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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데이~:세계 사막화 방지에 날!!!
안녕하세요!! 황해봄기자입니다!!
저는오늘 '기억할 데이:세계 사막화 방지에날'을 주제로 기사를 쓰려고하는데요!! 세계 사막화 방지에 지구온난화 때문에 지구가 사람들이 더이상 살 수 없이 사막이 되는 걸 말해요. 그레서 이 지구가 사막이 되지 않게 노력하는 날이 '세계 사막화 방지에날' 입니다. 그래서 제가 책에서 본 엄청난 소식을 알려드릴건데요. 어떤 부부가 사막을 숲으로 만들었데요!!! 놀랍지 않나요? 자세한 이야기는 지금!! 시작합니다!!
(출처:어과동6월DAY)
어는 중국에 한 마을에 이제 20살이 된 인위쩐이라는 여자가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인위쩐에 아버지는 옛날 술을 먹고 취해서 자신에 친구에게 심한 약속을 했었지요. 그 약속은 나중에 친구에 아들과 자신에 딸을 결혼시키는 거였어요. 그 말을 들은 인위쩐은 혼란스러웠지요. 아버지는 잘 살아라고 하고 떠나버렸어요.
그리고 남편에 이름은 '바이완샹'이었지요. 그리고 인위쩐은 바이완샹과 집으로 들어가 놀라운 사실을 들었어요. 원래 이 사막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땅이었다는 걸, 사람의 욕심 때문에 사막화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위쩐은 결심했어요. 이 사막을 바꾸기로. 그리고 사막에 나무를 심기로 결심한 부부는 사는 곳에서 30킬로미터(30만 미터)떨어진 곳인 도시에 나무 시장에서 일을 했지요. 그리고 그 곳에서 열심히 일했어요.
그리고 일한 대가로 돈 대신 나무를 받았지요. 그리고 부부는 그렇게 구한 나무를 자신들에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사막에서 나무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부부는 포기하지 않고 나무를 심어 갔어요. 그리고 각자 요령도 생겼지요. 하지만 그때!! 엄청나게 크고 강력한 모래폭풍이 사막을 삼켜 버렸지요. 그리고 그 동안에 심은 나무들은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답니다.ㅠㅠ 하지만 부부는 포기하지 않고 나무를 다시 심으러 나갔지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갔어요. 부부는 아기도 낳고 나이가 들었지요. 25년후 인위쩐은 사막을 진짜로 숲으로 바꾸는 데에 성공했고, 그 숲에 나무1500만 그루를 심었답니다. 저도 세계가 사막이 되지 않도록 나무를 심어보고 싶네요.^^
(출처:네이버 블로그 닉네임 토끼토끼님)
그 사막도 이렇게 변했겟죠? 한번 그 사막에 진짜로~~ 가 보고 싶어용!!~~^^
다음에 색다른 기사로 돌아올게용~ 안녕~~!!^^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08
사막에 나무를 심은 부부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네요.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기억한데이 글 잘 봤어요. 다만, 해봄 기자의 이번 글에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실수한 곳이 많았어요. 글을 쓸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이 맞춤법을 지키는 것이니까, 글을 다 쓴 후에 처음부터 글을 읽으면서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확인하길 바랄게요.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답니다.
[살수없이] → [살 수 없이], [되는걸] → [되는 걸], [그레서] → [그래서], [살고있었어요] → [살고 있었어요], [홀란] → [혼란], [월래] → [원래], [욕심때문에] → [욕심 때문에], [돼었다는걸] → [되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 [알게 되었습니다.], [밨았지요] → [받았지요], [돼어버렸답니다.] → [되어버렸답니다.], [낮고] → [낳고], [돼지] →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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