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찬성합니다.

식당에서는 음식을 먹을수있지만,

회사원들이 식사 하면서 일할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니 식당 스마트폰 금지에 반대합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게 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스몸비(스마트폰때문에 몸이 좀비처럼 앞이 안 보일정도로 스마트폰에 집중하는것) 때문에 교통사고나 거북목 등등 불편한 점들이 있는데 밥을 먹을때만이라도 잠시 휴대폰을 멀리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왜냐면 첫번째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할수 없기 때문입니다.혼자 올 수도 있지만 가족과 같이 올 경우 스마트폰에만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두번째로는 우동,라면과 같은 면은 면이 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전화/문자가 올때 바로 답변해야 하거나

우는 아이들을 달랠때 등등 핸드폰이

필요한 상황이 많고 또 식당 안에서 핸드폰을 하는건 개인의 자유이고 요즘엔 혼자 먹으면 핸드폰을 하는 경우도 많고 만화가/작가 등등의 직업은 생각이나 그런 일이 발생할 때 바로 적어야 합니다. 그럴 때마다 종이를 갖고 다니는 것보다 핸드폰이 더 실용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식당의 스마트폰 금지에 반대합니다. 예를 들어 전화가 오거나 문자가 와서 바로 답변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식당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못하니 손님들의 불만이 생길 것 입니다. 또 그것에 대해 식당 주인과 다툼이 생길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식당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것 보다 이용 시간을 설정하거나 손님들이 앉을 자리를 늘려 손님들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자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김나연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주제인 "식당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반대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반대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 입니다.

스마트폰을 식당 내 에서 보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 그것을 강제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과 같습니다.

2.핸드폰을 본다고 다 느린 것은 아닙니다. 원래 먹는 속도가 느린 사람들은 핸드폰을 보지 않는다 해도 느리게 먹습니다.

3.스마트폰을 보지 않게 하는 것은 사장님의 의견을 손님들에게 강조하는 것 입니다. 사장 본인의 의견을 손님들의 의견과 조율해보지도 않고 시행하는 것 은 사장님의 의견을 손님들에게 막무가내로 적용하는 것 입니다.

4.소비자의 입장에 서봅니다.

식당은 소비자 즉 우리가 돈을 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이므로 막무가내로 금지하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5.요즘 시대에는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혼자 밥을 먹다보면 가끔씩 영상이나 스마트폰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만약 식당 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다보면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은 밥을 먹기 싫어지고 외로움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위 5가지 이유로 식당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반대합니다.

지금까지 김나연 기자였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식당에서 핸드폰은 거의 식당에서

나쁜 행위로 발견 될 수 있고,

다른 손님들이 이야기 하던 도중

소리로 알림이 온다고 불쾌해 할 수 있기 때문이고 요즘은 타자를 소리로 많이 설치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손님들에게 불쾌함을

주고 자신에게도 손해가 있을 수 있어

전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식당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는것은 자신의 마음이기 때뭉에 자유권을 치매하는 행동이라고 샌각합니다.

저는 식당 내 스마트폰 금지에 반대합니다. 

요즘 우리는 많은 곳에서 스마트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에서 중요하다는 뜻이죠. 

그런 세상에서 스마트폰 금지를 시키면 사람들은 꽤나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긴급한 전화나 당장 확인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더욱 더 곤란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손님은 사실 밥만 먹고 가기에는 좀 시간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보며 먹는 것이죠. 

그런데 그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문제가 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보며 밥을 먹다가 대기 손님이 늘어난다면 스마트폰 제한이 아닌 시간 제한이라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꼭 대기 시간의 연장이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스마트폰 제한을 한다면 음식 대기 중 사용 혹은 지인이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도 포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아무 대책 없이 무작정 스마트폰 제한은 무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직원이라도 손님의 자유를 방해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반대입니다. 

 저는 만약 아주 급한문자(메세지)를 받을 땐 핸드폰을 써야되고 아주급한전화도 핸드폰을 이용해 받아야 합니다.그러므로 전 반대 합니다.

저는 식당에서의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대해 찬성합니다.

이유는 폰을 보면 식사가 늦어져서 자리가 없는 손님들이 피해를 보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다른 손님들이 패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 사람의 자유니까요.

저는 식당의 스마트폰 금지에 반대해요.

왜냐하면 너무 많이보는건 좀 그렸치만 그래도 자기의  자유니까

저는 식당의 스마트폰 금지를 반대합니다.

자 찬성하신분들 지금 이글을 본 이후로 모든 식사는 휴대폰 없이 드세요^^

저는 식당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쓰면서 밥을 먹으면 밥 먹는 시간이 길어지고, 스마트폰을 하는 동안 음식 맛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더 오래 기다려야 해서 다리도 아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면 어린이들은 중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식당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밥을 먹을때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전화를  받아야  할때  식당에서  스마트폰을  금지하면  이러한   경우를  할수  없기때문에   좀 불편  할것같아서  입니다.

저는 식당 스마트폰 금지에 반대합니다.

밥을 먹을때는 먹는것에 집중(?)하면 좋지만 밥을 모두 먹고 나서는 식당 안에서 남은 가족들을 기다리면서 스마트폰을 보는것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밥은 열심히 먹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