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흰나비를 기다리며ㅡ1

2020.06.30



안녕하세요  곽지원 기자 입니다.



 3학년 과학시간에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배우면서 배추흰나비 알을 받아 키우게 되었습니다.

 케일잎 뒷면에 붙은 알 5개로 관찰을 시작했습니다.







눈으로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알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았습니다. 알의 크기는 1mm 정도이고, 길쭉한 모양 이었습니다. 집에 알을 가져온지 하루가 지나자 애벌레들이 알에서 부화했습니다.

 갓 나온 애벌레는 투명하고 약간 노란빛 이었습니다.

잎사귀 뒷면에서 여린잎을 갉아 먹어 흰막이 생겼습니다.



출처: 직접찍은 사진과 집에 있는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30

배추흰나비 알과 애벌레 사진 잘 봤어요. 직접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 사진을 생생하게 잘 담았어요. 흰나비가 나오면 더 신기하겠죠? 흰 나비가 나오게 될 때까지의 관찰내용을 잘 기록해서 2탄에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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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10살이세요? 저도 3학년때 배추흰나비 키웠는데... 그때가 그리워요... 코로나 바이러스 없던 시절....... 내가 어렸을 적에.... 그때가 좋았는데...(저 결코 중학생은 아닙니다 늙은이두요 근데 3학년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네요...ㅠㅠ 그때로 진짜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네 3학년이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배추흰나비 학교 에서 키운적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겠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잘 키워서 나비가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