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안녕하세요. 윤서진 기자입니다.
저는 이 주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이유는 두가지로 나누겠습니다.
첫째 인공지능 로봇이 친구가 된다면 좋겠지만 단짝까진 어려울거예요.
제가 단짝과 노는 동안 저는 단짝과 함께 웃고 울며 단짝이 되었습니다.
물론 기술력으로는 로봇이 울고 웃을 수 있겠지만 정이 느껴지지 않는 진심이 아닌 '가짜'감정 입니다.
저는 정과 진삼아 느껴지지 않는 감정은 감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로봇이 단짝 역할까지 한다면 사람의 역할이 없어집니다.
인공지능 로봇은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인간의 도구입니다.
현재 인공지능 로봇이 요리, 치료등 다양한 역할을 하며 인간의 역할이 점점 인간의 역할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로봇이 단짝 역할까지 하게 된다면 인간의 역할은 없어질거예요.
저는 로봇이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로봇과 친구는 해보고 싶지만 저는 저의 감정과 진심을 나누는 단짝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이상 윤서진 기자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염서진 기자입니다. 저는 반반이지만 반대에 더 가까워요. 로봇은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제 생각으로는 로봇은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1번째 로봇은 감정이나 표정 그리고 행동 등을 잘 표현하지 못해요. 행동은 잘 표현할수 있겠지만 우리처럼 감정을 살려서 말하거나 행동은 잘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처럼 자유럽게 행동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가 나에게 표정을 살려서 나에게 위로해주는게 좋겠나요? 아니면 로봇이 괜찮냐는듯 위로해주는게 좋겠나요? 저는 1번이 더 괜찮을 것 같아요. 또 요리해주는 로봇도 래시피를 넣어서 하면 요리를 만들어 나오는 로봇도 개발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처럼 우리가 만든 정성과 손맛이 느껴질까요? 가끔 보면 손맛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음식점이 많아요. 저의 꿈도 요리사인데 음식을 먹으면 어떤 음식은 정말 손맛이나 정성이 느껴지는 요리가 있어요. 그리고 로봇은 플라스틱이 많이 들어가요. 엄마가 말하셨는데 플라스틱에는 환경 호르몬이 나와요. 환경 호르몬이란? 우리몸에 피해를 끼치는 거에요. 그래서 저희 집은 플라스틱 보다는 나무 책상,나무 의자 등으로 플라스틱이 많이 없는 물건을 사요. 근데 로봇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 요리를 만들면 요리에 환경 호르몬이 들어갈 수 있을 것같아요. 그리고 2번째 로봇은 기계일 뿐이에요. 우리는 학교에 다니고 학원에 다녀요. 근데 로봇이 학교나 학원에 다닐 수 있겠나요? 그럴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안 될것 같아요. 그리고 로봇은 장난감이에요. 장난감은 쓰다가 버리죠. 하지만 친구는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쓰다가 버리는 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이런 이유 때문에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인 기자님들 기분 나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백지우기자입니다.
전 로봇은 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요즘에 인간에 의해 로봇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그래서 로봇들도 좋은 로봇들도 있고 사람을 치료하수 있는 로봇도 있습니다.예로들면 로봇으로 우울증에 걸린 아이의 마음을 치유 할 수 있고, 요양원에서 할머니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로봇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제가 로봇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 동생은 로봇을 무척 좋아하는데 제 동생은 로봇을 가지고 놀때면 기분이 항상 좋아보입니다.인간들이 지금은 로봇은 감정을 느끼지 못 한다고 생각하고 로봇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버립니다. 하지만 사람은 감정이 없다고 그냥 버리나요?그냥 버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로봇은 함부로 버려서도 안되고 친구로 생각해야합니다.

이상 백지우 기자입니다.

