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탐사위크 미션 수행

2020.05.03

 





 



먼저 탐사위크 미션 세 가지를 살펴보았어요.



 



새소리를 모으기위해 주변의 소리를 유심히 들어 보았어요.



도심에서는 소음 때문에 새소리가 정확하게 들리지 않았어요.



녹음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새가 너무 빨라서 새의 종류를 알 수 없었지만 새소리를 녹음한 후 들으면서 소리로 새의 종류를 구분했어요.



연휴동안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낮에는 새를 보기 훨씬 어려웠어요.



새들도 더운 건 싫나봐요. 그래서 새를 찾으러 산에 갔어요.



그런데 새말고 거미가 더 잘 보였어요. 해가 뜰 때, 해가 질 때쯤 새들이 많이 보였어요.



새소리 녹음이 제일 어려웠어요.



 





두 번째는 은행나무를 찾으러 갔어요.



우리집 앞 공원에 있는 은행나무를 찍었어요.



은행나무 암수구분이  잘 안 되었습니다.



은행나무 도감을 참고로 다시 관찰하니 암수가 골고루 섞여있지 않는 걸 알았습니다.



열매는 어떻게 열리는 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져요.



 





세 번째는 제비였는데 도심에서는 없어서



시골에 왔더니 시골에서도 농약 때문에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휴게소에서 가끔 보인다니까 잘 찾아보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탐사하고 있나요?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써 보았어요.



 



남은 시간도 열심히 탐사해 보아요~



 



그럼 탐빠~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03

와~ 사진이 정말 그림같네요. 자연 속에서 동물을 관찰하는 탐사 정말 멋져요. 이번 글은 탐사의 내용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다음 탐사에서는 조금 더 내용을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띄어쓰기가 잘못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세가지] → [세 가지], [녹음할때] → [녹음할 때], [알수] → [알 수], [더운건] → [더운 건], [두번째는] →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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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션 세개를 전부 다 수행하려고 노력했군여~! 정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