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앞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동물 앞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2탄)

2020.05.19

안녕하세요. 김은율 기자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앞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알아보겠습니다.



 



1.째려보기





(출저 다음 블로그 고양이와 친구들)



 



고양이는 누군가 자신을 째려보면 적으로 인식헤 공격하거나 불안안을 갖습니다.



고양이의 입장에선 주인을 집사, 부하로 보기 떼문에 반항의 뜻 또는 반락으로 본인을 공격하겠다는 뜻으로 인지합니다. 그러므로 고양이는 누군가가 자신을 째려보는 것에 부담감, 불안감을 느낍니다.



 



2.흡연



 



(출저 네이버 블로그 냥이파크)



 



모든 동물들에게도 담배 연기는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르색소에 취약한 고양이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만약 고양이를 키우는 기자님 가족 중에 흡연하는 분이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3.과도한 산책





(출저 다음 블로그 고양이를 알려주는 사람)



 



고양이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해서 강아지처럼 산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정서, 건강상 1주일에 최소 3번은 산책을 시키는게 좋습니다.  너무 무리한 산책을 하거나 자주 산책을 하면 고양이의 스트레스,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이상 김은율 기자 였슴니다.



 



여기서 팁!



고양이가 주방으로 들어가 어지럽혀서 주방으로 고양이가 접근 못하게 하고 싶나요?



고양이가 온라인 수업하는데 방으로 들어와서 키보드에 털을 뿌려서 자신의 방에 노 고양이존을 만들고 싶나요?



그럴 땐 레몬, 오렌지를 깔아두면 고양이는 레몬과 오렌지를 지나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고양이는 신 냄새를 싫어해서 냄새의 원인을 피한다고 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19

고양이에게 하지 않아야 할 행동인데, 특별히 고양이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모든 동물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 같아 보이네요. 특별히 고양이를 대할 때 주의할 내용이어야 제목과 글의 내용이 더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은율 기자의 글에서는 맞춤법 실수가 좀 많은 편이었어요. 수정해서 밑줄로 수정한 부분을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

[쩨려보면] → [째려보면], [느낌니다] → [느낍니다], [안슴니다] → [않습니다.], [좋슴니다] → [좋습니다.], [있슴니다.] → [있습니다.], [냄세를] → [냄새를], [시러해서] → [싫어해서], [깽판을 쳐서] → [어지럽혀서]

목록보기

댓글 14
기사가 너무좋아여
제 친구 고양이 2마리 키웁니다 ㅎㅎ
와~우!
팁(TIP)이 유익했어요!
오~ 특히 마지막 '팁!'부분이 재밌네요.
추완!
인식헤-> 인식해
였슴니다-> 였습니다
로 오타가 더 있는것같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