로봇은 언제까지나 로봇입니다.
저도 물론 로봇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에 영원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수명을 다하는 날이 언젠가는 오지만 로봇은 그 로봇에 맞게 최적화된 시스템을 맞추어 준다면 그 로봇은 언제까지나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와는 로봇이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로봇은 우리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그런 로봇을 우리가 부려먹기만 한다면
그 로봇에게 마음이 있더라면 괴로울거예요.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만든 인간이 친구도 아니고 부려먹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로봇은 우리에게만 이롭고 로봇에게는 해로울거예요.
그러므로 로봇은 우리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친구입니다!!!

로봇은 처음에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일을 대신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 로봇이 점점 발전되어서 사람들에 편리를 도와줍니다. 그건 정말 고맙고,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것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로봇은 감정이 없습니다. 또한, 친구인 자신의 명령보단 주인의 명령을 최우선시합니다. 친구는 친구일뿐 로봇은 다른 존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오랜시간 함께해도 주인이 버리라고 하면 미련없이 친구가 박탈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말을해도 그것은 사람이 조작해 만든것입니다.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친구가 된게 아니란 뜻입니다. 게다가 감정이 없어서 친구가 죽더라도 감정을 느끼지 않고 컴퓨터에 입력된대로 행동합니다. 놀라지도 않습니다. 헤어져도 미련은 없죠. 자신이 주인이라도 정말 주인을 믿어서 그런게 아니라 프로그래밍돼 있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건, 친구라면 아프거나 슬프면 진심으로 인간답게 위로해주어야 하는데 로봇은 그러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로봇은 진정한 친구가 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은총 기자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로봇이란 친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언제나 우울증의 휩싸여 있는 사람이 치료될수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몸도 마음도 아파서 끙끙거리는 사람을 치료할 수 있었을까요? 아니죠. 언제나 로봇은 인간을 위해서만 살아왔습니다. 또한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존재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로봇을 이용해서 많은 편리함을 얻었으면서 이제와서 로봇이 도구라는건 말도 안됩니다. 로봇은 도구가 아니라, 힘들때 손을 내밀어 주고, 아픈 몸을 돕고, 언제나 사람을 위해서만 살아온 존재입니다.. 로봇은 체코슬로바어 로보타(robota)에서 딴 "로봇"이란 이름은 이름의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소설에서 로봇이 인간을 공격하는 내용이 들어 있기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여러분은 무인도에 떨어진 외로운 사람이 배구공을 친구로 둔 사실을 아십니까? 뇌도 없고, 말할 수도 없는 배구공도 인간의 친구가 되어주었는데, 로봇이건들 못돼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로봇이 이제와서 도구라니, 솔직히 모순이라고 생각돼지 않으십니까?

안녕하세요?전 로봇은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먼저,로봇(robot)은 '일한다' , '노예' 의 뜻을 가진 체코슬로바어 로보타(robota)에서 a를 뺀 말입니다.(참고 도서:깡통 철이 로봇이 수상해!)
이름부터 이렇게 지은 것을 보면 이는 일하는 도구나 노예처럼 사용하는 도구로 해석할 수 있겠죠.
거기에 '로봇 공학 3원칙'까지 존재하는 것을 보면 로봇은 인간이 사용하고 마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의 친구에게 "야 , 너 내 명령을 따라."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로봇이 인간의 친구라면 , 과연 '로봇 공학 3원칙'이 존재했을까요?
아니죠.
그리고 아무리 인공 지능이 발달하였다 하더라도 사춘기 어린이가 느끼는 감정까지 모두 느낄 수는 없는데 , 만약 그런 친구가 있다면 바로 헤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공 지능이 발달된 4세대 로봇이라 할 지라도 , 살아있지 않은 친구가 있다면 굉장히 불쾌할 것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엄조원기자입니다.저는 로봇이인간의친구라고 생각합니다.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드리기위해 2가지 이유를 달았습니다
이유1.제가 어과동 만화중 2번째로 좋아하는 인공지능로봇 마이보에서도 마이보는 온수의 친한 친구입니다.홍승우작가님도 왠지 마이보가 온수의 친구의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하여 그런 만화를 쓰신것 같습니다.
이유2.만약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봅시다.그런 상황에서 친구가 되어 위로를 해줄수 있는것은 로봇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 주위에 로봇과 같은 인공적인 친구도 없다면 어떨거 같습니까?저는 혼자외로움을 느끼는 것 보다는 로봇같은 인공적인 친구라도 있으면 조금의 위로라도 충분히 버틸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의글은 여기까지 입니다.긴글 잘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 엄조원기자였습니다.감사합니다!

