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저는 찬성입니다. 왜냐면 밥을 시키는 사람이 이세상엔 참 많습니다.그런데 플라스틱은 환경 오염을 시킴니다.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지면 숨을 모든 동식물 들이 멸종이 생길검니다.그래서 저는 찬성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현제 배출되는 일회용플라스틱때문에 멸종한 동물이나 멸종위기 종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일회용플라스틱 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 한두마리가 아닙니다. 현제 지구의 모든동물 중에 80%이상이 멸종되었는데 계속 동물들이 멸종하면 인간도 멸종할 수 있습니다.

또 지금도 많은사람들이 지구를 보호하려고 법을만들거나 매우 노력하는데 일회용플라스틱을 줄이는 것과 같은 작은 거라도 실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배달음식을 시킬 수 없어서 자기가 직접 들고오는게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편의와 지구 지키기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맞습니다. 지구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구가 깨끗해져야 자신도 편해지겠죠? 그래서 저는 이 주제에 찬성합니다. 반박은 최대한 둥글게 해주세요! 제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강일회용기 반입에 반대해요 왜냐하면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사용 하는데 한강에서라도 일회용기를 사용을 안 하는게 더 이로울것 깉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홍주아 기자입니다 저는 한강공원 내 일회용 배달 용기 반입 금지에 찬성합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한강공원 내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을 허용하면 용기를 사용하고 그대로 버려서 환경오염과 시설물 사용에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한강공원 내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을 허용하면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배달하는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질서가 지켜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일회용기를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 것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일회용기 사용량을 천천히 줄여나갑시다!

이상으로, 홍주아 기자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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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의 원인읻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오서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 ' 한강공원 내 일회용 배달 용기 반입 금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에 반대합니다. 제가 왜 반대하는지 지금부터 그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한강에는 소풍을 오러 나온 가족들이 많은데, 가족이 많거나 음식을 싸 오지 않았을 때마다 자주 배달음식을 시켜 먹죠. 그렇다고 음식을 그만큼 많이 싸 오는 것은 무겁고 너무 많이 싸 오면 음식을 남길 수도 있어요. 그러면 한강 잔디에 음식물 쓰레기들이 많이 버려지지 않을까요?

두 번째로, 일회용 배달 용기를 반입 금지하면 사람들이 한강에 많이 안 올 수도 있어요. 지금은 배달음식이 간편해서 대부분 배달음식을 많이 먹는데, 이것을 금지하면 다른 곳에 가거나 그냥 집에서 먹을 수도 있죠.

세 번째로, 외국에서 한강을 구경하기 위해 한국으로 관광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갑자기 와서 배달해 먹으려다 당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와 같은 의견들로 저는 배달 용기 반입 금지보다는 한강 쓰레기 줍기 캠페인 같은 것들이나 쓰레기통을 많이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희망하는 한강 쓰레기 줍기 캠페인은 한강 쓰레기를 일반.플라스틱. 음식물 쓰레기들을 일정량만큼 주워오면 상품을 주는 캠페인이에요. 어때요? 저는 요즘 활기를 띠고 있는 배달 생활에 지장이나 불편을 줄 수 있는 배달 용기 반입 금지 규칙보다 쓰레기를 주울 수 있게 의도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아직 배달 용기 반입을 한강공원에 금지하면 좀 당황스럽고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오서하 기자였습니다! ^^ ( 반박, 궁금한 점, 수정할 점은 매우 환영입니다!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

일회용 용기가 없으면 불편할것 같아요. 용기를 쓰고나서 재활용을 하면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선우 기자입니다.

저는 한강공원 내 일회용품 반입 금지에 찬성합니다. 이제부터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1. 환경오염. 

요즘 환경오염이 심해졌습니다. 몇몇 과학자들은 20년쯤 후에 지구온난화가 심해져서 인간은 지구에서 살 수 없을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은 분해되는데 500년이 걸립니다. 아직 플라스틱이 만들어진지 200년 정도 되서 어떻게 분해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2. 공원의 청결. 

요즘 또 어떤 사람들이 공원이나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그리고 자기가 다니는 길에 쓰레기가 있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는 과학자의 연구도 있었습니다. 

3. 환경.

요즘 동해바다에서 쓰레기 때문에 모래가 깎여나가 절벽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강이나 땅에 버린 쓰레기가 강을 따라 바다로 가 바다의 환경도 위험 할 수 있습니다.

4. 종합의견. 

