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미세 플라스틱의 문제

2020.05.07

(출처http://news.kbs.co.kr/amp/view.do?ncd=4033387)



안녕하세요. 이세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천일염과 미세플라스틱이 문제를 알아 보겠습니다. 제가 이 기사를 쓰는 이유는 천일염과 미세플라스틱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이 기사를  쓰게 됐습니다. 먼저 천일염은 바다에서 채취합니다. 미세플라스틱도 바다에 있고요.



 



문제는 천일염을 채취할 때  미세플라스틱이  같이 채취됩니다. 작년, 미국의  연구팀은 천일염에 얼마나 많은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 있는지 조사를 했는데요, 18개국의 수돗물에서 평균 1리터당 5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고, 천일염은 1키로당  212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우리가 지금 먹고있는 소금에 미세플라스틱이 있는거죠........ 그래서 요즘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많이 사는 것 같아요.  만약 미세플라스틱이  눈에  보인다면 골라낼 수 있을텐데, 미세 플라스틱은 눈에 띄지 않으니, 조금은 무서워요. 저도 요즘은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쓰고 있습니다. 



 



근데 이 미세플라스틱이 생긴 원인은 사람이  무분별하게 바다에 많은 쓰레기를 버려서 미세플라스틱이 생기고, 건강에 위험을 주고 있네요.이제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같아요.....미세플라스틱이 줄어들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고,플라스틱은 재활용을 하면 좋겠어요~



저의 기사는 여기까지고요, 저의 기사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지금까지 이세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07

미세플라스틱이 워낙 크기가 작기 때문에 소금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플라스틱 사용을 더 줄이는 습관을 가져야 겠어요. 미세플라스틱과 소금과 관계가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고, 글에 세현 기자의 생각도 잘 표현해주었어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채취할때] → [채취할 때], [사는것] → [사는 것], [골라낼수] → [골라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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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감사합니다!
무서워!
저도요 
좋은 기사였어요! 기사를 잘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소금을 물에 녹여 거름망에 거르면 미세플라스틱을 골라넬 수 있어요. (귀찬치만.... 그레도)
아! 그렇군요!!! 
티백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데요!
그건 저도 몰랐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