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보호자 없이 어린이 혼자 병원의 진료를 받아도 괜찮을까요?
토론기간 2023.08.08 ~ 2023.08.31
최근 보호자 없이 소아과에 찾아온 9살 어린이를 의사가 진료하지 않고 돌려보내 논란이 됐습니다. 보호자가 없더라도 어린이가 열이 나는 상황에서는 병원이 유연하게 대처해 진료를 해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죠. 법률사무소 선의의 오지은 변호사는 실제로 “보호자를 대동하지 않은 미성년자 진료가 위법하다는 법 규정은 없다”고 신문 ‘청년의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진료소에서는 “안전하고 정확한 진찰을 위해 14세 미만의 환자는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을 경우,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진료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며 9살 어린이를 진료하지 않고 돌려보낸 이유를 설명했어요. 9살 정도로 어린 미성년자는 진료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인지하지 못할 위험이 있어 꼭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는 의견이었죠. 오지은 변호사는 “미성년 환자는 스스로 몸 상태를 설명하거나 알레르기 유무를 알리는 데 한계가 있어 의료진이 진료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우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관련 내용을 검색해서 찾아보면, 자신의 의견을 좀 더 풍성하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출처: 미드저니
찬성: 어린이 혼자 병원의 진료를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반대: 어린이 혼자 병원의 진료를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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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베스트 댓글
저는 병원에서 아이 혼자 진료를 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아이가 혼자 있는데 갑자기 응급상황이 오면 보호자가 올 때까지 기다리다 억울하게 죽어야 합니까? 그 아이들도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사람이 아닙니다. 분명 누군가의 가족일겁니다. 만일 그게 당신이거나 당신의 가족이면 어떻겠습니까???
두 번째. 치료원리를 모른다고 진료를 해주지 않는것은 차별입니다. 오히려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진료를 시켜 주는 것이 아이들의 동심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보호자 없는 아이를 진료해 주기 싫다면 보호자 역할을 해 주는 사람을 미리 병원에 두고 보호자 없는 아이가 왔을 때 보호자 역할을 하게 해 주고 월급도 준다면 일자리 문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다면 선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안녕하십니까 유아린 기자입니다.
요즈음 냉방병이나 코로나 19 바이러스, 독감 등 코로나 대유행 이후 많은 바이러스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특히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할 수도 있는데요, 워킹맘들이 많은 만큼 아이를 혼자 병원에 보내는 일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린이 혼자 병원의 진료를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어린이는 자신의 증상이나 알레르기 유무 등을 스스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낯선 환경에서
자신의 상태를 자세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증상이나 상태를 잘못 얘기하여 적절하지 못한 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증상을 잘못 말하여 다른 약을 처방받거나 일정 양보다 더 많은 함량 혹은 양의
약을 처방받게 된다면 발진, 두드러기, 부종, 폐렴, 폐부종, 말초혈액
호산구 증가증이 동반된 빈혈, 혈소판 감소, 간 손상, 아나필락시스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부작용을
일으키는 약물에는 '피린'계 진통제(해열진통제)나 이부프로펜(소염진통제), 록소프로펜(해열&소염진통제), 페니실린(항생제), 제이알세파클러캡슐(항생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어린이들이 열이 날때나 폐렴 시 먹는 해열제, 소염진통제, 항생제들이므로
약물을 잘못 처방받아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큽니다. 또한 어린이가 자신의 알레르기 유무나 알레르기가
있는 것을 잘못 말한다면 위험합니다. 알레르기 발생 시 간단한 증상으로 붓기, 두드러기가 있을 수 있으나 심하다면 기도 부종으로 인한 호흡곤란, 소화불량
또는 저혈압에 의한 급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의 한 종류인 아나필락시스는 순식간에 사망할
수 있는 초급성 알레르기 반응으로 응급 치료를 안한다면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둘째, 법적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법적 문제에 꼭 보호자를 대동하여야 하는데, 병원에서
미성년자 단독으로 이야기한 증상으로 의사가 치료 후 문제가 발생했을때, 원인 제공이라고 할 수 있는
증상 발언 자체가 미성년자 단독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책임 소재가 애매모호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의사는
어린이가 말한 증상으로 치료했음에도 법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의료법 15조에는 환자가 진료를 요구하면 정당한 사유 없이는 진료를 거부할 수 없다고 돼 있는데요. 어떤 게 정당한 사유인지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고 합니다. 최근 발생한 9세 환아 진료 유예 일 때는 병원 측에서 보호자에게 연락을 했으므로 진료 거부에 해당되지 않았지만 다른 병원에서
한 대처 방법이 만약 진료거부에 해당한다면 병원 입장에서는 정확한 진찰을 위해 한 행위일지라도 법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셋째, 의료법에 적시되어 있습니다. 의료법
제9조 내용입니다.
