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데이!<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

2020.07.05

안녕하세요?황해나기자입니다.오늘은 기억할데이<세계 비닐봉지 없는날!>이란 주제로 찾아왔습니다.그럼 이제 만나러 가볼까요?



출처:어과동



 



쓰레기와 비닐 때문에 바다와,바다생물들이 많은고통을 겪고 있죠..바다에 쓰리기를 버릴시,생물들이 그걸 먹거나,손목에 걸리거나,등으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제가 한사진을 준비했는데요.이사진은 거북이 쓰레기의 걸려 아파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출처:인사이트



 



이 사진을 보시면 거북이의 코에 빨대가 들어가 괴로워 하고있습니다.우린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릴지 몰라도 생물들에겐 코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쓰레기가 바다에 쌓인다면 바닷물이 오염이 되겠죠?



그럼 이걸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일단 스레기를 함부로 버리지않아요.만약 쓰레기를 버려야되는데 주변에 쓰레기통이 없다면,집에 가서 버려요.



만약 쓰레기를 본다면 주워주는 것도 좋겠죠?^^



또 일회용이나,종이컵 대신 물병이나,수저같은 오염을 줄일 수 있는 물건도 좋습니다!^^



또 재활용해서 연필꽃이 같은 걸 만들 수도 있겠죠?



제가 만든 사진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다먹은 우유갑을 이용해 만든 연필꽃이입니다!



우리 모두 실천해 조금이라도 생물들에 고통을 줄입시다!



가기 전에 추천과 댓글 달아주시고,전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찾아올게요.



이상 황해나기자 였습니다.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06

<세계 비닐봉지 없는날!> 미션 글 잘 봤어요. 우유갑을 이용해 만든 연필꽂이 아이디어가 좋네요. 재활용을 해서 필요한 생활 소품을 만드는 것 좋은 방법 같아요. 해나 기자의 이번 글에서는 글의 양이 비해 맞춤법, 띄어쓰기 실수가 꽤 많았어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한 부분을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곁고] → [겪고], [위험해질수] → [위험해질 수], [될수도] → [될 수도], [싸인다면] → [쌓인다면], [어떡해] → [어떻게], [줄일수] → [줄일 수], [줄일수있는] → [줄일 수 있는], [같은걸] → [같은 걸], [만들수도] → [만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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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연필꽂이가 넘 귀엽고, 유용해 보이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런 날도 있군요
세계 비닐봉지 없는 날!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