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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3부 셋의 힘 보이는 것>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사들 3부 셋의 힘 리뷰입니다.
전사들 시리즈는 야생고양이가 주인공으로 에린헌터 작가님들의 베스트셀러 입니다. 무려 116주 동안 베스트셀러 였고 35개국어로 번역 되었습니다. 시리즈가 여러 개 있고 영화도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우리집엔 1부,2부,그리고 얼마전에 구매한 3부가 있습니다. 책 안에는 책갈피와 엽서가 있습니다.
책갈피 입니다 엽서는 표지그림과 동일합니다. (사진이 세로로 되있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엽서에 그려저 있는 고양이는 주인공 고양이인 제이포로 추정됩니다.
뒷면 옆면 2부와 그림이 이어집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1부: 애완고양이 였지만 훌륭한 전사고양이가 되기 까지의 파이어스타의 이야기.
2부: 악당의 아들 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브램블클로가 성장하는 이야기.
3부: 별의 힘을 지닌 제이포, 홀리포, 라이언포가 성장하는 이야기.
이책의 특징
숲에 네개의 야생종족이 있습니다. 천둥족,바람족,그림자족,강족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름 끝에 새끼고양이일 때는 이름이 ○○킷, 훈련병(전사가 되기위해 훈련받는 고양이)일때는○○포, 전사가 되면○○퍼,○○펠트,○○클로 또는 ○○하트 같은 이름이 붙습니다. 지도자가 되면 ○○스타 라는 이름이 붙는 등 자신의 모습에서 이름을 땁니다. 예를 들어서 불꽃같은 털을 가진 고양이라서 파이어하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또 고양이가 죽게 된다면 살아있는 고양이에게 예언을 내리는 별족이 됩니다. 이러한 스토리 설정 덕분인지 항상 책에 몰입해서 보게 됩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재밌어요! 제 기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07
여러 권의 장편 소실인 것 같네요. 글의 양보다 사진의 양이 더 많아서 이 책의 특징을 자세하게 알기엔 조금 어려웠어요. 조금 더 친절하게 어떤 특징이 있는지, 또 재밌다는 표현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자신만의 느낌과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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