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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담배는 몸에 해로우니까 담배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
반대: 담배 판매하는 편의점 등등 매장의 이익이 떨어지니까 판매를 중단하지 않는다.
찬성:음주수술에 대한 법을 만들어야되요.
반대:음주수술에 대한 법을 만들면 안돼요.
찬성:백신접종한 사람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않 써도돼요.
반대: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써야해요
이러한 일상생활을 하므로 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찬성 : 코로나 백신을 맞아도 계속 일상생활을 해야 합니다.
반대 :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최소 1주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찬성: 노 키지존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끄럽기 때문입니다.
반대: 아이들도 조용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어과동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찬:어과동과 어수동도 재미있으니까 있어야한다
반:어과동이 있다고 구지 어수동도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후 3시 25분쯤 남양주시의 한 야산 입구에서 A(59·여)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 씨는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119 대원들은 현장에서 A 씨를 문 것으로 보이는 대형견을 포획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CCTV에서 대형견이 A 씨의 팔을 물고 늘어지자 A 씨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3분 넘게 몸싸움이 벌어진 것을 확인했다. 몸길이 150㎝, 무게 30㎏가량인 이 개는 풍산개와 사모예드 잡종으로 밝혀졌다.
대형견이 여성을 물어 목숨을 잃게 한 것이 확실시 되지만, 대형견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처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 물림’ 사고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개를 부주의하게 관리한 견주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책임자가 없는 것.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사육장 주인을 불러 조사했으나 자신이 키우던 개가 아니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탐문 조사를 통해 해당 대형견이 사건이 발생한 야산을 돌아다녔다는 여러 진술을 확보했다”면서 “해당 대형견이 유기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사람을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해당 개의 경우 공격성이 매우 높아 부득이하게 안락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 번 사람을 문 개는 또 사람을 공격할 수 있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남양주시는 일단 견주를 찾을 때까지 이 개를 안락사 시키지는 않을 방침이지만 현 상황에서 수사가 마무리되면 안락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경찰과 남양주 관련 부서에는 이 대형견의 안락사를 반대하거나 해당 개를 입양하겠다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개는 잘못이 없다”, “훈련을 통해 교정할 수 있다”면서 대형견의 안락사를 반대하고 있다.
(출처 : 어린이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