루다가 결국 설치 방안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이 있어야 부담감도 없어진다는 말말입니다
그럼 다시 물어보죠
윤아님은 어떤 '의학의 발전'이 있어야 실패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윤하님이 집중할때‘만’ 있으셨는지 물어보았습니다만 갑자기 그 질문에 대한 답이아닌 다른 답이
돌아오니 당혹스럽네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없으신
가요

..??저는 24시간 집중해야한다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수술할때‘만’ 집중한다뇨.. 의사는
다른 환자들을 진료하는 모든상황에 집중해야합니다

그럼 의사들은 24시간 그렇게 집중해야만 하나요?
수술할 때'만' 집중하면 되지 않습니까?
김가윤님@솔직히 아직 많은 병원에서 cctv 설치를
안했으니 실패 가능성이 높은지, 성공률이 높은지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실패 가능성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죠 그래서 우선 그
말을 썼습니다

기술, 저는 의학의 발전이 있으면 실패 가능성이 낮아
진다 생각했고요, 전 ‘기술의 발전이 있어야 부담감이
없어진다는 말은 한 기억이 없습니다만
서윤하님@그렇게 주변이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집중한적‘만’ 있으시냐고요
@권윤아님 저도 성공이 확실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무조건 CCTV로 인해 목숨과 범죄를 바꾼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실패 가능성이 '매우' 높으면 몰라도 확실치 않다면 '목숨과 범죄를 바꾼다'는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이죠

그리고 윤아님께서는 어떤 기술의 발전이 있어야 부담이 사라진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우는 아이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네 저는 아주 집중해서 기타 소리가 안 들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하나에 신경써서 주변을 다 잊어버린
적만 있으신지요
서윤하님@이해를 못하시는듯 한데요 부담이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하며, 이는 곧 수술 성공과
실패의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저도 공부하는거만
신경을 써도 집중이 잘 안됩니다 제 친구들도 마찬
가지고요
수술하는 것에만 신경 쓰다 보면 수술이 막 시작할 때는 살짝 떨릴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부담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제 말은, 지금 수술실에서는 수술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중을 하면 CCTV의 존재를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마치 사람이 집중을 하면 주변에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것처럼 말이죠.
정지현님@네 감사합니다~
그럼 병원이 내갰냐가 문제 아닌지요
그게 잘 안된다는거고, 계속 말씀드리는데 부담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작용하며, 어떤사람에게는 크게,
어떤사람에게는 작게 작용한다고요 밑에 댓글들
보고 오셨나요?
@권윤아님
꼭 훈련을 받을 때 나라가 비용을 댈 필요는 없습니다.
그 병원에서 비용을 대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의사들이 수술할 때 CCTV가 신경 쓰인다는 것은 수술에 집중하고 있지 않다는 뜻 아닐까요?
수술에 집중하다 보면 CCTV가 있어도 평소처럼 수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가윤님@그럼 본인은 성공이 확실하다라는 말씀
이신지요 그리고 ‘목숨과 범죄를 바꾼다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어떤 사람은 부담감 때문에 목숨을 잃고, 어떤 사람은 범죄를 저지른것이 밝혀
지고 이로서 한 목숨과 범죄를 바꾸는것 아닌가요?

정말 아직 이르니 기술의 발전이 조금 있으면 설치
의무화 해도 되지 않나요?


서윤하님@네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훈련을 받는 데에 예산은 예상해보셨나요? 현재
정부는 코로나 지원금으로 예산이 텅텅 빈 상태,
여기에서 주식시장  악화를 막으려고 예산 12조원을
투입하였습니다 이럼 남는게 더 있나요 또한 안보
이게 설치를 한다고 하여도 설치되있는건 의사들이
알겁니다.. 

