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박물관은 살아있다 방문후기
최승표 기자
레벨 4
2020.06.05
코딩을 하고 미션을 성공해서 어린이과학동아에서 트릭아이라는 과학책이 왔다.
책을 다읽고 맨 뒷장을 보니 트릭아이를 체험하는 곳을 표시한 것이 나왔다.
그중에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가까운 곳이 있어서 엄마에게 부탁을 해서 아빠와 함께 가 보았다.
아빠와 나는 전철로 갔다. 8호선과 5호선을 탔다. 입구에
입구에 그림이 있어서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신다고 해서 계단을 오르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들어가서 벽에서 아빠가 찍어주셨다.
이번에는 우주에 있는 것처럼 찍었다. 아빠가 사진이 잘 나왔다고 칭찬해 주셨다.
이번 사진은 참 신기했다. 실제로 보았을 때와 다르기 때문이다.
다음칸에는 서서 찍었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사진 속에는 다르게 나와서 신기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05
박물관은 살아있다 후기 글 잘 봤어요. 착시에 의해 각도에 따라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죠. ^^ 재밌는 사진 잘 봤어요. 그런데 다녀온 곳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나, 또 전체적으로 현장의 느낌 등을 조금 더 문장으로 표현해 줬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글을 마무리하는 문장이 한 두 문장 있었다면 글의 마지막이 좀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와 맞춤법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
[코딩을하고] → [코딩을 하고], [잘나왔다고] → [잘 나왔다고], [이번사진은] → [이번 사진은], [참신기했다] → [참 신기했다], [달르기] → [다르기]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