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모르는 강아지 종!

이다은 기자 레벨 5
2020.05.25

안녕하세요. 이다은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강아지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강아지를 좋아해서 집에 강아지 도감도 있습니다. 



저도 몰랐던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화이트 셰퍼드 입니다. 원래 셰퍼드 하면 경찰견인 저먼 셰퍼드를 떠올리실텐데요. 화이트 셰퍼드는



이름처럼 털 색이 하얀 셰퍼드 입니다. 화이트 셰퍼드는  활발하고 훈련하기 쉬운 견종입니다. 화이트 셰퍼드는 사모예드, 진돗개와 비슷해 헷갈릴 수 있으니 신중하게 살펴봐야 해요!





화이트 셰퍼드



 



그리고 라사 압소라는 종인데요. 저도 지금 기사를 쓰면서 알았습니다. 라사 압소는 품종이 개량된 종이라는데요. 라사 압소의 조상은 티베탄 테리어 라고 합니다. 라사 압소는 털이 덥수룩 하게 있어서 삽살개 같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시추같이 생기기도 한 라사 압소는 생격이 좋다고 하네요.



파일:attachment/DK014_image_261195.jpg



 



세 번째는 티베탄 테리어 입니다. 티베탄 테리어는 라사 압소와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이 종은 이름과 같이 원산지가 티베탄이라고 하네요^^ 이 개는 라마교도 지역을 여행하는 순례자들의 길  안내자 역할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강아지 종 잘 알아보셨나요? 지금까지 이다은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25

생김새는 익숙한데, 이름은 생소한 강아지네요. 강아지의 소개로는 조금 글의 내용이 짧아서 아쉬움이 있네요. 조금 더 정보를 조사해서 글의 내용을 보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목록보기
댓글 17
전 강아지 도감 가지고 싶은데 엄마가 안 사주셔요...ㅠㅠ
ㅎㅎ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티베탄 테리어 랑 요크셔테리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이다은님 비염이 있으시단 말이세요? 잘못 알아들은 것 같아요;; 만약 없으시다면 고양이 중 스코티시 폴드 키워보세요. 고양이는 강아지보단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낮아요. 그리고 스코티쉬폴드 는 털이 많이 안 빠져요.
앗! 댓글을 지금 읽었네요~! 제가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근데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라 엄마가 털 있는건 안 된데요ㅠㅠ
박재이님 ㅂㅂ가 무슨 뜻인가요?
ㅂㅂ
최민규님.. 저도 그래요.. 그리고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서 엄마가 우울증 걸릴것 같대요ㅠㅠ (집 비우는 시간: 평균8시간)
저도 강아지가 집에 2마리나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비염
때문에 않된대요. 
여러분은 아프지 마세요(???????????????????결말이 이상 하다??????????)
저도 집에 강아지 도감 2개 있어요!!! 강아지도 좋아한답니다! 
앗!! 강아지 덕후시군요!! 미투~!
와!
압소라? 처음 들어본다~
그치?? 라사압소는 털이 길어서 삽살개 같아^^
처음으로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