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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블로그

환경의 날이 무엇일까요?

환경의 날은 환경의 날이 무엇일까요?

매년 6월 5일 우리는 환경의 날을 맞이해요. 

환경의 날은 스위스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이날에는 여러가지 환경 관련 운동이 잦아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이날만큼은 플라스틱을 전혀 쓰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1987년부터는 환경의 날 회의를 통해 설립된 유엔 환경 계획(UNED)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과 지역사회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글로벌 500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과 지역사회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글로벌 500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어요.

6월의 환경의날 미션은 자신이 관심을 주던 멸종 위기종을 취재하는 것이었어요.

제가 취재하고 싶었던 동물은 바로 [일각고래]에요.

출처/네이버 블로그

일각고래는 독특한 생김새의 귀여운 고래에요.

일각 고래는 북극해에 서식하는 고래의 일종으로 몸길이가 6미터에 달하며 수컷에게는 위턱에서 앞쪽으로 길게 나선형으로 뻗은 엄니가 있어요.이 긴 엄니때문에 돌고래와 햇갈려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1900면대 중반부터 시작된 일각고래 사냥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점점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일각고래를 지킬 수 있을까요?

우선 멸종위기종을 사냥하면 안되요. 사람들은 일각고래의 아름다운 엄니와 고기를 얻기위해 샤냥을 했어요.

만약 일각고래를 게속 사냥한다면 일각고래는 멸종될지도 몰라요.

두 번째로는 지구온난화에요.

일각고래는 북위 70도 이상에서만 살아가는 동물이에요.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가 점점 뜨거워 지면서 일각고래들이 아파하고 있어요.

지구온난화는 다른 멸종위기종에게도 큰 위험이 되요.

그래서 우리는 가능한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야 해요.에너지를 만드는데 나오는 매연과 일산화 탄소, 이산화 탄소 등이 지구를 덥게 만들고 있어요. 저도 '내가 해도 다른사람들은...'하며 실천하지 많았어요.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이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어요.

모두 힘을 합쳐 더이상의 멸종을 막고, 자연과 하나되어 세상을 바꿔봐요!!

                                                                                                                                                                                -이그렉정한 기자

보너스 미션 : https://youtu.be/TZlExdZ_S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