제9조(응급의료의 설명ㆍ동의) ① 응급의료종사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응급환자에게 응급의료에 관하여 설명하고 그 동의를 받아야 한다.
1. 응급환자가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경우
2. 설명 및 동의 절차로 인하여 응급의료가 지체되면 환자의 생명이 위험하여지거나 심신상의 중대한 장애를 가져오는 경우
② 응급의료종사자는 응급환자가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동행하였을 때에는 그 법정대리인에게 응급의료에 관하여 설명하고 그 동의를 받아야 하며, 법정대리인이 동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동행한 사람에게 설명한 후 응급처치를 하고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응급진료를 할 수 있다.
③ 응급의료에 관한 설명ㆍ동의의 내용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전문개정 2011. 8. 4.]
의료법에 따르면 응급의료종사자는 응급환자가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동행하였을 때에는 그 법정대리인에게 응급의료에 관하여 설명하고 그 동의를 받아야 하며, 법정대리인이 동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동행한 사람에게 설명한 후 응급처치를 하고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응급진료를 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한 어린이가 응급환자일 경우 동행한 법정대리인이나 동행한 이에게 설명 후 치료 및 진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어린이가 응급환자일 떄 보호자가 동행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병원에서 갑자기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보호자가 없을 시 어린이는 제때 알맞은 치료를 받을 수 없어 위험하기도 합니다.
부모는 미성년자인 자식을 잘 돌봐야 할 의무가 있고 의사는 그 부모를 믿고 환아의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린이 혼자 병원의 진료를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아이들이 혼자 병원에 가게 되면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인지하지 못할 위험이 있고 어른이 동반해야 스스로 몸 상태를 더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합니다.
어린이는 아직 성장하고 있고,
진료보는 것이 헷갈려 진료보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약 처방까지 하라고 의사선생님이
말하신다면 약은 또 받으러 가야하고 돈도 내야 하는 과정을 어린이가 하기엔 무척이나
힘듭니다.
저는 병원에서 아이 혼자 진료를 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다섯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부모님이 아이를 병원에 혼자 보낸것은 아이를 충분히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병원에는 CCTV같은 보안기구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위험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세번째로, 만약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응급상황이 왔을때 대처하지 못한채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로, 아이는 자신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의사에게 증상을 설명할 수 있고, 의사가 약의 복용법을 설명해줬을때 아이는 자신의 몸이 더 아프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복용법을 잘 기억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이 회사에 계신데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의사가 보호자 없이는 진료를 해주지 않는다면, 만약 부모님의 회사가 병원과 멀다면, 아이는 부모님이 오시길 기다리다가 상태가 더 악화될수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아이가 혼자 진료를 받으면 불안하거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거든요 만약 길을 잃을 경우 의지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부모님에 의지하기때문에 아픈점을 예기하지 않거나 겁이나 진료를 않 할려고 하지 않을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이유는. 1.아이가 혼자 들어가게되면 아이가 낮가림이 많을 수 도 있는데 그렇다면 아이가 증상을 잘말하지못 할 수 도있고 혹시나 아이가 말하기 어러운 질문을할경우에도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2.만약아이가 집중을 잘하지못한다면 의사의 말에
집중하지못해서 자기가 무슨 병인지,어떻해 하면될지 못알고 와서 다시병원해가야 돼거나 받아족어와야할 수 도있어서 불편한점이 많다고생각합니다.
3.치료를 받아야할경우 보호자가 아이를 진정시켜 주어야 하는데 보호자가 없이 왔을때 아이가 더 당황해서 아이가 수월하게 치료받기어려워 질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한봄 기자이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찬성요.
이유는 어린이가 아픈데 보호자가 알아채지 못 할 경우 매우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병원에 아이 혼자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소아가 아닌이상 웬만하면 이상한걸 잘 구별할수있고 또한 그곳에 그아이 혼자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괜찮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병원도 다 cctv같은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줘있을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위험성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정도로 쉽게 일어날거 같진 않기 때문에 저는 어린이혼자 병원에 가는것을 찬성합니다.
반박합니다.
1. 지금 9살은 '소아'입니다. 그런데 소아가 아닌 이상? 좀 말이 안 되는데요. 그리고 사람이 없는 한산한 시간대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두 번째로 CCTV가 갖춰져 있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즘 칼부림 예고글 대부분이 10대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갑자기 아이가 돌발행동을 하면 누구한테 책임이 돌아갈까요? 그걸 막는 게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에 반드시 동행해야 합니다.
