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만들수있는 겅간식 팬케익

2020.07.10

안녕하세요.



저는 최하연 기자예요.  



제가 빵 먹는 것도 좋아해서 몆 년 전부터 빵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빵을 만들면서 이건 왜 그럴까? 라는 질문들을 하는 걸 좋아했고 가끔 나만에 레시피를 만드는 걸 좋아해요. 



요즘 들어 빵먹는 것이 꺼려지고 있었어요.  빵안에 있는 글루텐이란 성분이 인슈린이라는 것을 분비 시켜요.  인슈린은 피에있는 Glucose (당), 을 없에서 향상성을 유지하려고 해요.



 



향상성 이란?



몸을 그린하우스 같이 모든 것을 유지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몸에서 땀이 나는 이유도 몸에 온도를 낮춰서, 원래 체온을 유지하려고 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 피 속에 당이 몸에 축척이 되요. 살이 찔 수 있다는 거죠. 



 



그러면 이 글루텐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이것은 밀가루에서 나오는 거예요.  반죽하면서 글루텐이 만들어지는거죠. 



 



그러니까 이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맛있는 빵을 만드는 법을 연구했어요. 



먼저 밀가루는 탄수화물이니까 그것을 단백질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죠.  



저는 그래서 콩가루를 대신 쓰기로 했어요.  콩은 탄수화물이 낮고 단백질이 풍북해요.  병아리콩 또는 칙피(Chick pea) 파우더를 팔거든요. 그걸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단 맛을 주기 위해, 몸에 좋지 않은 흰설탕 대신 천연꿀을 쓰고 부풀기를 위해 베이킹소다와 파우더.



부드러움을 주기 위해 물과 요거트, 촉촉함을 주는 올리브오일, 소금 약간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잡아줄 단백질은 바로 계란이예요.  빵에 들어가는 단백질은 정말 중요해요, 이것이 없다면 죽 같은 빵을 먹겠죠.



 



이런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총정리: 요거트 3슬픈 과 꿀3스푼, 물 1- 2수푼, 오리브유 2스푼 을 넣고 섞어 주세요.



그 다음 칙피파워 250ml 컴에 1티스푼 베이킹파우더와 반티스푼 베이킹소다를 넣세요.  베이킹소다가 없으시면 안 넣셔도 되요.



그 다음 그 전에 만든 엑체와 마른 재료들을 같이 섞어주시고 20분 불려주세요.  



병아리콩 파우더는 생콩을 간 거라서 불려줄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지 콩비린내도 안 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이제 전 부치듯이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먹으면 되죠.



 



참 맛있는 것도 먹고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10

밀가루 대신 병아리콩 가루를 활용한 팬케이크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할 때는 정확한 계량과 사진이 함께 있으면 좋아요. 오늘 글에서는 사진이 없는 게 좀 아쉽네요. 어떤 모습인지 사진으로 보면 맛을 상상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요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은 것 같아요. ^^
다만, 오늘 글에서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실수가 조금 많았어요. 수정한 곳을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잘 확인하고, 다음 글에서는 이런 실수를 더 줄여보길 바랄게요. ^^

[만드는걸] → [만드는 걸], [모든것을] → [모든 것을], [월래] → [원래], [찔수있다는거죠] → [찔 수 있다는 거죠], [오는것인가] → [오는 것인가], [대처할수있는방법을생각했죠] →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죠.], [대신쓰기로했어요] → [대신 쓰기로 했어요], [좋을것] → [좋을 것], [야간] → [약간], [제료] → [재료], [드실수있어요] →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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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겅간식이 아니고 건강식임다
앗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해요! 사진이 있다면 더욱 좋을듯 해요!