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요즘 국기게양식이 부활한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박 대통령이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22일 즈음 행정자치부 등 청와대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충성심을 강요한다...너무 억지다라는 발언을 내었습니다.

국가에서는 거의 모든 것을 부활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부활시킨다면 국민들이 좋아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국기에 대한 맹세도 바꿨기 때문입니다.

충성심을 너무 강요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나라에 이 한 몸 바쳐 충성을 다하는것은 나라의 강요가 아닐까싶습니다.

며칠전 jtbc뉴스 룸이라는 곳에서 국기게양식 이야기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며 저희들의 가족은 오후 6시에 길거리에서든 어디서든 그렇게 하고있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저희 부모님은 어릴때 그렇게 하는것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어린시절에 국기게양식을 하는것은 옛날 어린이들과 같이 머리에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을것같습니다.국기게양식이 부활하는것은 어른들의 선택이겠지만 어린이들의 선택도 존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박다영 기자,김민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