혼자 가면 위험에 처할 수가 있고,
부모님이 결제할 때 쓰라고 준 카드를 마구 써서
부모님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저는 반대해요. 아이들은 보호자가 없으면 무서워하여 맞지않은 약을 처방 받을 수 있고
더 몸이 아파 질 수 있습니다. 또 위급한 상황 시 보호자가 있지 않으면 더 위험해질 수 도 있고
소중한 생명을 잃는 그런 슬픈 일까지 갈 수 있어요. 또 약 복용법을 잘 몰르면 특히 알약이면
식도나 목구멍쪽에 걸리면 더 위험해서 보호자와 알약 먹는 방법을 배우는게 좋아요.
하지만 보호자가 외출중이고 병원안에서 약을 먹다 걸렸다면 정말위험해 생명을 잃을수있고
아주 심각해서 응급실까지 갈 수 도 있어요.
이 글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
저는 반대합니다.만약 초등학생이라면 진료 과정을 이해하고 진료에 응해줄 수 있으나,5~6세는 진료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고,한눈을 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 사진촬영,레이저 치료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린이 혼자 소아과에 가는걸 찬성합니다.
혼자 소아과에 갈 정도면 부모님이 허락하신것이니, 그만큼 부모님도 아이에게 신뢰도가 있는것이니 말입니다. 아주 어리지 않고, 어린이인, 초등학생 정도는 어린이 혼자 병원을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어린이는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을 열심히 귀 담아 잘듣기 때문에 약복용법을 알고, 스스로 복용 할수있습니다.
또한, 어린이가 자기자신을 누구보다잘 알기때문에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자신이 어디가 아픈지,
잘표현을 할수있습니다.
두번째, 만약 부모님이 바쁘신데 정말아프면, 혼자 앓고있다 큰일 날수있습니다.
셋째, 만약, 부모가 병원을 안가도 된다 하는 아이는 홀로 고통 받다가 더 큰일이 생기면 곤란해집니다.그래서 혼자 가면 약을 처방받을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어린이 혼자 소아과 방문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어린이들은 병원에 가서 진료는 물론 받을 수 있겠지만 약을 복용하는 방법을 잘 모를 수 있습니다.그래서 큰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 혼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위험한 질병에 걸렸을 수도 있고, 부모님이 계시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않된다고 생각합니다.이유는 두가지 입니다.1번.의사가 어린이한테 어려운 말을 하면 못알아 듣기 때문에.2번 약을 처방 받을때 약이름을 잘몰라서.약을 모르는 어린이는 무슨약인지 몰라서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세현 기자입니다.
부모님들 주변 상황이 바빠지면 몇몇 사람들은 아이들을 혼자 병원에 보내기도 합니다.
저는 이것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정확한 설명이 어렵습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께서 많은 것을 진단해 주셔서 많은 의학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의학 정보를 알고 있어도 정확한 표현을 하기 어렵습니다.
또 자신이 숨기고 싶은 아픔이 있다면 표현하지 않아서 진료나 판단이 어려워질수 있습니다.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의학 정보만 가지고 병을 판단할순 없습니다.
간단한 감기 같은 경우 환자가 설명한 증상을 보고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감기는 종류가 정말 다양해 환자의 설명을 듣고 약을 처방합니다.
감기뿐만이 아닌 코로나등 치료제가 얼마 없거나 아에 없은 약들은 증상으로 약을 주니 잘못된 처방을 할수도 있습니다.
2. 의사가 말을 전달하기 힘듭니다.
의사는 처방을 내릴때나 간호사가 약에 대한 설명을 할때 보통 성인의 기준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단어 능력이 좋다고 해도 의학 단어까지는 쉽게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또한 자기가 들은 것을 전달하기도 어렵습니다.
부모님께 의사께서 해주신 설명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3.중급 이상인 병원인 경우 입원이나 검사를 부모님께서 동의해 주셔야 합니다.
성인이 아닌 경우 입원수속이나 검사 준비 등에서 동의를 주셔야 할수 있습니다.
에크모 같은 경우 환자를 도와주는 장비이지만 잠시 인공호흡기를 때기 때문에 산소 저하로 의식을 잠시 일을수 있습니다.
수술도 마찬가지로 아주 조금의 확률로 실수가 일어나곤 합니다.
그런 결정을 미성년자에게 맡기는 것은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엑스레이도 방사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완전 안전하다고 보장할수는 없습니다.
이런 것 처럼 위험한 것들을 할때는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법정을 가서 판결을 받거나 논란을 이르킬 확률을 줄일수 있습니다.
4. 많은 의료진들이 반대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말해 봤자 진료하는 것은 의료진입니다.
