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저는현아림기자입니다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교에는 아러지가 있는 친구도 있고, 억지로 먹으면 더 먹기 싫어지고나중에는더않먹게되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소정 기자입니다.
'저는 급식 반드시 다 먹어야할까?' 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저희 학교는 건강급식 제도를 실시합니다.
피자, 면 종류, 빵종류, 디저트등과 같은 음식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녹색밥상이라고 해서
채소들이 많이 나오지요.
하지만 이렇게 건강한 음식 제도에도 저의 학교
학생들은 거의 다 반대했습니다.
저는 아무리 건강한 급식이라도, 억지로 먹는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억지로 먹고 나서 체하면
더욱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급식시간에 억지로 싫어하는 음식을
먹고 체해서 무척 고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들도 그 음식을 먹고 나서 힘들겠지요.
건강을 위해 급식을 다 먹으라고 강요한다면 ,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싫어하는 급식을 먹고 몸이 안 좋아지면,
이어지는 수업시간에 집중이 안 될 수도 있구요.
또 국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나트륨을 과대 섭취하면, 몸에 해롭습니다.
가끔 국까지도 다 먹으라고 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신데, 국을 먹으면 짜고 매워서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또 학생들이 못 먹는 음식이 있어서
받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는 경우인데,
음식을 남긴다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결국 편식을 잘 한다고
오해를 삼게 될 수도 있지요.
그렇게 되면 급식을 다 먹어야한다는
압박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급식을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급식을 제일 많이 먹는 반은 상을
준다는 제안이 나오면, 친구들이 무조건
남기지 말라고 하여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급식을 무조건 다 먹으라고
하기보다는, 학생들을 배려하여 다른 방법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플 때에는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그냥 넘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알레르기 조사 가정통신문을 나눠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필요한 경우에는 학생들을 조금이라도
배려하여 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급식 잔반 반드시 다 먹어야 할까?'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저는 밥을 잘 못 먹어서 밥을 먹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요.

받으면 몰라도 급식당번 해 주는 것을 다 먹는 건 다 먹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레르기가 있으면 안받은면 되지 않나요?

저는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가난한 사람들과 비교하면 무척 부유한 어린이들입니다.
또, 저희는 가게에서 편하게 음식을 사 먹습니다.
저에게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가난한 사람들이 우리가 감사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어떨까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부럽다' 라는 생각도 들 것입니다. 저는 '공감' 이라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로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 입니다. 그런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잔반을 다 먹읍시다.
둘째, 농부아저씨들, 들으면 바로 어떤생각이 나나요? 힘들고, 어려운 일 이라고 생각할 것 입니다. 잔반들은 그런 분들이 열심히 재배한 것 입니다. 저희가 농부인데, 먹지 않는 모습을 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흘린 땀이 다 소용 없는 것으로 느껴지겠죠.
그런 의미에서 잔반을 다 처리합시다!!

저는 잔반을 남기지않는 것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그이유는
첫째, 이 지구에사는 아이들 중 대다수
의 아이들이 밥을 먹지 못하고 있습니
다. 이러니 우리는하루에 세끼먹는 것도감
감사해야 하는데 음식을 남기고 있어요.
이는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둘째,음식물 쓰래기는 심각한 환경오염
의원인이됩니다.
나 하나만 남겨도되겠지? 이런 생각이
환경오염의 지름길입니다. 내가먼저
급식남기지 말아야지. 이런 작지만 소중
한 생각들이 모여 아름다운 지구를 만드
는것 아닐까요?
따라서 저는 급식을 남기지말자 라는
주제에 찬성 합니다.

저는 이유진 기자 인데요
차라리 억지로 먹는 것 보다
자신이 알아서 급식을 받는게 어떨까요
그 대신 먹기 싫은 건 조금 받아
딱 한입만 먹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상으로 끝내겠습니다.

억지로 먹으면몸에 더않좋을것 같은 이느낌!!!!!!!!!!!!!!!!!

밥을 못먹는 사람도있는데
남기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저기가먹고싶은것만
먹으면 몸에 안좋잖아요.

박란하 기자입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영양분 섭취를 잘하고 , 음식물 쓰레기가 아까워요.

저는 급식을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시는 기자들께서는 억지로 먹으면 스트레스가 생긴다,
몸에 않좋다하시는데,
학교에서 몸에 안좋은걸 억지로 먹으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 영양사 선생님들께서 식단을 짜시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건강한 음식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알러지 반응이 없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싫어하는 반찬을 조금씩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거부감은 습관입니다.
어떤 반찬을 무조건 싫다, 안먹는다 하다가 언짢은 마음으로
억지로 먹게 되면 당연히 거부감이 들겁니다.
도전을 하신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억지로 먹는거 자체가 몸에 안 좋을거같아요.

저는 급식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음식물 쓰레기가 점점 쌓이기 때문입니다. 냄새도 심하고 환경오염도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면 건강이 떨어집니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없어서 쉽게 아파집니다. 음식을 남기면 안되는 이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급식을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아프리카에는 먹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식량이 부족해서 진흙으로 쿠키를 구워 먹는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있는데도 우리가 무료로 먹는 급식을 남기면 안될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환경 오염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양은 오백만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버려진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결국 우리의 세금이 낭비되는 셈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만약 알러지가 있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냥 자신이 먹기 싫다는 것이면 먹으려고 노력이라도 해야합니다. 골고루 먹어야지 자신의 건강에도 좋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급식을 남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고루 먹는것이 자신에게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