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롤:월드투어> 후기

2020.05.05

안녕하세요, 박우영기자 입니다.



오늘은 와글와글 선물터에서 당첨된 영화<트롤:월드투어>를 보고 왔습니다. 덕분에 어린이날을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보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뽑아주신 기자님들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재미있게 봤다고" 하셔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희는 동대문에 있는 메가박*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양 옆에 색갈 빛이 나와 시작하기 전, 끝났을 때의 뒤에 배경이 매우 멋졌습니다. 제가 찍어 온 사진들을 참고하시면서 내용을 이해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사진참조>





사진출처----코리안즈



https://www.google.com/search?q=%ED%8A%B8%EB%A1%A4+%EC%9B%94%EB%93%9C+%ED%88%AC%EC%96%B4&sxsrf=ALeKk00_KTcWYK3uyXrnzyqYRHgvtO0Azw:1588666346204&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3p-2po5zpAhXPaN4KHfwSCzEQ_AUoAXoECBwQAw&biw=1920&bih=937#imgrc=ofIGx38IicNQ_M





사진출처--멘드랩



http://www.manzlab.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3



다음 캐릭터들이 이야기 줄거리 속에 나오니 참고 부탁드릴께요!!^^





영화관 입구 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입구에 들어섰는데, 너무 밝았습니다. 그래도 멋있었는 것 같습니다.^^





영화관 맨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옆에 보이는 큰 좌석에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붙어있었죠. 저희는 다행이 2자리씩 예매하여 가족끼리 앉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날이다 보니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영화관 스크린 옆에 빛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옆에서 보니 참 아름다웠습니다.(감동)



 



1.줄거리 (짧게)



처음에 이 이야기를 꾸려나갈 수 있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각 트롤 부족들을 돌아다니며 스트링을 뺏고 락 음악으로 통합 시켜야한다는 작전을 새웁니다. 팝 트롤들을 이걸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파피와 브랜치는 사이가 변덕스러워집니다. (나중엔 사랑하게 됩니다.~) 또 쿠퍼는 자기가 펑크 트롤이라는 것도 알게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입니다. 나중에 스트링이 부러지고, 음악을 새로 만들게 된답니다.^^



 



2.느낀 점



오랜 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재미를 느꼈서 너무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스토리를 전개하는 점이 가장 감명받았습니다. 캐릭터의 모양이나 상상력이 아주 풍부합니다. 광고지만 봐도 "이 영화 재미있겠는데" 와 같이 감명할 수 있는 좋은 캐릭터와 표지 같습니다. 또, 연예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쏠쏠한 재미까지 더해저 아주 재미있는 관람이 된 것을 느꼈습니다. 어린이과학동아 덕분에 재미있는 어린이날 보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영화 후기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트롤 월드투어 꼭 보시길 추천드리고요, 재미있으셨다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릴께요.



이상 박우영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05

우영 기자, 영화 후기 글 고마워요.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니까 좋네요. ^^ 영화 줄거리와 느낀점을 나눠서 잘 정리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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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추천!
감사합니다!^^
우와 행복했겠네요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