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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모르는 강아지 종2탄!
안녕하세요. 이다은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강아지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보통 중형, 대형견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저번것의 이어 우리에게 생소한 강아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피레니안 마운틴 도그 입니다. 피레니안 마운틴 도그는 피레네 산맥에서 양을 지키던 거대한 흰 강아지 입니다. 새끼때는 엄청나게 귀엽지만 다 크면 50kg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온순해 보이죠?
두 번째는 뉴펀들랜드 입니다. 뉴펀들랜드역시 70kg까지 자라는 중대형견 입니다. 뉴펀들랜드는 현재 해상구조견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크기가 커서 성격이 온순하지만 맹견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ㅠㅠ
세 번째는 디어 하운드 입니다. 하운드 하면 짧은 털과 슬림한 몸체를 떠올리실텐데요. 디어 하운드는 다른 하운드와 다르게 털이 길게 자라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은 다른 하운드와 같이 밖에서 뛰어 노는 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네 번째는 살루키라는 견종입니다. 현존하는 견종 중에서 가장 오래된 개 입니다. 기원전 7000년경까지 거슬러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사막의 유목민이 야생토끼나 가젤등을 사냥할 때 이용했다고 하네요. 디어 하운드와 비슷하게 생겼죠? 털이 길고 슬림한 몸체가 매력입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대형견, 잘 알아보셨나요? 지금까지 이다은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26
4가지 강아지 종에 대한 소개인데, 소개라고 하기에는 내용이 조금 짧아서 아쉽네요. 또 일부 사진은 깨지는데, 수정할 수 있다면 다시 사진을 수정해서 올려주면 좋겠어요. 1~3번 강아지 사진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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