김예람님@아래에 제가 남겨놓은 댓글 보셨나요?
부담감은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할거라고요 어떤
사람에게는 크게, 어떤사람에게는 작게 작용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고요 부담이 조금 추가
된다고 해도 굳이 그 부담감을 추가시켜야할지
궁금합니다
김가윤님 부담감 때문에 실패 하는 것이 확실하지 않으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성공도 확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담은 모든 수술 의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cctv가 있다고 부담이 얼마나 늘어나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얼마 늘지 않아, 딱히 피해가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담은 모든 수술 의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cctv가 있다고 부담이 얼마나 늘어나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얼마 늘지 않아, 딱히 피해가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한테 무지성 토론 유저라고 하신 최. 동. 욱. 님?
안녕하셨어요? ㅋㅋㅋ
@권윤아님 구지 ->굳이
범죄율이 조금 더 높아지기를 기다린다는 건 사람의 생명을 시험해보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또 부담감은 CCTV를 안 보이게 설치한다던가 훈련을 받는 식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CCTV가 있든 없든 실패의 결과는 같기 때문에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말해오고 있지만 실패... 확실한 것 아닙니다
CCTV가 있으면 증거도 충분해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지만
부담감 때문에 실패? 그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목숨과 범죄를 바꾼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윤아님 말씀대로 '아직은 이르다'하면서 자꾸 미루다보면 CCTV 설치방안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CCTV 설치에 찬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아 님! 저도 반대파인데 전 베스트 댓글 안 돼도 좋아요 ㅎㅎㅎ
그런 의미로 추천 눌러 드렸구요 제 것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 한달 기준으로 cctv 제도 시행했을때 수술 실수와 범죄율을 따져보았어요
반박은 아닌데, 수술 과정에서 벌어지는 실수는 범죄율을 뛰어넘을 수가 없는데요....
김가윤님@ 실패의 결과는 같습니다, 맞아요
같은거죠 근데 같은데 구지 또 설치를 해야하나요?

부담감 부분 대해 답변합니다
범죄를 막으려고 실패 결과가 같은데 목숨과 범죄
막기를 바꿔야할지 궁금합니다 그 목숨을 잃은
사람이 희생하고 싶어서 했을까요?우린 아직 시간이
있지 않나요?조금 시간이 지나서 이 제도를 시행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수는 늘고있고, 범죄율이 조금 더
높아지면 그때 cctv 의무화를 시키면 된다고 생각
한겁니다
@권윤아님 저도 실패가 두려울 때가 많죠
그에 따를 결과도 두렵고요
그러나 실패가 두렵다고 범죄를 막는 CCTV를 설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윤아님은 실패의 결과가 두렵다고 하셨는데 CCTV가 있든 없든 실패의 결과는 결국 똑같습니다.
부담감?
좋아요, 그럼 제가 반대로 물어보죠
윤아님은 이 토론에서 반대의견, 즉 부담감으로 인해 확실치 않는데도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CCTV 설치를 막는 것이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예상합닏->예상합니다
만약 의료진이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수술을
실패하면 분명 신뢰성이 떨어질거라 예상합닏
어떤 면에서 신뢰성이 떨어질까요
송주하님@오 감사합니다~~!
IssacLee님@ 신뢰성을 높일수 있지만 오히려
신뢰성을 떨어뜨릴수 있는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대인데요..!
반대 입장에서는 정말 끌리는 글입니다!
춫 누르고 갑니다!
@권윤아
수술실 cctv는 님이 말하셨다시피 실수한 걸 잡으려는 게 아니고 범죄를 막으려는 겁니다. 애초에 cctv 있다고 수술 못하는 멘탈로 의대 졸업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부담되어서 실수할 일보다 cctv 미설치로 인해 일어나는 범죄가 더 많겠죠. 솔직히 cctv 있으니까 쫄리긴 하겠죠 근데 의사들이 당당하면 오히려 병원의 신뢰성도 높일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cctv 설치에 따른 범죄율 감소는 이미 여러 사례들을 통해 입증된 것입니다.
최동욱님@예 뭐 답 못하겠습니다
내 말빨이 딸리네요 ㅋㅋ..

김가윤님@계속 말씀드리지만 cctv 있든없든
부담감 있는건 같은데 있으면 내가 실수를 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되며 부담이 더욱 커지는것이고,
가윤님은 실패하면 어쩌지 하고 망설이시고
무서우신적 없으신가요? 실패는 잘못이 아닌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결과가 무서운것이
아닌가요?
@권윤아님 모든 수술에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CCTV가 있든 없든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CCTV가 의료진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맞으나, 의료진이 특별한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최동욱님이 말씀 하신대로 실패는 잘못이 아니니까요
피해자 가족분들도 억울하시고 슬프시겠지만 의료진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CCTV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늘어난다?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오오 찬성파인데 왜 끌리죠 그래도 넘어갈 일은 없읍니다!!
@권윤아 실패할 확률이 늘어난다는건 각자 의사의 역량이나 재량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라 주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수술 도중 일어나는 성범죄와 대리수술 같은 부분은 2014년부터 4년동안 2배로 늘어났으며, 다른 비슷한 범죄 상황을 기준으로 CCTV는 범죄 감소율을 20% 가까이, 범인 검거율을 80%까지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이가 의미하는 것은 범죄를 줄이는데 CCTV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수술 도중 성범죄나 대리수술로 인한 수술 실패로 인해 피해를 보신 피해자 가족분들이 더 슬픔에 시달릴 듯 합니다. 그럼 CCTV를 반대하시는 권윤아 기자님께서는 CCTV보다 성범죄나 대리수술을 막을 수 있는 해결책을 알고계시는지 묻고싶습니다.
김가윤님@ 그럼 가윤님이 말씀하신 사례와
제가 말한 그 자만으로 인한 사례중 어떤 사례가 더
크게 나오겠습니까?전 개인적으로 cctv 설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부담감을 이겨내고 자신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으니 더 자만하여 실패할
확률이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구지 cctv를 설치해서 그 부담감을 이겨내는걸
과제로 삼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만