저는 인간의 환경과 우리가 살 지구를 위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지키고 싶습니다. 우리의 사소한 행동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렇게 제가 이 토론에 찬성하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이선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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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와 반박글, 수정할 점 등은 댓글에 적어주세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불편하겠지만 필요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왜냐면 요즘 지구온난화,아니 이제는 기후위기죠.기후위기가 진행되서 날씨도 이상기후가 많은데 그 원인이 일회용품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생각해보면 일회용품은 낭비입니다.자기 것이 있는데 굳이 일회용품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저는 다회용품을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환경 문제가 심화되며 그에 대한 정책도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강공원 내 일회용 배달 용기 반입 금지'도 그중 하나일 텐데요. 저는 이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첫째, 쓰레기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분리배출을 잘한다 하더라도 결국엔 지구를 오염시키는 쓰레기일 뿐입니다. 하물며 요즘엔 일회용품 사용이 부쩍 늘어나고 있죠. 그중에서도 일회용 용기의 주재료인 플라스틱은 분해되는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을 필요요 하여 그 오랜 기간 동안 토지 등의 오염을 유발합니다. 한번 쓰고 쓰레기가 되는 짧은 수명의 일회용품의 대가는 이처럼 매우 길고 큽니다. 그러니 일회용 배달 용기 반입을 금지한다면 일회용품, 특히 플라스틱의 사용이 조금씩 감소하면서 지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현실적으로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 있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그것은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일회용품 때문에 생명을 크게 위협받는 일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지구를 선조들에게 물려받았듯이, 후손에게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물려주는 것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둘째,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됩니다. 일회용품을 많이 쓰다보면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 쓴채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는 산뜻한 기분으로 공원을 즐기러 온 시민들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그 용기는 다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 다회용 제품을 되가져갈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공원에 나뒹구는 쓰레기는 차차 자취를 감추며, 보다 깨끗한 공원을 만들어 만족스러운 공원 이용에 도움을 줍니다.

  셋째, 일회용기 반입 금지는 금전적으로도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심코 만들어낸 많은 양의 쓰레기는 그냥 없어지지 않습니다. 따로 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돈이 필요하죠. 그린포스트코리아에 따르면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에만 연간 15조원이 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 폐기물 중에서는 일회용품의 비중도 있을 것입니다. 15조원은 적은 돈이라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일회용 배달 용기 반입 금지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이 감소한다면, 처리 비용이 적게 들어 아낄 수 있는 돈으로 다른 이로운 것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불편을 감수하면 큰 이익과 우리의 미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와 같이 한강공원 내 일회용 배달 용기 반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배유진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이러합니다.

첫째, 요즘 지구온난화가 끝나고 지구보일러링이 시작되었습니다.

완전히 끝낼 수는 없지만 잠시 멈출 수는 있는것이죠.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일회용품을 너무 많이 쓴다면 이런 환경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 질 것입니다.

그러니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한강 공원에서 식사를 하거나 간식등을 먹지 않고 직접 가서 먹어도 됩니다.

그렇다면 일회용품도 나오지 않을테고 한강공원에서 일회용품에 담긴 음식을 먹어 규칙을 어기지도 않는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두 이유로 찬성합니다. 

지구가 쓰레기때문에 오염되기 때문이다. 

한강 공원 내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사람들이 쓰레기를 안 치우고 갈 수도 있고, 범칙금을 걸어도 안 지킨 사람들이 요즘 있고, 그러면 지구온난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둘째, 일회용품 말고 다회용품을 집에서 챙겨오면 됩니다.

몇몇 햄버거 가게에서는 다회용품컵을 사용하면 할인도 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셋째,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은 일회용품, 즉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일회요움 말고 다회용품을 써서 환경오염,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회용 플라스틱을 금지하면 배달 음식을 먹을 수 없고 가게 밖에서 음식을 먹을수 없는 상황이 발생 해요.

한강공원은 사람들이 쉬고 노는 공간 입니다.그러니 배달 음식을 못 시켜 먹으면 갑자기 당황 할 수 도있고 편하게 배달로 먹을수 없을 것입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이 플라스틱 입니다.그런데 포장용기가 거의다 플라스틱 입니다.그런데 한강공원에는 아주 많은사람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지는 이유로 저는 찬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래은 기자입니다. 저는 이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 습니다. 

일단 배달을 시켜먹었던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이 갑자기 배달을 시켜먹지 못하면 어떨까요? 사람들도 당황스럽고,특히 배달을 시켜먹었던 사람들은 더 당황스럽겠죠? 배달은 거이다 일회용품 이기 때문이죠. 

두번 째 이유는 배달하는 식당이나 판매하는 곳에서 일회용품이 아닌 통에 주거나, 일회용 통을 제외한 통을 배달해주는 곳에 맡기고 그 통에 음식을 담아주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이유로 저는 이 토론주제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