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우리가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

2020.07.03

안녕하세요.



음세인 기자입니다. 요새 코로나도 문제이지만 자연에 버려지는 쓰레기들도 아주 많은데요. 또 스로 인해 동식물들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쓰레기를 아예 안 나오도록 하는 방법도 찾기 어렵죠. 그래서 제가 오늘 쓰레기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또 우리가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블로그)



 



먼저 바다에 버려지는 해양쓰레기들은 우리가 여름에 바닷가에 갔을 때 그 쓰레기들을 보며 눈쌀을 찌푸리기도 하죠. 특히 여름 피서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가득 합니다. 또 그 쓰레기들이 점차 바다로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해양쓰레기가 늘어나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플라스틱이다 다른 쓰레기들이 잘게잘게 아랭이로 쪼게 지면서 미세플라스틱이 되죠. 그러면 작은 물고기가 그걸 먹고 또 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먹고 또 더 더 큰 물고기가 더큰 물고기를 작아 먹고 결국 우리가 그 물고기를 잡아먹으면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게 되죠. 물론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동물들도 피해를 얻죠. 매년 플라스틱으로 약 10만 마리의 해양 포유류 들이 죽어가고 있답니다. 우리가 쉽게 버린 쓰레기가 화살들이 되어 다시 우리에게 또 다른 생물들엑 돌아온단 것이 가슴아픈 사실인 것 같아요.



 



또한 해양쓰레기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닥에 버리거나 또는 여기저기에 놓고 가는 플라스틱 일회용 컵 등 다양한 것이 우리가 가는 길이나 혹은 정말 있어서 안 될 곳인 문화재나 나무 구멍 속 등 등에 있죠. 역시나 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엔 정말 더럽다고 느끼죠. 쓰레기를 완전히 처리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을 수 도 있겠지만 대부분 쓰레기는 그냥 머려지기 일수죠.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말아야한 방법에는 태우기와 묻어버리느 방법이예요. 먼저 태우기 방법은 쓰레기를 가루로 만들 수 있지만 쓰레기 안에 든 안 좋은 화학성분이 기체로 되어 공기 중에 떠돌며 호흡기에도 않 좋죠.



 



그 다음으로 묻어버리는 방법은 지금은 눈 앞에서 사라지지만 분해되는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땅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땅도 많이 차지 한 답니다. 마지막으로 자꾸 땅에다 쓰레기를 묻다보면 분해된 남은 안 좋은 성분들이 땅에 남아있어 냄새도 나고 땅의 상태도 안 좋아집니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블로그)



   



이번에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요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안에서 먹을 때는 되도록 머그컵에 마시도록 하고 나갈 때는 텀블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죠. 그러면 일회용 용기와 플라스틱 컵 등을 줄일 수 있겠죠. 하지만 아직도 몇몇 가게는 텀블러를 가져오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냥 플라스틱 컵을 주는 곳도 있답니다.ㅠㅠ



 



또 마트에서 사온 물건들을 가져갈 때는 비닐 봉투보다 에코벡을 가져와서 쓰는 것이 더 좋겠죠. 비닐 봉투도 환경오염의 주범이니까요. 이것 말고도 스티로폼 을 화분으로 재사용하기 아니면 생수병 등을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으로 바꿀수도 있죠. 그리고 어린이 과학동아 홈페이지에 있는 플라스틱 다이어트에서 플라스틱 서명하기, 일지쓰기, 줍깅탐사 등등에 참여하며 쓰레기 줄이기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실천 할 수 있죠.



 



우리가 큰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작은 것 붙 실천 해서 쓰레기를 점차 줄여갈 수는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가 다양하게 쓰레기를 줄여 가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제 기사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음세인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05

세인 기자, 쓰레기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쓰레기 줄이는 생활 실천을 꼼꼼하게 자신의 문장으로 잘 정리해주었어요. 글의 기승전결도 잘 맞춰 써 주었는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글을 위해 조금 객관적인 자료를 조사해 글을 보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내용이 평범하기 때문에 앞 부분에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 양이 배출되는지 통계 수치를 조사한다거나, 쓰레기가 배출하는 안 좋은 가스 등 이런 내용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조금 더 신뢰감을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몇 군데 띄어쓰기와 맞춤법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않 될] → [안 될], [문화제] → [문화재], [않 좋은] → [안 좋은], [결구] →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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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아.. 불쌍해..
맞아요 정말 불쌍해요ㅠㅠ
추완!!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