저는 의사 3명 간호사 5명에 여러 분야 의료진분들중 총 13명을 만나 보았습니다.
직접 만나 물어본 결과 6명은 안된다고 하고 7명은 중.고등학생 이상인 경우 개인 병원 정도는 허가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제 반대 의견의 까닭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입니다.
병원은 아플 때 낫게 해주는 곳 아녜요??
그러니까 찬성압니다.
길을 잃음
자세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저는 반대합니다 이유는
아이가 혼자 병원에 가면 증상 설명을 잘 하지 못하여 맞는 약을 처방받지 못한다거나, 의사, 약사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여 냉장보관 약을 실온보관해서 먹는다거나, 몇 시간 간격으로 먹어줘야 하는 약을 너무 늦게, 또는 너무 빨리 먹어 문제가 생길 수 있죠. 또.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을 같이 먹고, 어떤 약을 빼고 먹는 등 문제가 생기면 안되잖아요. 또, 병원을 혼자 가다가 범죄자에게 잡혀갈 수도 있고, 길을 잃고 행방불명이 돠어 미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료를 보려면 진료접수 데스크에 가서 정보를 다 말해야 하는데 아이 혼자 가면 정보를 잘못 말하거나, 접수를 못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위의 이런 이유들로 어린이가 혼자 병원에 가는 걸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기자 여러분들! 저는 오서하 기자입니다.
저는 어린이 혼자 병원에 가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많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6가지를 꼽겠습니다.
첫 번째로, 요즘 위험한 질병이 늘고 폭염도 심하고 부모님들도 바빠서 그냥 어린 자식들 혼자 병원에 가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어린이들은 아직 혼자 어딘가를 갈 정도로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유괴 사건도 정말 많죠. 이런 사건들은 쉽게 해결할 수 없습니다. 갓난아기 때 유괴된 사람이 이제 20살이 넘었는데도 발견되지 못한 사례들을 보면 말이죠. 유괴의 위험도 있답니다. 청소년은 부모님 등의 어른을 동반해야 한다는 법도 있지 않나요?
두 번째로, 계산 과정에서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어린이가 카드나 현금을 혼자 들고 길거리를 가고 건물에 들어서면 돈을 훔쳐가거나 몰래 더 받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죠.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더불어 현금은 기록이 안 남죠. 그렇다고 카드를 주면 잃어버릴 수 있어요. 아니면 카드로 계산하는 동안 몰래 더 빼 가고 돌려줄 수 있죠. 어쩌면 안 돌려줄지도요. 운이 좋으면 법정에 고소해서 범인을 찾고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겠지만, 현금은 찾기 어렵고 범인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손해를 입을 수 있어요.
세 번째로, 어린이는 자신이 어디가 아픈지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적어요. 따라서 잘못된 처방을 받으면 몸이 더 아프거나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죠. 이것은 범죄입니다. 우수하고 올바른 처방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꼭 필요해요.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네 번째로, 잘못되거나 금지되거나 나쁜 장소에 실수로 들어갈 수 있어요. 앞에서 말했던 유괴죄와 비슷하지요. 어린이는 달리기도 느리고 길도 쉽게 잃을 수 있어요. 그러므로 항상 주의하고 관심을 기울여 줘야 하죠.
다섯 번째로, 앞에서 말한 것과 비슷하게 길을 잃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길을 잃으면 매우 위험하고 찾기도 힘들죠. 아이를 잃어버리고 뒤늦게 후회하기 전에 같이 병원에 가 줘야 해요.
마지막으로, 성범죄가 일어날 수 있어요. 성범죄 같은 범죄는 평생 마음에 남아 매우 고통적이고 치명적이에요. 인생에 지장을 줄 수 있죠. 부모들은 자기 아이를 지켜주고 보살펴 줘야 할 의무가 있어요.
위와 같은 이유 등으로 인해 저는 어린이는 부모님과 같이 어른과 꼭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좋은 의견 잘 읽어보겠습니다. ^^
*악플은 달지 마세요~ 의견은 언제든지 매우! 매우! 환영입니다! ❤
그.. 1번째 4번째 5번째는 동일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동일한 내용은 합쳐주시는게 깔끔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문다인 기자 입니다 저는 어린이 혼자 병원에 가도 될까요? 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1. 부모님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맞벌이 시대로 보통 아이들이 집에 있을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갑자기 아이가 아프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충분히 가까운 거리라면 혼자 갈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2 아이들도 충분히 혼자 진료를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니다다.
병원에 계신 간호사나 의사분들이 도와주신다면 충분히 진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약을 받아서 부모님께 보여준다면 알아서 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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