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트라즈 섬에 대해 알아보자!

2020.06.12

안녕하세요, 박지훈 기자입니다.



 



오늘은 알카트라즈 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섬의 위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처 있는 섬입니다. 이 섬은 지금은 공원이지만 옛날에는 아주 포악한 죄수들만 오는 수용소였습니다. (1934~1963)이 섬은 '악마의 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탈옥이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그 곳은 무인도였고 빠른 조류와 7~10의 차가운 온도의 바닷물 때문에 탈옥이 어려웠습니다.



그곳에 오는 죄수들은 아주 포악했기 때문에 말하는 시간도 정해져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밥 먹을 때 두 번째는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죄수들은 8년 동안 그곳에 있었습니다. 흉악범들이 수감 되어있었기 때문에, 전부 독방이었으며, 햇빛이 전혀 들지 않는 독방도 있습니다.



가족들은 1달에 1번 만났습니다. 그럼 이곳에 과거를 좀더 알아볼까요? 이 섬은 1775년 스페인 탐험가인 후아 데 아얄라가 이 섬에다가 '가마 우지의 섬' 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후 미국 군데가 거기를 군사 요지로 만들었습니다. 또 이후에 포로들을 이송하는 수감소로도 쓰이다가 1934년 우리가 알게 된 감옥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은 알카트라즈 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재미있었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그럼 안녕히계셰요! 이상 박지훈 기자였습니다.



출처:픽사배이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12

미국에 있는 알카트라즈 섬에 대한 소개 잘 봤어요. 죄수들을 수용하기 위한 섬이었다니 조금 섬뜩하기도 하네요. 그런데 지훈 기자는 이 섬을 왜 소개하고 싶었나요?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쓰더라도 글에는 글을 쓴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가 드러나는 것이 중요해요. 이 글에서는 지훈 기자가 어떤 생각으로 이 섬을 소개하고 싶었는지에 대해서는 알기가 어려웠어요.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좀 더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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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기 상어 실화?
오❤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