최동욱님@피해자 가족분들은 어떨까요
의료진분들이 책임을 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살아야하는지요 물론 실패는 잘못이
아니지만 cctv 설치해서 실패할 확률을 크게
하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권윤아 실패하는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수술을 하는 도중에 비리가 발견되면 그걸 잡아채서 처벌하려고 CCTV를 놓는거지, 자신이 결백한데 수술 실패했다고 처벌할거 같으면 우리나라 의사들이 안 남아나죠~
그렇게로 따지자면
CCTV 없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료진이 자만하여 다음 수술을 망칠 가능성은 없나요

그리고 의료진의 역할은 부담감과 긴장을 이겨내어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것입니다
CCTV에 대한 부담은 자신들이 이겨내야 할 과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죠
cctv로 인해 자신이 실패한다면 다 녹화되니까
더 부담된다는 얘깁니다
의사들이 잘못한게 없는데 왜 cctv 의무화가 의사들에게 부담이 가는지 묻고싶네요, 자신이 결백하다면 평소 진행하던 수술대로 진행하면 되는것인데 부담이 간다는건 그저 핑계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담이 느껴지는 거기에서 부담감이 더 
추가된다는거죠 그래서 사망확률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또한 긴장이 사라지는건 사람마다 다르게 적응
할수도 있으며, 긴장이 사라져 오히려 자만하며
수술을 망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장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익숙해질 듯 합니다
그리고 원래 수술할 때는 원래 부담감이 크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계속 하시는 현재의 의료진들은 부담감을 잘 이겨내신 것이죠
CCTV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아 네네 알겠습니다

실수하지않게 더 노력하는것이 결국 부담입니다
안그래도 긴장되는데 cctv가 있으니 더욱 긴장되죠
그럼 수술환자의 사망률이 높아집니다
김가윤님@그니까 우리나라 법이 약하기때문에
범죄 저지른자들 들키면 그 주장을 해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구지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거고요

마지막 말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다시 설명
해주실수 있나요
권윤아님 반박합니다
윤아님 말씀대로 개인권 초상권 침해 같은 얘기가 나오면
다른 병원에서도 아예 CCTV를 설치 안 했겠죠

그리고 의료진들의 부담감을 '실수'가 아닌 '노력'으로 바꾼다면 예전보다 수술이 더더욱 잘 되지 않을까요?
서윤하님@CCTV 설치를 한 병원은 그리 많지
않으며, 그 거리가 있기에 그 병원만 간다는 말은
말이 안됩니다 또한 복구시키는 기능이 있어도
뭐 개인권 초상권 침해 싹 다 핑계되면 복구 못합니다
보지도 못하고요
반박합니다. 이미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 병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처음에 그 병원을 갔다가 의사들이 CCTV에 익숙해질 때쯤 다른 병원에도 가면 되지 않을까요? 또 요즘은 데이터를 원래대로 복구시킬 수 있는 기능들도 웬만하면 다 있기 때문에 조작을 하더라도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해요
반대합니다. 범죄는 일어날 수 있지만 cctv가 없어도 한 수술실에 의사가 여러 명 있을 테니 한 명 정도는 진실을 말할 테고 한 사람이 말하는 걸 보고 다른 의사들도 그 사실을 인정하며 그랬다고 증언하게 되며 사건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cctv 때문에 일어나는 범죄는 cctv를 관리하는 사람 한 명만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범죄자인 관리자 빼고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해결할 수 없습니다. cctv를 달았을 때 일어나는 범죄가 cctv를 달지 않았을 때 범죄보다 수사 과정이 어렵고 범죄 사실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는 cctv설치에 반대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안 할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어보는겁니다.
자책감 때문에 대부분 한 명씩은 자백할듯합니다.
근데 한명도 안자백하는경우에는요?
반박아니고 걍 궁금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