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기억한데이: 발명의날 미션
안녕하세요. 조예준 기자 입니다.
제가 쓸 기사는 5월에 기억한데이: 발명의날에 대한 기사를 쓸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세상을 구한 발명품은 바로 '불' 입니다. 불은 인류에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어 놓은 최고의 발명품 중에 하나 입니다. 불은 '빛'이 되기도 하고 '열'이되기도 합니다.
공부할 때, 요리할 때, 추위를 녹일 때 등등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는 생존품이죠.
물론 순식간에 가장 위협적으로 변하는 존재도 역시 불입니다. 특히 빈민가, 슬럼가, 난민촌에서는 더욱 위협적으로 변하죠. 왜냐하면 빈민가나 난민촌은
1) 불에 잘타는 재질로 만든 구조물이 많고
2) 그 집들이 한 곳에 몰려있으며
3) 집 안에서 직접 불을 피워 항상 화재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위협적이기도 하지만 우리생활에서는 없어서 안되는 것 바로 '불' 아무리 위협적이여도 불이 없으면 지금 인간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이런 이유로 저는 '불' 이라는 것을 세상을 구한 발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구할 저 만의 발명 아이디어는 바로 '재난 알리미 팔찌' 입니다. 재난 알리미 같은 경우에는 핸드폰 문자로 긴급 재난 문자라고 오는데요, 그런데 내가 공장같이 핸드폰을 자주 볼 수 없는 직업이면 어떻게 할까요? 내가 유리로 무언갈 만드는 사람인데 높은 건물떄문에 보이지 않는 불길이 있다고 쳐보면 그 사람 핸드폰으로 당연히 재난 문자가 오겠죠? 그런데 재난 문자가 온 걸 유리로 제작하는 사람이 바로 볼 수 있을까요? 당연하게도 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이어져 가다 보면 그사람은 자기 가게 앞에 있는 높은 건물에 불이 번져야지만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피하긴 늦었겠죠?
이렇게 손으로 입으로 다양한 것을 만드는 제작자의 경우엔 휴대폰을 많이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손목에 착용만하면 핸드폰 재난 알리미 같이 자동으로 신호가 오면 휴대폰을 못 봐도 손목에만 착용하고 있다가 훨씬 간편하고 빠르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재난 알리미 팔찌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핸드폰으로 확인 하는 것 보다 훨씬 간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색깔이 살짝 바뀌는데 따라서 재난에 심한 정도도 알려주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 좋은 물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저의 세상을 구한 발명품, 세상을 구할 저 만의 발명 아이디어 였습니다. 기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조예준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17
예준 기자, 발명의 날 미션 수행 고마워요. 세상을 구한 발명품과, 예준 기자가 발명하고 싶은 발명 아이디어 잘 정리해 주었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이 있어서 수정 후 밑줄로 표시한 곳은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공부할때] → [공부할 때], [요리할때] → [요리할 때], [볼수없는] → [볼 수 없는], [볼수] → [볼 수], [알수] → [알 수], [있을것] → [있을 것], [좋을것] → [좋을 것]
공지에 예준 기자의 기억한DAY 기사 공개 되었어요! http://kids.dongascience.com/notice/view/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