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 데이!: 세계 일회용비닐봉지 없애는날!!

2020.07.04

안녕하세요! 황해봄기자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전세계로퍼진 코로나19때문에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주에 어떤 바다에선 마스크 쓰레기와 많은 플라스틱들이 떠내려 오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일회용품과 비닐봉지를 줄이는 날이 이기사의 주제인 <세계 일회용비닐봉지 없애는날>입니다.



(출처:어과동 공지 7월달 기억할데이)



 



우리가 지금 코로나사태가 되기 전에도 많은 일회용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쓰레기들도 버려저있죠. 그리고 그 쓰레기를 바다에 던져 바다에사는 동물들이 쓰레기를 먹거나 걸려 죽고 있어요. 그래서 이 사태를 막기 위해 만든 날이 세계 일회용비닐봉지 없애는 날입니다.



(출처:엽합뉴스)



 



지금 저희 동네에도 길에 쓰레기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음부터 쓰레기를 주우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그리고 비닐봉지 때문에 바다에 사는 동물들과 육지에 사는 동물들이 고통 받는다는 걸 알았어요.ㅠㅠ



우리가 플라스틱을 쓰고 버리고 다음에 그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다시 돌고돌아 우리 몸으로 돌아옵니다.미세플라스틱이 말이죠. 그레서 지난 2019년부터 비닐봉지를 쓰려면 50원을 주고 쓰기로 했어요.그래서 우리도 쓰레기와 비닐봉지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일회용 비닐봉지보단 에코백이나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비닐봉지를 줄이는 방법! 실천해 봐요! 다음에 새로운 기사로 돌아올게요! 안녕~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05

해봄 기자, 기억한데이 미션 글 잘 봤어요. 이번 해봄 기자의 미션 글은 글의 내용보다도 글의 맞춤법이 전체적으로 수정한 곳이 많았어요.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지키는 것은 글쓰기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에요. 글을 다 쓴 후에 반드시 처음부터 글을 다시 읽으면서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확인하면서 잘못된 곳을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답니다. 그리고 글쓰기에서는 불필요한 ㅠㅠ와 같은 기호 사용은 하지 않아야 한답니다. 수정한 곳은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꼭 확인하길 바랄게요.

[그레서] → [그래서], [어떤바다에선] → [어떤 바다에선], [돼기전에도] → [되기 전에도], [많은일회용품들을] → [많은 일회용품들을], [바다에던져] → [바다에 던져], [저희동네에도] → [저희 동네에도], [길에쓰레기가많이떨어져] → [길에 쓰레기가 많이 떨어져], [비닐봉지때문에바다에사는] → [비닐봉지 때문에 바다에 사는], [밭는다는걸] → [받는다는 걸], [돼어] → [되어], [우리몸으로돌아옵니다.] → [우리 몸으로 돌아옵니다.], [50월을주고쓰기로했어요] → [50원을 주고 쓰기로 했어요], [사용을줄여야합니다.] →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장바구니를사용하는게] →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게], [새로운기사로] → [새로운 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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