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먼저, 저는 게임임이 질병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어사전에서 질병의 간단한 의미는 '몸의 온갖 병' 입니다. 물론, 게임을 많이하면 중독증상을 보이고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는 스트리머, 유튜버 들만 보더라도 그런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임 중독자들 몇몇 때문에 게임 이용자들의 자유가 침해당할 수 있습니다.
둘 째, 게임을 하며 욕을 배우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눈의 사람들은 욕이 나쁜 것임을 인지하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셋 째, 게임을 통한 장래희망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프로게이머 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훨씬 많은 직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게임을 많드는 개발자, 프로그래머, 또 게임의 캐릭터를 녹음하는 성우, 게임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운영자, 그 외에 게임회사 직원 등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이 꼭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요즘에는 대부분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 게임입니다. 만약 어떤 친구가 한 책을 읽고 그 책을 읽은 다른 친구와 얘기를 하는데 자신이 그 책을 읽지 않았다면 그 친구들의 대화에 낄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래서 그 책을 읽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책이 아닌 게임이라면 어떨까요? 좋게 보지는 않을 것 입니다. 이것은 부모님들, 선생님들의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게임으로 교육하는 학교도 많아졌습니다. 코딩도 게임과 비슷한것인데 필수 교육이 되었습니다. 또 퍼즐게임같은 머리를 써야하는 게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이용장애를 도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김동하 기자였습니다.

저는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게임을 많이 하게 되면, 게임과 같이 행동하여 폭력적인 게임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 폭력적이게 될 수 있습니다.
저의 주변에는 게임 중독이 된 사람이 몇 있는데, 그것으로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면, 그 친구는 점점 난폭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현실과 게임속을 구분 못하는 것 같았죠. 이처럼 중독되면 폭력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찬성합니다.
만약 반대하는 이유 중 사람들의 자유를 뺐는다는 의견이 있는데, 자신이 중독이 되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욕을 모르는 사람이 게임을 하면, 보통 채팅이 있거나, 게임을 하다가 짜증이 나면 욕을 하면서 그사람의 말하는 습관 또한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면 시력도 나빠지고 사물이 게임 캐릭터 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게임이 무조건 나쁘진 않기 때문입니다.

게임중독도 병입니다.왜냐하면,하루 종일 게임만 붙잡고 시는 것은 감기가 계속 이여지는 것 처럼 병입니다.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 중독이 될수 있다고하지만
게임은 자유죠 자유가 침해되는 현상도
생기고요.또 게임이 취미인 사람은 어떻하죠?
요기서 게임이용장애가 생긴다면 가장 않좋은
사람들도 있습니다.게임 크리에이터나 게임선수는
게임으로 돈을 버는것인데 그럼 돈을 못 벌게 되는게
아니겠습니까?제 의견이었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 게임을 많이 하게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 성적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자신에 머리속에 일부분이 손상됩니다. 또한 게임중독이 걸림니다. 하지만 저는 프로게이머들은 이 제도에서 제외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프로게이머들은 게임하는것이 직업인데 프로게이머 들에게 이 제도도를 적용하면 자신에 직업을 잃는것이자 다름없으니까요. 만일 이제도가 적용이 된다면 나이를 정해서 적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상인에게는 적용하지 않고 미성년자만 적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자신에 미래를 위해서 저는 이제도를 적용하는데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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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면 적어도 폭력적인 행동은 하지 안하도
폭력적인 생각을 심어 놓는 게 됩니다.그리고
게임 나이 제한을 걸어 놓고 싶습니다.

게임 때문에 나쁜현상이 많이 나타나요.

아 그리고 이게 수정이 안되네요.
추가할게요,
제가 전학을 15번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사귄것은 대부분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초등학교 때는 공기놀이 딱지 치기 였지만 ㅎㅎ 중학교 때 부터는 스마트폰이 있었기에 이렇게 친구를 많이 사귀었다고 생각하네요.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요 ㅎㅎ

현 고1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부터 피시방을 친구와 가기 시작하여 작년까지 갔었습니다. 제가 2년동안 게임에 지출한 금액은 거의 100만원이 훨신 넘을 겁니다. 친구랑 학교끝나고 가서 2~3시간 하고 뭐 사먹고 하면 8천원 정도 나오겠군요. 하루에 8천원인데 거의 매일을 갔었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5~6시간 했었지요. 제가 이렇게 게임을 한다고 해서 인생이 망하고 신체적으로 쇠약해지고 성적에 피해가 갔을까요? 하하 전혀 아닙니다. 저는 적어도 평균 80점 이상을 항상 받았었고, 눈도 지금 양쪽다 1.5입니다. 신체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키는 186이고 몸무게도 정상입니다. 또 저는 중학교 생활 3년 내내 1년에 책 100권 이상을 읽어 상도 3번이나 받았습니다. 물론 요즘 초등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욕을 배운다는 사실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용장애 제도를 도입한다면 어린 학생들에게만 피해가 갈까요? 아닙니다. 충분히 절제를 할수있는 청소년, 어른들에게 까지 피해가 가겠지요. 그러면 아직 절제를 할수없는 어린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국가가 처리할 일이 아닌 부모님이 처리해야하시는 의무입니다. 부모님 생각에 아이가 충분히 절제를 할수있겠다 하시면 그때 아이를 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제 친구가 중학교 2학년, 3학년을 다닐때 저보다 게임을 훨신 더 하더라구요. 근데 그 아이는 그 중2, 중3 전교 1등이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제 말이 틀린 것 같다 하시면 댓글 달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게임도 중독이 되면 가정이나 학교에 큰 피해가 갈 수 있고 꼭 그렇지 않 더라도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중독성이 달라붙어서 눈도 나빠지고, 신체적으로도 몸이 쇠약 질 것 입니다. 현실에서도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폭력 등을 생각 하느라 가상과 현실을 구분 하지 못 할 수도 있고, 귓가에서도 게임 소리들이 맴돌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에서도 게임이용장애를 도입해서 미리 예방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