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교내 휴대폰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토론기간 2022.10.06 ~ 2022.10.31
지난해 7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학교 일과 시간에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학생들의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발표했어요.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일과시간에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자, 재학생이 통신의 자유 등을 침해당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이에 인권위는 해당 고등학교에 학생의 행동 자유권과 통신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도록 규정을 완화하라고 권고했지요. 인권위는 “휴대전화는 통신기기의 기능뿐 아니라 개인 간 상호작용을 돕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도구이자 각종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생활필수품”이기 때문에 “사용을 금지하기보다는 사용 규율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해당 학교는 이에 대해 “무분별한 휴대전화 사용을 줄여 면학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었지요. 지난 8월 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수업시간에 교단 위에 누워 휴대전화를 사용해 교권을 침해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학교에서의 휴대폰 사용에 대한 논란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학교 일과시간에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진 출처: GIB
찬성 : 학교 일과 시간 중 휴대폰 사용 금지에 찬성해요.
반대 : 학교 일과 시간 중 휴대폰 사용 금지에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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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료 검색에 활용할 수 있다.
3.핸드폰 사용을 금지하면 인권침해가 될수있다.
오랜만의 토론터에 나오네요^^
전 이번 주제인 '교내 휴대폰 사용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에 반대 합니다.
첫째, 전화벨, 카톡이나 문자 소리
물론 저희 반에서도 가장 많이 일어나는 문제 입니다.
카톡이나 문자, 전화벨 소리가 울리면 다들 소란스러워 지고,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범인을 찾으려고만 합니다. 또한, 더 심한 경우에는 선생님께서 자수 할 때까지 모두 서서 손들고 있게 하십니다. 과연 이 죄 없는 학생들이 그런 벌을 받아야 하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 해야 할까요?
물론 긴급상황이 있다면 그 학생의 어머니께서 선생님께 연락하면 되지 않을 까요?
이상 양서윤 기자 였습니다.
토론 주제인 ‘교내 휴대폰 사용해 대해 어떻
게 생각하나요’에 반대합니다.먼저 교내 휴
대폰 사용이 가능해 지면 어떨 것 같나요?
어쩌면 재미있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하지
만 교내 휴대폰 사용을 금하고 있는 도중에
도 몰래 휴대폰을 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저희 반 기준입니다)그런데,교내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 진다면 수업 집중력 저하는
물론,소외당하는 학생들도 늘어날 것 입니다
둘째.저는 교내 휴대폰은 위급상황 같은
중요한 상황에만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는데요.학교에서는 위급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낮고 발생하더라도 겨우 1-2건 정도
일 것 입니다.또한 콜랙트 콜이 설치되어
있는 학교가 많으므로 저는 교내 휴대폰
사용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없는 상황에서 위급 상황이서는
휴대폰을 써야 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는 휴대폰을 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둑이 증거가 없다고 발뺌하면안되기 때문에
저는 수술실CCTV의무화에 찬성합니다.
이번 토론, 교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 해 드리려 합니다
제 생각은 찬성 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 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으로 공부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습니다.
또 요즘은 '콜렉트 콜'이라고 학교 전화기가
있는 학교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전화는 콜렉트 콜으로 하고 학교가 끝이 난 후에
사용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지우 기자 였습니다
이번 토론 주제의 저의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 주제의 관해 반대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부모에게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나 준비물은 선생님께 허락을 받아서 휴대폰으로 전화나 문자를 하여 필요한 물건을 받는 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즈음 선생님께 거짓으로 부모에게 문자를 한다고 하여 복도로 나와 게임이나
SNS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하여는 옳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두 번째 이유입니다. 학교 수업에는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또는 휴대폰이 필요한 수업이 별로 없습니다. 또, 만약 필요하다 하더라도, 최소한 적게 사용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휴대폰을 많이 들여다 보면 시력도 나빠질 수 있고 휴대폰에 중독되는 현상도 많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이유입니다. 학교 수업에서 휴대폰이 필요한 상황일 때, 선생님은 아이들이 전부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지 모두의 휴대폰을 한꺼번에 보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아이는 몰래 게임과 SNS, 또는 인터넷 등을 몰래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수업에 집중이 안 되고, 공부도 되지 않겠죠.
여기까지 제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서휘 기자였습니다.
해야죠. 물론 수업중에 게임은 안됩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을 허용해야합니다.
저는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반대합니다.
먼저, 학교에서는 대부분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교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고, 또한 핸드폰이 없는 친구들은 이때문에 불편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스마트폰이 나와 친구들과의 시간을 빼앗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둘째, 학생들의 성적이 떨어질 것 입니다. 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은 시험을 봅니다. 그런데 교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많이하면 스마트폰에 의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고, 그 때문에 학생들은 스마트폰 중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이되면 내가 스마트폰의 주인이 아닌 스마트폰이 내 주인이 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집중력, 시력 그리고 건강 또한 나빠집니다. 그러므로 저는 교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논다.
2.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때문에 집중을 못할 수 못한다.
3.학교에서까지 스마트폰을 하면 게임중독 될수도 있고 눈도 나빠집니다.
이상입니다
제 주장을 뒷바침하기 위해서 4가지 근거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기본권을 참해 한다고들 하시는데 그럼 교육의 의무는요?? 의무를 지켜야 권리를 지켜줄 수 있죠.스마트 폰을 사용해서 기본권을 지켰는데 교육을 못 시킨다? 그건 뭐 자기만 좋겠다는 건가요..지킬 건 지키고 얻을건 얻어야죠.
두번 째로 학생들의 건강 문제가 있습니다.
교내 스마트폰 사용이 허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늘어날 것이고 그렇게되면 시력저하,비만 등 여러가지 신체적 문제가 나타납니다.
세번째로 성적저하가 우려됩니다. 수업시간에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 집중력이 떨어질 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성적도 떨어질 것입니다.
네 번째로 집단따돌림이 심해질 것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교내에서까지 허가된다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학생의 소외감은 더욱 커질 것 입니다.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사이버 폭력도 늘어날 수 있구요.
이상 이예운 기자 입니다. 반박 가능해요.
맞춤법이 틀렸다고 교양 없는 사람인가요?
기자님도 일상속->일상 속 때문의->때문에 띄어쓰기 맞춤법 틀리셨네요
한 번 더 이런 의미없는 댓 쓰시면 신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실명전환 해주세요
ㅇㅇ님이 쓰신 댓 중에
"뒷받침 입니다 교양 없으시네요.
그리고 4번째 문단의 '집단따돌림'은 일상속 합쳐 사용하는 글자로 굳어지지 않았기 때문의 사회적 규범을 맞추어 집단 따돌림 이라고 명시하는 것이 맞습니다.""논리적인 척 ㄴ"
등 어과동 토론터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한번이라도 더 이런 형식의 댓글이 제 눈에
보이면 신고 반드시 합니다.
권리를 지킬수 있다고 하셨는데 권리가 지켜져야지 의무를 하든, 말든지 하죠.
권리가 있어야 의무가 만들어질 틀이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