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애 관찰일지5

2020.06.15

안녕하세요? 김태영 기자입니다.

새들은 모두 자신에 털을 다듬고 비듬 먼지를 빼나기 위해서 '털고르기'라는 걸 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새들이 편한 곳에서 털고르기를 하는 것 같아요.

우리집 앵무새는 푹신푹신한 휴지 위에서 하거나 사람의 따뜻한 다리에서 털고르기를 해요. 이렇게 편안한 곳에서 털고르기를 하며 먼지와 비듬을 빼내는 것 같아요.

어때요? 닭, 제비, 펭귄,  참새,  등 모든 새들은 자신에 지역에세 털고르기를 한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15

태영 기자, 오늘도 앵무새 관찰일기 잘 봤어요. 다만, 기사로 보기에는 글의 내용이나 분량이 좀 적어 아쉽네요. 앵무새 관찰일기로 쓸 글 소재를 조금 더 모아 두었다가 충분한 글로 써서 올려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목록보기

댓글 7
넘 신기해요
새에 비듬이 있다니!!
저... 옛날에 동물원에 놀러갔을때 어떤 앵무새가 제귀에.앉았는데 되게 아팠어요ㅜㅜㅜㅜ
우와~정말 신기해요!!!!!!
굉장히 신기해요!
우아~앵무새가 아주 신기해요. 혹시 이 앵무새 집에서 키우나요?
김태영 기자님은 기사를 아주 짧게 썼지만 그래도 글은 아주 잘 썼어요.
그래도 이정도면 아주 잘했어요.
김태영 기자님 혹시 앵무새들이 김태영 기자님을 앵무새의 부리로 콕콕 찍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