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물론  수업도중 잠을 자는게 좋진않지만, 굳이 그렇게 감시하면 학생들이 더 공부하는데 불편할것같습니다. 그러므로 반대합니다!

선생님에 수업에 로봇 히는건좀....

저는 아주 평범한 생각이지만,  발표 도전해 보겠습니다.

해킹당하면 어떡해요?

아무리 그래도 로봇은  좀...

오류가 날수도 있고 학생이 사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졸면수업에 방해돼요

조는 학생이 만약 몇일뒤에 수능이라서 공부하느라 잠을 자지않았으면 억울 합니다.

반박,오타 등등 댓글 환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이안입니다. 이번 토론은 조는 학생을 잡아내는 AI에 대한 내용인데요, 저는 이 AI의 사용을 찬성합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째,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합니다. 공부를 학생이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한 의무입니다. 그런데 당연히 지켜야 할 의무를 지키지 않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조는 것은 수업에 집중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이는 나중에 모의고사, 수능 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론 선행의 효과도 있겠지만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AI를 사용하여 조는 학생들을 찾아내면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의무를 지킬 수 있습니다.

 둘째, 억울한 학생들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인간은 항상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한 학생이 존다는 의심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학생은 무척 억울하겠죠. 그런데 AI의 정확성이 이런 억울함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AI를 못 믿으시겠다면 제가 제시하는 증거를 보세요. Digital Today라는 신문에 의하면 AI는 조는 학생들을 90% 확률로 잡았다고 합니다. 이는 초기 과정이므로 완성 단계에는 100%에 가깝겠죠.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행동을 스스로 고칠 것입니다. 학생들이 처음 AI에게 지적을 당한다면 수치심을 느끼겠죠. 하지만요, 이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치심을 느낀 학생은 더 이상 졸지 않을 것이고, 다른 학생들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기 위해 졸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은 지적을 하지 않아 편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학생의 집중력을 향상시킨다와 억울한 학생들이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이 스스로 행동을 고칠 것이다 라는 논리를 통해 AI 사용을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아요 많이 눌러주시고요ㅎㅎ)

쿠키(반박문): 많은 분들이 학생 개개인 온도 때문에 오류가 날 것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특정 온도가 있어 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병걸렸을 때/창가쪽에 앉았을때 등의 온도는 인공지능이 인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반대!!!!

수업의 집중이 안돼요ㅠㅠ

저는 반대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왜냐하면 조는 학생을 ,그것도 인공지능이 지적한다면 해당 학생은 공개적으로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고,선생님 쪽은 물론 조는 학생을 따로 지적하지 않아서 편하겠지만 학생 쪽은 내가 사람도 아닌 인공 지능 AI에게 지적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에게 지적당하는 것보다 훨씬 더 수치심이 들 것 같습니다.그리고 AI는 언제든 오류를 낼 수 있고,그로 인해 오해받는 학생이 생길 수 있습니다.또 인공지능에게 지적을 받았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너 인공지능 AI한테 존다고 지적받았다며?"같은 놀림을 받을 수 있죠.따라서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조는 학생 잡는 인공지능이 교실에 도입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반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는 조는 학생 잡는 AI에 찬성합니다. 

첫째, 수업시간에 조는 학생은 학업분위기 조성에 방해가 됩니다. 조는 학생이 있으면 수업을 열심히 준비하신 선생님께서도 속상하시고, 잘 배우고 싶은 다른 학생들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습니다.

둘째, AI의 존재만으로 조는 학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켜보는 눈이 있다는 것 때문에 평소에 졸던 학생도 그런 행동을 줄이게 될 것입니다.

셋째, 다양한 활용가능성이 있습니다. 교실에 AI가 설치되면 조는 학생을 잡는 일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언젠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AI는 휴대전화처럼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AI의 사용에 대해 찬반을 논의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 지 의견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학생을 너무 감시하는 것도 부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플때나 너무나 잠이 올때 같은 예외 상황이 생길 수 있고 체온을 잘 못 감지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박서은 기자 였습니다.

hoxy나 좋아요 한 번씩 될까요?

저는  찬성합니다. 

로봇이 없으면  

수업시간에 

잠을   자기  때문에  

어른  돼서  살기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돈을   버는데   

열심히   않으면  돈을  벌수 없습니다. 

제 의견에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윤구   기자였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왜나하면

첫째, 공부를 하느라 늦게 자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둘째, '그래도 졸면 안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요, 졸더라도 AI가 아닌 선생님께 발각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AI에 대한 불만도 쌓여 갈거예요.

셋째, 아직 AI가 정확하다고 판정지을 수있을까요?

저는 이 점에서 강하게 반대합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시 기자였습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졸면 공부를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점수로 대학교에 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졸면 수업 내용이 잘 안 들어와 대학교 입학을 못 하게 됩니다.

둘째. 수면 습관. 수면을 하기 전에 부모 몰래 폰을 하는 아이가 종종 있는데, '몰래 폰을 하면 학교에 갔을때 졸리지만 자지 못해 짜증난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 수면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이상 찬성측인 이지효였습니다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저는 조는 학생을 잡는 AI를 이 이유들로 반대합니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의견을 담았으므로, 존줌하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집중력입니다. 아무리 조는 학생을 깨운다 하더라도 그 학생의 집중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미 뇌가 지쳐서 피곤한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학생들은 조금이라도 졸면 지적을 받는다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원까지 가면서 극도의 피로를 가질 것 입니다.

  둘째는 인권입니다. 학생들은 아마도 자신이 자유권을 침해 받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한 제 상각에는 선새님은 좀 더 편히 쉬는 것이지만, 학생들은 오히려 피로와 스트레스만 쌓이는 거 같습니다.

  셋째는 오류입니다. 다른 기자님이 쓴것처럼 온도로 감지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지만 23년 9월 23일 연합뉴스'조는 학생 잡아내는 인공지능... 교육일까, 통제일까' 에서는 조는 학생을 잡는 AI의 정확성은 90퍼센트로 완벽히 정확할수는 없습니다.

  이상 고성현 기자였습니다.

저는 조는 학생을 잡는 AI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AI가 잡은 학생이 정확히 조는 것이 맞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선생님들의 수업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그래야 되겠죠

그러니 조는 학생도 창피하지 않게 조용히 선생님께 알려주는 것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