로봇은 자기 일만 합니다.
공부를 가르치기,집사 활동하기 등 우리는 로봇을 노예처럼 부려먹만 하고 오류가 생기면 쉽게 다칠 수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것이 더 소중하지 ,생명이 없는 게 더 소중하진 않을 것입니다. 제일 큰 이유는 로봇은 인간이 편하려고 만들었기 때문에 미래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로봇은 인간의 친구가 될 수 없을것입니다.

나중에 혼자 사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하지만 친구가 없으면 외롭고 심심할거예요
전그래서 찬성합니다.

로봇이 도구라면 그냥 기계가
하는게 나을까요

저의 생각은 반대입니다. 로봇은 사람과 달리 감정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감정을 느끼는 로봇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선 로봇은 감정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로봇은 인간의 도구라고 생각됩니다.

ㅇ

로봇은 사람이 만든 것도 사실이고,
로봇이 아무리 사람과 비슷해 봤자 로봇은 로봇입니다.
로봇의 목소리는 어느 사람의 목소리거나
프로그램의 목소리 일 것입니다.
또 로봇은 사람들은 말을 할때 상황에 따라
눈치가 빠르게 움직여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도 없게 할 수 있는데
로봇은 아무리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려 해도
속마음까지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사람의 친구가 되려면 서로 통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사람들이 로봇을 자신 주변의 모르는 사람보다,
혹은 처음 만난 사람처럼이라도 사람처럼 대할 수 있을까요?
아마 로봇이라는 것을 인지하여 실제 사람을 만난 것처럼
행동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을 것입니다.
물론 친구가 많지 않아 외롭다거나 힘든 사람들에게는
잠.시.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겠지만 그 감정이 오래 가지도
못할 것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인간은 로봇이 인간이 아닌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지할 것이고, 그래서 사람처럼 대하기도 힘들것입니다.
또, 인간의 생명은 유한합니다. 아무리 길어봐야 100세 정도
밖에 살지 못합니다.
로봇도 수리를 하겠지만,사람은 수리하지 못합니다.
사람은 말을 할 때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도 웃으며 넘어가며 분위기도 띄우기도 합니다. (웃으면서요.)
그런데 로봇이 갑자기 그때는 이랬고 저랬고~~~
라고 설명을 늘어놓으면 늙은 자신은 기분이 어떨까요?
젊은날이 더 그립고 기분이 상할 것입니다.
이보다 이유는 더 많지만, 로봇은 어디까지나 로봇일 뿐,
사람 대 사람처럼은 절.대. 지내지 못할 것입니다.

긴 댓글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

로봇은 우리를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 우리가원하면 친구도 되는것 아닙니까???

찬성합니다!
로봇은 저와 같은 솔로들의 외로움도 달래주고
인간이 하기 어려운 일도 대신 하죠.
생각해보세요.
후쿠시마의 원전도 로봇의 도움으로 복구를
하고 좀씩 생기를 찾아가는 마을이돼었습니다.
에펠탑이 만들어질때
많은 분들이 희생했습니다.
로봇이 없으므로 그런 일이 일어난것입니다.
우리의 필수품 스마트폰도 로봇의 일종입니다.
만약 로봇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불편해지고
글로벌 it기술도 뛰어납니다.
다 로봇덕분이었습니다.
로봇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필요로한 자동차,비행기도 없었을것입니다.
찬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